00:00이렇게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지금 가시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0:04정부가 과연 긴급조정권을 발동할까? 이것도 관심입니다.
00:09노조의 파업 돌입 못지않게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경우에도
00:13사회 전반에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7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00:22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 조정마저 결렬되면서
00:27노조는 예고대로 21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공식화했습니다.
00:32파업 돌입 하루 전에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직접 노사의 막판 교섭을 주재하고 나섰지만
00:38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탑지 못하면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죠.
00:45앞서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동도 거론을 했습니다.
00:51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02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30일간 파업이 전면 금지됩니다.
01:07이후에 중노위의 조정에도 합의가 안 되면 노사는 중재안을 수용해야 합니다.
01:12이 긴급조정권의 발동 결정권자는 다름 아닌 김영훈 부용노동부장관인데요.
01:18김영훈 장관은 지난 2016년 74일 역대 최장기 철도 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하죠.
01:31노동조합을 혐오하지 마라.
01:34노동조합이 무너진 곳에 독재의 망명이 되살아났다.
01:39오늘 우리의 투쟁은 기억하고 잊지 말자.
01:46이후 이재명 정부의 노동부 장관으로 돌아온 김 장관에겐
01:51이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멈춰 세워야 할 역할이 맡겨졌습니다.
01:56파업 강행 시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지만
02:00김 장관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경우
02:02쟁의 행위권을 확보한 노조의 파업을 강제로 막는 셈이어서
02:06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02:09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한 김 장관으로서는
02:12노동자로서의 가치관과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 고심이 깊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9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한 김 장관으로서의 작성은
02:20감정과 국무위원장 출신이기도 한 김 장관으로서의 조작은
02: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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