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남호호 화재 원인 놓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4남호호의 소속사 H&M 전정권 해상노조위원장 화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00:09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3네, 현지 소식을 좀 듣고 계실 것 같은데, 지금 아직 원인이 확실치가 않습니다.
00:19일각에선 유실된 기뢰가 떠다니다 부딪혔을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있는데,
00:24실제로 기뢰 경고도 있었다고 하고요.
00:26어떻게 보이십니까?
00:28네, 전쟁 초반만 하더라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하면서
00:34봉쇄 방법 중에 하나가 해업 주변으로 기뢰를 설치한 거였는데,
00:40그 기뢰가 유실될 수 있는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가 되었었습니다.
00:44얼마 전에 해양수산부에서 안전경보를 보낼 때, 호르무즈 해업 내부는 아니지만,
00:505만만 주변으로 해서 울퉁불퉁한 구형 형태의 일반적인 부표가 아닌,
00:57그런 기뢰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니니까 조심하라라는 경고도 있었고요.
01:03그런 부분을 보더라도 어떤 유실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부분에서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01:11그래서 선체 관련해서 정밀 감식이 진행이 되겠지만,
01:15전반적으로 쭉 많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01:20길의 외에 다른 가능성도 좀 보시는 게 있으세요?
01:25일단 길의 외에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으로 나눠서 볼 수가 있는데,
01:33어떤 외부적인 충격파가 길의 외에 발생할 수도 있는 여지도 충분히 있는 거고요.
01:38내부적으로 어떤 발전기라든지 보일러에 의해서 어떤 연료 개통에 문제가 생겨서 폭발을 일으켰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가 되긴 합니다.
01:50하지만 내부적인 요인으로 다른 선박이 폭발음을 들을 정도의 폭발을 일으키기에는 사실 충분하지는 않고요.
02:00그래서 외부적인 충격이 있다 정도로 저희는 많이 그런 요인을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02:05나무 현지 상태가 궁금한데요.
02:09아직도 그 불이 난 기관실 안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일까요?
02:14나무 같은 경우에는 화재 진압 방식 중에 고정식 소화 설비를 이용해서 이산화탄소를 방출을 해서
02:22냉각과 질식 효과를 이용해서 지금 기관실 화재를 진압을 했는데,
02:28그러다 보니까 내부로 진입을 하려면 환기를 해야 되는데,
02:35환기를 하다 보면 산소가 유입이 되고, 산소가 유입되다 보면 2차 화재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02:40그래서 아직까지는 승무원들이 화재 진압 이후에 개방하고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는 않고,
02:47그런 부분에서 일단 예인을 먼저 해서 일단 항례에 입항을 한 다음에 내부를 확인을 하겠다라는 측면으로 지금 접근하고 있습니다.
02:58트럼프 대통령은 이 나무호가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피격당했다는 취지를 말하고 있는데,
03:03실제로는 또 아니라는 얘기도 들리고요.
03:05나무호가 홀로 움직이거나 이랬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03:09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사항하고는 현장의 사실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03:19저희가 단독으로 움직이기에는 프리덤 프로젝트 자체가 이란이 공격하지 않겠다는 것이 명확히 의지가 표명이 돼야지
03:28저희가 운항을 어떤 통항 시도를 해볼 수가 있는 건데,
03:32어느 일방의 선언만으로는 사실 저희가 통항을 시도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03:38저희는 이제 어떤 호성 작전이 이렇게 게시가 된다고 하더라도,
03:45다른 선박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지켜보고 보려고 했기 때문에,
03:48저희 선박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03:50그래서 움직이다가 맞았다고 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가 않습니다.
03:56현지 선원들 상황이 좀 궁금한데요.
03:59나무에 남아있는 우리 선원들은 어떤지,
04:02전기도 부족하다는 말도 드리고요.
04:04마지막으로 좀 궁금합니다.
04:08일단 비상발전기를 돌리고 있다고 저도 전에 들었는데,
04:13우리 승무원들께서는 폭발 전과 비교해서
04:18일상적으로 완전히 회복될 수는 없는 상황에서
04:22그래도 피해 회복이라든지, 사후 처리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서 접근하고 있고,
04:29조금 암담한 상황이긴 하지만,
04:33그래도 담담하게, 차분하게 상황을 대응하고자 차분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4:40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4:42H&M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이었습니다.
04:44감사합니다.
05:00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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