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남우호는 어떤 상황일까요? 화재로 스스로는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곧 두바이항으로 끌고 나오는 예인 작업이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00:10현지 상황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화재가 발생한 HMM의 벌크 화물선 남우호. 기관실 화재로 전력이 차단됐고 자력 이동이 불가능해 현재 호르무즈협 인근 해상에서 대기 중입니다.
00:26선사인 HMM 측은 두바이 현지 업체를 통해 예인선을 확보했고 이르면 오늘 중 예인 작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00:34통상 선박을 이동시킬 때 주 예인선 한 척이 선박을 끌고 이동하거나 여러 척에 보조 예인선이 투입돼 앞뒤에서 밀고 당기며 항구까지
00:44이동시키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00:57예인이 시작되면 약 8시간 뒤 두바이항에 도착할 전망입니다.
01:02한국시간 기준 내일 오후, 늦으면 모레 새벽 도착이 예상됩니다.
01:08입항 이후에는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와 수리에 들어갑니다.
01:12해안포 같은 면이나 이런 공격을 받으면 외판에 손상한 적이 크거든요.
01:18공격을 받아서 화재가 발생한 건지 철판을 검사하겠죠.
01:23남우호화재 3시간 뒤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에 비슷한 충격이 가해졌다는 보고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0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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