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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은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만찬을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

그런데 방중 직전, 다들 잠든 새벽 시간, 50개가 넘는 게시물을 쏟아냈는데, 유독 하나가 눈에 띕니다. 

오물로 뒤덮인 연못에 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전 대통령,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마치 목욕을 하는 것처럼 몸을 푹 담그고 있고요.

"멍청한 민주당원들은 오물을 사랑한다"는 제목의 자극적인 게시물입니다.

당연히 AI 합성이고요.

이것 외에도, 오바마 전 대통령이나 민주당 인사들을 비난하는 내용들이 상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깎아내리려고 러시아 사기극을 날조했다는 글이나, "반역자 오바마를 체포하라"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폭주,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됐을 당시에는요. 

1시간 사이에 무려 90개에 달하는 마두로 압송 사진을 SNS에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백악관도, 오바마 전 대통령도 관련 입장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중 정상회담 안으로 들어가볼텐데요.

조금 전 국빈만찬에서 두 정상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중국 인민과 미국 국민들은 모두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중국의 부흥을 성취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하는 것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9월 24일 시진핑 부부 백악관으로 초청"

만찬장 분위기 꽤 화기애애해 보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9월에 시 주석 부부를 백악관에 초청한다고 했고, 시 주석은 중구의 위대한 부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가 양립할 수 있다고 한 겁니다.

사실 오전까지만 해도 정상회담을 135분은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손은 맞잡았지만, 공개 발언에서 양국 정상이 주고 받은 덕담은 상당히 뼈가 있었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세계는 다시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이른바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인들, 가장 규모가 크고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오늘 당신과 중국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으며, 무역과 사업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 미중 정상회담의 극진한 의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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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지금은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만찬을 진행 중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00:11그런데 당중 직전에 다들 잠진 새벽 시간에 50개가 넘는 게시물을 쏟아냈는데 유독 하나가 저렇게 눈에 띕니다.
00:20오물로 뒤덮인 저 연못, 링컨 메모리얼, 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전 대통령,
00:27넨시 펠로위 전 하원의장이 마치 목욕을 하는 것처럼 몸을 푹 담그고 있고요.
00:33멍청한 민주당원들은 오물을 사랑한다는 제목의 꽤 자극적인 게시물입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저 게시물, 당연히 인공지능 AI 합성이겠죠.
00:44그런데 이것 외에도 오바마 전 대통령이나 민주당 인사들을 비난하는 내용들이 상당했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깎아내리려고 러시아의 사기극을 날조했다는 글이나 혹은 반역자 오바마를 체포하라는 글까지 공유를 했습니다.
01:0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SNS 폭주,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1:07지난 1월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됐을 당시에는요.
01:12한 시간 가까이 무려, 무려 90개에 달하는 마드로 압송사진을 SNS에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01:18저 SNS 폭주에 대해서 백악관도, 비판을 받은 오바마 전 대통령도 이렇다 할 관련 입장을 아직까지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01:30이제 지금도 진행 중인, 이웃나라 중국에서 진행 중인 미중 정상회담 안으로 들어가 볼 텐데요.
01:38조금 전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트럼프 두 정상 이런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02:03여기 많은 문장에 모여 주 prominence.
02:06여기 지금 www.NS의 이른바 당원의 문장의 우리의 문장에 모여 주셨습니다.
02:10그래서 여기에 우리의 문장으로 접을 받았습니다.
02:11미국과 정국 24일에 자리에 대하여 주셨습니다.
02:14보기에는 만찬장 분위기가 꽤 화기애애한 것 같습니다
02:18들으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9월에 시진빙 주석 부부를 백악관에 초청한다고 했고요
02:25시진빙 주석은 중국의 위대한 부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가 양립할 수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02:32사실 오전까지만 해도 정상회담 135분은 꽤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02:39손을 맞잡았지만 공개 발언에서 양국 정상이 주고받은 덕담들은 상당히 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03:05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요
03:08미중 정상회담은 사실상 첫날 오늘 하루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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