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어린이날 앞두고 두 살 배기의 악몽, 이제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8첫 번째는 인천입니다.
00:15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공원에서 저렇게 뛰어놀던 두 살짜리 아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00:21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향해 뛰어가고요.
00:26아이의 아버지가 강아지와 함께 아이 뒤를 바짝 쫓아옵니다.
00:30대낮이고요. 주변에 사람들도 꽤 있죠.
00:33근데 다음 장면에서 아이가 비둘기를 보고 신나서 뛰어가다가 맞은편 남성이 갑자기 아이의 머리를 힘껏 내리칩니다.
00:41아이가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죠.
00:43울음을 터뜨리는데요.
00:45노란 아버지가 강아지의 줄을 맡기고 남성을 향해 달려갑니다.
00:49그 사이에 다른 시민들이 저렇게 아이를 달려주고요.
00:52곧 이후 아이의 아버지가 저렇게 남성의 멱살을 잡고 돌아옵니다.
01:07저 가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가 됐는데요.
01:11장애를 지닌 60대로 신상이 파악이 됐습니다.
01:14아이의 아버지와 아이 둘 다 처음 보는 사이였다는데요.
01:18대낮에 사람 많은 공원에서 소위 묻지마 폭행을 당한 아이는
01:22이마를 크게 다치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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