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흡연을 지적했다가 쩜쩜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에게 그러면 안 된다라고 지적하자 중학생이 반발하는 장면이 논란입니다.
00:15단서는 흡연을 지적하자 중학생이 반발하는 장면이 논란입니다.
00:42그래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무 처벌도 안 하는 게 맞나 싶어요.
00:45지금 이런 모습 보면.
00:46얼마 전에 특법소년의 연령한 문제가 또 돼서 원점으로 돌아갔는데 사실 그걸 결정하신 분들이 이런 걸 좀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00:54말하자면 10대 중반의 어른 청소년들이 어떤 공공의 어떤 윤리의식 자체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01:01그러니까 어느 강제력을 동원하지 않으면 저런 방식에 말하자면 합의금 받을 게 때려봐 때려봐 하면서 오히려 유발하는 형태가 되잖아요.
01:09그러니까 저런 형태 분명히 도덕적 기준을 줘야 하는 건 맞는 건데 지금 우리가 그런 기준이 없이 지나가는 성인한테도 저런 식으로
01:18시비 걸고 그러니까.
01:20그러면 담배 피우라고 놔둡니까? 성인.
01:23그것도 이상하잖아요.
01:24이상하죠. 안 되죠. 그러면 안 되죠.
01:25그러면 당연히 안 되죠.
01:27그러니까 저런 도덕적 기준을 분명히 가르쳐줘야 하는데 우리 사회가.
01:30지금 저렇게 뭐랄까요? 발끈하고 막말과 욕설을 하면서 시비를 거는 중학생에게 사회봉사를 한들 아니면 반성문을 쓰게 한들 심리치료 내지 수업을 받게
01:45한들 개정이 되겠냐는 거죠.
01:47지금 초급소년의 교화 방식으로.
01:50자체가 너무 무리라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01:54자기들은 처벌받지 않고 다치도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맘대로 해라 맘대로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분명히 기준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03누리꾼들 반응도 좀 준비가 돼 있는데 누리꾼 반응도 함께 보시죠.
02:09담배 비우다 지적받은 2011년생 반응.
02:13중년 남성이 일인다. 담배 피우고 있네.
02:15뭘 쳐다봤자 짜증나게.
02:16감점이야. 감점해라.
02:18와서 때려봐라. 합의군 밖에.
02:19더 욕설도 있지만 방송이라 소개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02:23이걸 본 영상이 지금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요즘 애들 진짜 무섭다.
02:28이거 정말 공감되는 말이고요.
02:30교복을 입고 저러다니 충격이다.
02:33오늘 스승의 날인데.
02:34네. 환장님 예전에는 그래도 저렇게 담배 피던 애들이 학년주임 선생님이 떴다 하면 끄고 도망이라도 갔잖아요.
02:45도망이라도 가고 미안하다고 하고 고개라도 돌렸는데 지금은 돌리지도 않고 고개 빠빠지 들고 들고 어떻게 하겠다는 거요라고 해버리니까.
02:53특히 이제 우리 선생님들이 참 난감한 건 그겁니다.
02:57이걸 어떤 수단이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02:59만약에 저기에서 지적을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받아요.
03:03왜 정서적으로 확대했느냐라고 해버리니까.
03:06지금 그러면 경찰 조사를 받아야 돼요. 선생님들이.
03:09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다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이런 게 지금의 현실인 거죠.
03:15저 담배를 피우는 비행 행동을 하는 청소년들의 범죄 심리는 바뀌지 않았을 텐데 선생님들이 그 아이들을 계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03:28사회적인 제약과 기준이 너무나도 바뀌어버려서.
03:30수단이 없는 거죠.
03:31그렇죠. 이 아이들의 대응과 이런 무례함이 나타난다.
03:36학교에서 되고 그게 그대로 몇 년 뒤에는 사회로 나가는 거죠.
03:40그게 더 큰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을 텐데.
03:43그렇죠. 그게 큰 형태의 범죄가 되는 거죠.
03:46아이들을 보호하자라는 취지로 만든 여러 가지 제도들이 우리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어른들이 생각해봐야 할 때일 것 같습니다.
03:54범죄 프로파일러 배상훈 반사님과 함께 오늘 세 가지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말씀을 들었습니다.
03:59감사합니다.
04:00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