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단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3노조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도체 부문 직원 한 명이 3년 동안 성과급 26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도 나왔는데요.
00:11파업이냐 극장 합의냐 중앙노동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우영기 기자, 결론은 아직인 거죠?
00:21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회의는 현재까지 9시간 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26노조 측에선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면서 오늘 오후 8시 20분까지 시한을 제시한 상황입니다.
00:38회사는 아직도 영업이 10%를 고수하고 있고 그리고 비메모리는 또 챙겨줄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00:462시간 안에 결과가 안 나오면 저희는 결렬로 알고...
00:49일각에선 노조가 요구하는 15% 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반도체 사업부 직원이 향후 3년간 성과금만 26억여 원을 받게 된다는 추산도 나왔는데요.
01:01노조의 안대로 결정되면 업황에 큰 영향을 받는 반도체 사업 특성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8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수적인데 유연성이 떨어지면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입니다.
01:17또 다른 대기업과 IT 업계에서도 동일한 요구가 빗발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23지금까지 중노위 앞에서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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