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첫날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시작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논란 속 청문회 현장, 화면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강선우 후보자,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 있죠. 야당의 갑질왕은 물러나라는 피켓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습니다. 오늘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피켓을 국민의힘에서 이렇게 거는 걸 보면서 이제 여야가 바뀌었음을 확실히 실감했습니다. 과거에 사실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이슈가 있었을 때 저렇게 피켓시위를 양당이 다 해 왔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피켓 같은 경우에는 그런다 치더라도 이게 청문위원들이 후보자를 앉혀놓고 한마디씩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상당히 뼈아픈 말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말이냐면 예를 들어서 강선우 후보자가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서 본인의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데 사실 아이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하려고 하니까 울먹이는 그런 듯한 태도를 보이니까 옆에서 감정 잡는다, 감정 잡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정말로 그래도 인간에 대한 도리가 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해서 이런 것은 국민들이 보셨을 때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고.
자녀가 발달지체로 좀 몸이 불편하죠?
[강성필]
맞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 전에도 어떤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에서 엄마가 공수처장이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아이에 대해서 공격을 하려고 하니까 자꾸 정부에서 사과해라, 사과해라 그러니까 그 엄마가 저는 아이 팔아서 될 생각 없습니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만큼 엄마한테 아이는 되게 소중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감정 잡는다고 조롱하는 것은 보기 안 좋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광재]
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422062568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첫날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시작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논란 속 청문회 현장, 화면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강선우 후보자,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 있죠. 야당의 갑질왕은 물러나라는 피켓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습니다. 오늘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피켓을 국민의힘에서 이렇게 거는 걸 보면서 이제 여야가 바뀌었음을 확실히 실감했습니다. 과거에 사실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이슈가 있었을 때 저렇게 피켓시위를 양당이 다 해 왔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피켓 같은 경우에는 그런다 치더라도 이게 청문위원들이 후보자를 앉혀놓고 한마디씩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상당히 뼈아픈 말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말이냐면 예를 들어서 강선우 후보자가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서 본인의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데 사실 아이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하려고 하니까 울먹이는 그런 듯한 태도를 보이니까 옆에서 감정 잡는다, 감정 잡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정말로 그래도 인간에 대한 도리가 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해서 이런 것은 국민들이 보셨을 때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고.
자녀가 발달지체로 좀 몸이 불편하죠?
[강성필]
맞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 전에도 어떤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에서 엄마가 공수처장이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아이에 대해서 공격을 하려고 하니까 자꾸 정부에서 사과해라, 사과해라 그러니까 그 엄마가 저는 아이 팔아서 될 생각 없습니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만큼 엄마한테 아이는 되게 소중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감정 잡는다고 조롱하는 것은 보기 안 좋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광재]
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422062568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강선우 후보자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 있죠. 야당의 갑질왕은 물러나라 라는 피켓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습니다. 오늘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1피켓을 국민의힘에서 거는 걸 보면서 여야가 바뀌었음을 확실히 실감했습니다. 과거에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이슈가 있었을 때 피켓 씨를 양당이 다 해왔죠.
00:27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피켓 같은 경우는 제가 조금 그런다 치더라도 이게 청문의원들이 후보자를 앉혀놓고 한마디씩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상당히 뼈아픈 말들이 많더라고요.
00:42그러니까 어떤 말이냐면 예를 들어서 강선우 후보자가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서 본인의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데 사실은 아이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하려고 하니까 좀 울먹이는 그런 듯한 태도를 보이니까
00:59옆에서 감정 잡는다 감정 잡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거는 정말로 그래도 인간에 대한 도리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해서
01:07이런 것을 정말 국민들이 보셨을 때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고
01:12자녀가 발달 지체로 좀 몸이 불편하죠.
01:14맞습니다.
01:15그래서 이제 사실 제가 얼마 전에도 어떤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에서 엄마가 공수처장이 된 거예요.
01:22그런데 그 아이에 대해서 공격을 하려고 하니까 자꾸 정부에서 사과해라, 사과해라 그러니까 그 엄마가 저는 아이 팔아서 될 생각 없습니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01:32그러니까 그만큼 엄마한테 아이는 되게 소중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01:35그런데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그런 어떤 감정 잡는다라고 조롱하는 것은 보기 안 좋았다.
01:42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01:44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예를 들어서 이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01:50우리 당이 강선우 후보자가 당적이, 민주당이 아니라 강선우 후보자와 같은 의혹을 가진 사람을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면
02:00민주당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과연 강선우 후보자를 여가부 장관 적임자라고 판단했을까요?
02:09저는 당연히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13특히 민주당은 가불관계에서 벌어지는 권력형 범죄 이런 것에 대해서 어느 정당보다 엄격한 칼날을 들이댔던 정당입니다.
02:25강선우 후보자를 추천했을 때도 대통령실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02:29강선우 후보자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 전문가라고 했는데
02:33실제 강선우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들, 다양한 의혹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2:40그 정점에는 갑질과 관련한 게 있는 겁니다.
02:43강선우 후보자가 갖고 있는 국회의원에 대한 특권의식, 이런 게 아니었다면
02:49주님과 함께 일했던 보좌진들과 관련해서 저런 지시를 할 수 있었을까요?
02:55그리고 그 후에 보이는 태도와 관련해서도 저는 민주당이 용인할 수 없는 권력형 갑질, 이것에 대해서
03:05저렇게 본인 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으로 감쌀 수 있었을까?
03:10이런 걸 생각한다면 정치라는 게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8그러면 오늘 청문회에서 강선우 후보자가 뭐라고 했는지 한번 들어볼 텐데요.
03:24보좌진에게 사적 지시를 했다는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데
03:28강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3:35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03:40후보자 수행 차량인데 매트 위에 놓인 쓰레기 보신 적 있으시죠?
03:46직접 들고 나오신 거죠?
03:47다 먹지 못하고 차에 남겨놓고 그 채로 내린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03:51혹시나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일단은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3:56비대 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03:59지역 보좌진에게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조언을 구하고 부탁을 드렸던 사안입니다.
04:05청문회 전체적으로 강 후보자 그렇게 흥분하지는 않았고요.
04:13예상보다 낮은 자세로 대안한 모습이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04:16일단 쓰레기 분리배출을 관련해서 전날 먹던 것을 차에 가져와서 먹다가 이것을 미처 놔두고 내렸다라든지
04:28아니면 비대 수리와 관련해서 조언을 구했다라는 것은
04:31저는 누가 보더라도 충분히 오해를 받을 수가 있고
04:35본인이 조금 제가 봤을 때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39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러한 미흡한 부분이 장관에서 낙마할 만큼의 사유가 되느냐가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04:48그런데 오늘 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조금 국민들께 와닿게 공감받을 수 있게 저는 해명을 잘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04:58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02그런데 또 반대로 강선우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전직 보좌진들 중에서
05:10나 강선우 의원에게 나 갑질당해가지고 정말 이런 사람 장관하면 안 돼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지만
05:16또 반대로 현직 지금 현직 강선우 의원과 일을 하고 있으면서 나는 행복하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현직 비서관도 있는 거거든요.
05:26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이 사람과의 어떤 오해라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인사청문회 이후에 장관이 되냐 안 되냐를 떠나서
05:36저는 상처받았다고 하는 또 논란이 된 이 두 명의 보좌 직원에게는 강선우 후보자가 직접 만나서 달래고 사과하는 과정은 좀 필요해 보인다.
05:46직접 사과와 달래는 장면이 필요하다.
05:49전 평소 강선우 의원께서 하셨던 말씀 참 잘 듣고 있는데 오늘 하신 말씀은 제가 정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05:57전날 밤에 먹던 거를 갖고 와서 아침 출근길에 차 안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먹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뒀다.
06:05이 얘기를 했습니다.
06:06인사청문회 자리에서.
06:08이 얘기를 듣고 과연 그걸 보는 사람이나 인사청문회의원이든 국민들이 그럴 수 있었겠구나라고 생각했을까요?
06:17저는 전혀 설득력 없는 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후 뉴스 보도 보셨을 겁니다.
06:25이거 다 거짓이라고 그 얘기를 제기했던 보좌진이 본인의 텔레그램을 공개했어요.
06:32그 남은 음식 먹으려고 관계가 아니라 본인의 지역 사무실에 갖고 가서 버려라라는 텔레그램 그대로 공개된 거 아닙니까?
06:40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지금 보인 태도는 그냥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어떻게든 이 자리만 모면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거짓 해명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6:52이런 부분과 관련한 얘기가 계속 불거질수록 저는 강선우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적임자라고 민주당은 과연 생각하는 건지 이런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07:04네 오늘 그 진술 해명을 한 부분에 대해서 또다시 전역된 보도가 나오면서
07:10그렇습니다. 최근에 바로 직전 보도인데요.
07:13SBS에서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좌관이 그런 것이 아니라 갖고 있었던 쓰레기를 지역 사무실로 갖고 가서 버려라라고 얘기를 했고요.
07:22그 사진과 관련해서 또 다른 보좌관들에게도 또 이런 지시가 있었다.
07:26누구냐 강이다.
07:28이런 텔레그램은 추가로 공개되고 있어요.
07:31그런데 지금 내놓는 해명들에 대해서 과연 설득력이 있는 설명인지 한번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07:39오늘 또 여야의 공방이 있었던 게 갑질 폭로한 그 보좌진 두 명.
07:45그 두 명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주장했다.
07:49법적 조치 대응한다고 했다라는 주장이 야당의 주장이고.
07:53그렇지 않았다라는 게 본인의 해명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팩트가 정리가 되나요?
07:58일단 강선우 후보자가 본인의 의견이 아니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08:02그리고 또 지금 현재 그러한 고발 조치라는 게 없잖아요.
08:05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저는 다순히 해프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선우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결과에 상관이 없이 본인과 안 좋았던 그리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보좌 직원들과 관련해서는
08:20제가 한 번쯤 다시 만나서 본인이 어떤 잘못한 점이 있으면 사과도 하고 또 그분에게 대해서 경의를 표하는 것이 저는 예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29야당에서는 이걸 만약에 갑질 폭로한 보좌진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한다고 했다면 이거는 왜 했다고 지금 여기는 겁니까?
08:39강 후보자는 일단 해당 보도가 나오니까 본인에게 불리한 거잖아요.
08:43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 조치를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겠죠.
08:52그런데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해당 언론사에 다시 공문을 보냈어요.
08:57이 내용도 오늘 저녁 보도를 보면 지금 강 후보자가 하는 말이 인사청문회에서 했었던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거거든요.
09:09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저는 당장의 위기만 넘길 수 있다면 또 하루에 인사청문회만 넘길 수 있다면
09:16이재명 대통령이든 민주당에서는 지난번 김민석 총리가 됐던 것처럼 본인도 여가부 장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09:27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여가부 장관으로서 이분의 보여왔던 행보가 과연 적격인가를 판단하는 겁니다.
09:35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보다 훨씬 더 강한 것은 국민이 갖고 있는 정서거든요.
09:42이 정서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충분한 낙마 사유가 된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9:48민주당 허정식 의원은 어제 SNS에 이런 글을 남겼었습니다.
09:52강 후보자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다.
09:55누군가 강 후보자를 괴롭히는 것 같다.
09:57그러면서 강 후보자를 옹호했는데 이런 발언이 오히려 2차 가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
10:02이런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0:04저는 허정식 의원께서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 평소 교분이 있었고
10:10또 본인이 바라봤던 강선우 후보자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0:14저런 글을 올렸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0:16이 시점에서 과연 그것이 강선우 후보자에게 국민에 대한 여론에 있어서
10:21좋게 작용할지는 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0:24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저렇게 강선우는 좋은 사람이라고 감싸는 것보다는
10:29조금 객관적으로 강선우 후보자에게 있던 쟁점과 논란에 대해서
10:34우리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이것을 해명을 하는 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0:39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10:44이게 강선우 후보자에게는 그렇게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47인물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다면적일 수밖에 없는 거죠.
10:52해당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서 특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56우리가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서 만나는 사람은
11:01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어떻게 대합니까?
11:04그러나 그 아랫사람이 그보다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11:08그 인격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11:11저는 허종식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동료 의원으로서 수평적 관계에서는
11:16강선우 의원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21그러나 갑을 관계가 명확한 그러니까 상하관계가 명확한 의원과 보좌관으로서
11:27보인 강 후보자의 행보는 지금 여러 증언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11:33이렇게 소수 몇 명의 전직 보좌관이 강 후보자를 흠집내기 위해서
11:39얘기한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11:41민주당 익명 게시판이라고 하는 대나무 숲에서
11:45계속해서 강 후보자에 대한 자질 문제를 지적하는 것들이
11:49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11:52저는 특정인은 어떤 사람을 아주 좋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1:56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나는 이런 상하관계에서
12:01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05그래서 야당에서는 강약, 약강 그런 스타일이다.
12:11그러면서 계속 지적을 하고 있는데
12:13워낙 논란이 된 후보자이기 때문에
12:16저희가 의혹을 하나하나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12:20이런 의혹도 있습니다.
12:21전직 보좌진한테 다시는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게 하겠다라고 했다는 의혹도
12:26추가로 제기가 됐습니다.
12:27그래서 취업 방해, 거기서 더 나아가서
12:30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까지 있다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12:33제가 국회에서 보좌직원 생활을 12년 이상 했습니다.
12:39그런데 제 경험에 비추어서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12:42의원실에서 안 좋게 그만둔 사람에 대해서
12:48내가 너 다른 데 가서 일 못하게 할 거라고 하는 것은
12:51사실상 쉬워 보이지만 어렵습니다.
12:54그런데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발생하냐면요.
12:57보통 국회에서는 관례적으로 거의 그럴 겁니다.
12:59제가 다른 의원실에 일하겠다고 이력서를 내면
13:04그 의원실에서의 이력서를 보고
13:06제가 일했던 의원실에 다 전화를 해봅니다.
13:09그래서 강성표 씨가 몇 년도부터 일했던데 어땠습니까?
13:13라고 물어봐요.
13:14평판 조회를.
13:14평판 조회를 합니다.
13:16그러면 또 안목적인 암호가 있습니다.
13:20보좌관들만의.
13:21뭐냐?
13:21이 친구가 정말 일을 잘했으면
13:23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13:25믿고 쓰십시오라고 말을 하는데
13:26그게 아니잖아요.
13:27그러면 잘 모르겠네요.
13:29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13:30이렇게 말을 해요.
13:32그러면 과연 내가 이 사람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13:36그렇게 물어봤기 때문에 솔직하게
13:37잘 모르겠습니다.
13:38라고 말하면 그게 취업 방해인가요?
13:40그 사람에 대한 평판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13:42그런데 저는 누군가 그 사람이
13:44어디 의원실에 지원을 해가지고
13:46끝까지 쫓아가가지고
13:48그 의원실에다가 이 사람은 절대로 써서는 안 됩니다.
13:51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13:52실질적으로 어렵다고 봐요.
13:54현실적으로.
13:55그래서 저는 정말로 이 부분에 있어서는
13:57좀 명확하게 해명이 됐으면 좋겠다.
14:00저도 과학에 같이 일하는데
14:00진짜 저 친구는 국회에서 일하면 안 될 사람이야
14:03해서 심정 같아서는 그렇게 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14:06그런데 할 수가 없어요.
14:07일 안 하고 그 사람은 300개 의원실을 쫓아다닐 겁니까?
14:11그래서 이거는 조금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있을 것 같아서
14:14조금 해명이 필요하다.
14:15이런 생각합니다.
14:15약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면 전형적인 협박 아닌가요?
14:21그리고 이럴만한 권력이 없다.
14:26이렇게 평가하기에는 국회라는 조직이 상당히 작죠.
14:30이 전직 보좌관들이 앞으로 국회 보좌관을 그만두고 할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14:37그런 상황에서 함께 일했던 의원이 개인적인 감정에 따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14:44이분의 먹고 사는 문제는 완전히 망가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14:50이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해서 이런 표현까지
14:52이건 뭐 사실이지 아닌지는 여전히 의혹이기 때문에
14:57또 제보가 들어온 사실이라고 했기 때문에
15:00완전한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15:02이런 정도의 인격을 가졌다면
15:05저는 여가부 장관뿐만 아니라
15:09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도 물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15:13이렇게 생각합니다.
15:14그래서요.
15:15국민의힘에서는 무자격 오적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15:19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선 5명이 있습니다.
15:22반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는데요.
15:25한번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15:26갑질 장관 강선우, 표절 장관 이진숙, 커피 장관 근어월, 도로토기 장관 조현,
15:40조개기 장관 정동영 등 무자격 오적은 청문회를 받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15:46이재명 대통령은 무자격 오적을 적각 지명 철회하기 바랍니다.
15:51어떤 경우는 국민들 눈높이에 좀 안 맞는 일이 있었구나 하는 그런 분들도 있는데
15:57과거에 낙마했던 후보자들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수준인가 이런 것들도 좀 점검화해 보고 있습니다.
16:04어쨌든 청문회를 좀 지켜보자는 입장이라서요.
16:06청문회가 끝난 이후에 국민 여론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그런 생각입니다.
16:12자, 국민의힘에서는 무자격 오적 5명을 거론했고요.
16:15우상호 정무수석은 어떤 부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
16:20그래서 실제로 낙마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16:25있으면 몇 분이나?
16:28어느 분일까요?
16:30저는 민주당 부대변인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명한 후보자가 모두 국민 여론적으로 인정을 받아가지고
16:39단 한 명도 낙마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고요.
16:42하지만 이 바람이 있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16:45그러니까 우리 우상호 정무수석께도 말씀하셨지만
16:48국민 청문회를 끝나고 나서 청문회에서도 제대로 소명이 안 돼서
16:52국민 여론이 저 사람은 잠깐 시키면 안 되겠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16:57그때는 과감하게 철회를 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7:01이게 중요합니다.
17:02뭐가 중요하냐.
17:03진실을 구명하는 것도 좋은데
17:04또 이게 어떻게 국민들에게 보여질지는 더 중요합니다.
17:09그렇기 때문에 사실 진실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17:12해명을 어떤 태도로 어떻게 하는가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기 때문에
17:16남은 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이 이 부분을 잘 감안해가지고 국민들 앞에
17:21그러니까 앞에서는 야당 청문위원이 질문을 하고 있지만
17:24국민들이 묻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자료도 제출하고 소명을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7:29그러니까 이게 우상호 정무수석 개인적으로 한 얘기라고 보기에는
17:34진성준 정책위의장도 장관 후보자 의혹이 소명이 안 되면 더 고민을 해야 된다.
17:40이런 얘기를 해서 이게 전반적으로 여권에 깔려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17:45저는 실제로 우상호 정무수석이나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얘기한 것처럼
17:50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분이 있다면 여러 가능성을 민주당이 열어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58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놓고 본다면
18:01한 명의 낙마자 없이 모두 강행하겠다라는 의지가 읽히는 것 같아서 대단히 아쉽습니다.
18:08지금 당장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18:12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든 국무위원들에 대해서 임명을 강행하게 된다면
18:17그것이야말로 오만과 독선 이런 평가를 국민들로부터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18:26우리 당은 여러 후보자들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지만
18:30적어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18:36국민 눈도피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18:39본인들이 앞으로 직을 수행하는 직 자체와 관련해서도
18:44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48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이 교육 행정을 총괄해야 하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18:54학자로서 제자의 논문을 표절했다거나 공을 가로챘다거나
18:59이런 다양한 의혹의 중심에 있잖아요.
19:02그동안 4명이나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 논문과 관련한 의혹 때문에
19:06자진사퇴했습니다. 낙마했어요.
19:08그런데 이진숙 후보자는 그것보다 훨씬 더 정도가 심한데
19:12임명 강행한다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동력을
19:17굉장히 떨어뜨릴 거라고 생각하고요.
19:19강선우 후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19:21지금까지 드러난 의혹과 국민 정서를 거스르는 것만 놓고 보더라도
19:26만약에 인사가 강행된다면 국정 동력 충분히 살리기 어려울 겁니다.
19:33지금 거의 두 분을 확 찍어서 거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19:37강선우 후보자, 이진숙 후보자.
19:39특히 지난주 금요일 날 이재명 대통령하고 오찬을 함께한 분이죠.
19:45보수 논객, 정규재 주필이 무어라고 했냐면요.
19:50이 대통령이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서 내가 추천한 인사는 아니다.
19:54라면서 유감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9:57그런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00이진숙 후보자는 수요일 날 인사청문회잖아요.
20:03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0:04그러니까 많은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잖아요.
20:07그렇기 때문에 그 의혹은 청문회에서 저는 해결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1청문회를 열기도 전에 이 사람 안 되겠다고 낙마시키는 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20:15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청문회 후보자도 있지만 그들의 가족도 있을 거 아닙니까?
20:20그들의 가족의 미래도 달린 일이고 후보자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몇 개 제기된 의혹 하나 때문에
20:27성도대체로 부정되는 것도 저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0:31어떠한 의혹이 있더라도 이것은 인사청문회에서 당연히 그 사람이 소명하고
20:36국민들에게 해명할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20:39그 해명이 부족하다면 그때 가서도 국민들의 여론이 싸늘하다고 하면
20:44그때는 당연히 처리할 수도 있는 것이죠.
20:46이건 당연히 열려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20:48저는 개인적으로 장관 후보자가 저는 장관 후보자가 됐든 이준수 후보자가 됐든지 간에
20:55저는 아닌 사람은 아니라고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21:01그런 결과를 낳지 낙마 한두 명 됐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떨어진다.
21:07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1:08다만 어쨌든 간에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할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21:14이재수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더 얘기가 나올 것 같지만
21:20논문 표절과 관련해서 큰 쟁점이 있잖아요.
21:23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에게 조금 당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21:27아니 김건희에서 관련해서 국민대학교 박사논문 영어 제목이 뭐였습니까?
21:32멤버 유지 아닙니까?
21:33멤버는 영어로 쓰고 유지는 한글로 옮긴 거 아니겠습니까?
21:37그때 국민의힘 뭐라고 했습니까?
21:38그때 이거 논문 표절 잘못된 겁니다.
21:41그렇게 비난하셨습니까?
21:43안 하셨잖아요.
21:44그래서 저는 물론 김건희 여사와 지금 장관 후보자하고는 좀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21:50어쨌든 같은 잣대로 보시고 어쨌든 의혹을 제기하는 건 좋지만
21:54인사청문회가 있기도 전에 낙마 꼭 시켜야 된다.
21:58꼭 그런 강박관념 가지실 필요가 없다.
22:00이런 말씀 드립니다.
22:00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22:02김건희 여사와 지금 이진숙 후보자의 사례를 등치시켜서
22:07국민들께 설명드리려고 한다면 선거 설득력 없다고 생각합니다.
22:11이진숙 후보자는요.
22:13지금 교육행정을 총괄해야 하는 교육부 장관 후보자고요.
22:17전문학자고 교수였습니다.
22:20김건희 여사는 저는 그 논문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22:24그래서 숙대에서 석사 논문이 취소됐고
22:27국민대도 지금 박사학위를 취소하는 절차에 들어간 거죠.
22:33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대해서 똑같은 문제를 지적했던 곳이 있습니다.
22:40범학계 검증단이라고요.
22:42김건희 여사가 논문 잘못됐다고 얘기했습니다.
22:45그런데 지금 그 범학계 검증단이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에 대해서
22:49연구윤리 위반이다.
22:52논문 표절이다.
22:53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22:54그러면 범학계 검증단이 김건희 후보자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는
22:59그렇게 역성을 들다가 지금 반대로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문제 제기했을 때는
23:05외면하면 그거야말로 내로남불 아닙니까?
23:08저는 이건 내로남불로도 넘어서 그 사람이 갖게 되는 자리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23:13아주 특성이 있다고 봅니다.
23:15이런 점들을 고려한다면 이진숙 후보자 물론 청문회는 해야죠.
23:19그러나 청문회가 끝난 후에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23:26인사청문 채택이 되지 않더라도 임명한다고 한다면
23:30강성필 의원이 얘기하신 것처럼 그게 국정동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23:34말씀하신 대로 이진숙 후보자는 진짜 교육부 장관이기 때문에
23:39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부총리 자리고
23:42수요일 날 청문회가 있고요.
23:45내일 또 본인의 심경의 변화는 또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51재고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특검 조사에 불응을 했습니다.
23:56지난 11일에 이어서 오늘도 안 나온 건데
23:59특히 서울고치소를 통한 강제구인 시고에도 응하지 않아서
24:03내일 다시 강제구인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24:06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내일은 나올까요?
24:09저는 특검팀에서 강제구인의 내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24:14저는 강조로라도 끌고 나올 것 같다.
24:17저는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24:19특검팀에서 사실 처음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강제구인에 응하지 않을 거라고
24:24충분히 예상을 했을 것이고
24:26하지만 첫날이고 또 첫 번째이고 전직 대통령임을 감안을 했기 때문에
24:30오늘은 물러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24:32언제까지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24:34그리고 사실 진술 거부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24:38진술 거부해도 별 상관없을 것 같아요.
24:40왜냐하면 이미 재수의 딜레마가 가속화가 됐습니다.
24:44그러니까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도
24:47아니, 윤석열 전 대통령 경로했다라고 인정을 하고 있고
24:51여행연 전 방첩 사령관도
24:54내가 잘못했다.
24:56우리 부하들은 선차를 바란다.
24:58내가 시간을 돌려서 그 시간을 가게 된다면
25:00군복을 벗어야만 했다라고 말하고 있고
25:02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총기를 사용하라.
25:06너희들이 더 경찰들보다 총 잘 쏜다.
25:08이런 식으로 지시했다는 것을 다 인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25:11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25:14굳이 내가 시켰다, 안 시켰다
25:16이렇게 진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5:18주변 공범들의 어떤 정확한 진술이 있으면
25:22그것도 재판부에서 제대로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25:25그러니까요.
25:25강제 구인이 되더라도
25:27본인이 진술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25:30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25:31주변 인물들의 증언들이 많이 바뀌고 있어서
25:35지금 그 말씀을 하신 거예요?
25:36그렇습니다.
25:37객관적인 정황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25:40전혀 유리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25:44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일 강제 구인 조치
25:48과연 교정당국에서 응할 수 있을까
25:50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25:52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5:55본인이 30년 가까이 검찰에 있었고
25:58법치주의의 최전선에 있었던 분 아닙니까?
26:02검찰총장하고 대통령을 했었던 분이고
26:04또 계엄과 탄핵 과정에서도
26:07계엄 정당했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26:10지금도 그 부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26:13그렇다면 떳떳하게 특검의 조사에 응해서
26:16본인이 얘기하는 바를 얘기해야지
26:18지금처럼 특검의 조사에
26:21일방적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26:23결코 국민들에게 좋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26:27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26:28지금이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서
26:33윤 전 대통령이 특검 조사에 응하는 게 좋을 것이다.
26:38라고 조언을 드리는 게 바람직한 방향 아닌가.
26:41이렇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6:43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영치금 계좌가 공개가 됐었는데요.
26:49지난 11일 날.
26:50금요일 날 공개가 됐는데
26:51하루 만에 한도액 400만 원을 채웠다고 하는데요.
26:55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26:57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기 때문에
27:01당연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국민들이
27:04저는 남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7:06그런데 저는 김계리 변호사가
27:07저는 이렇게 페이스북에 영치금이 다 채워졌다는
27:10이런 것을 공개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라는 것이 저는 의문입니다.
27:14본인이 그랬어요.
27:16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치금도 없이 가서
27:18옷도 못 사고 이렇게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27:22제가 법률가들한테 물어보니까
27:25아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석정 피의자 신문에서
27:27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은
27:29대한민국이 다 아는 사실인데
27:31본인이 능력 있는 변호사였다면
27:32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영치금이라도 먼저 준비해가지고
27:35혹은 준비하시라고 조언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7:38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구석정 피의자 신문에서도
27:41재판부에게 변호사도 구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고 제가 들었는데
27:45아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구하기 어렵다고 하면
27:48본인이 변호사라면 이렇게 페이스북에다 이런 거 올리지 말고
27:51그런 시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27:55번미적인 대응을 할 생각을 하고
27:57그런 것에 대해서 페이스북에 올려야지
28:00무슨 영치금이 다 찼다는 거나 공개하는 것은
28:02저는 과연 이분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말로
28:05위에서 하는 행동인 건지 아니면 본인이 다른
28:07정치적으로 욕심이 있어서 그런 건지 저는
28:10이해할 수가 없다.
28:1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8:12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28:13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 400만 원 채우는 일이야
28:19그게 뭐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28:21400만 원이 일반 서민이 생각할 때는
28:24큰 돈이라면 큰 돈일 수 있겠지만
28:26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래도 한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고
28:3048. 몇 퍼센트인가? 3%인가요?
28:34얻었던 대통령 후보였기 때문에
28:37지지자들 여전히 몇몇 분들은 계십니다.
28:40그런 분들이 영치금 계좌가 공개된다면
28:43당연히 십지일반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8:47그것에 대해서 김계리 변호사가
28:49마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28:53이것으로 하나의 구심점을 만들어서
28:55정치 세력화하려고 하는 모습
28:58이것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29:02과연 이제 관심은 내일인데
29:05내일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특검의 소환에
29:09응할지 서울구치소에는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29:13관심있게 지켜볼 일입니다.
29:16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29:17그리고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20말씀 고맙습니다.
29:20감사합니다.
29:21감사합니다.
29:22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