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사건 사고 김종석의 리포트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4유치장에서 기념사진, 바로 첫 번째 사건부터 볼까요?
00:11예, 검은 모자에 흰 마스크를 쓰고 법원을 나오는 인물.
00:15고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00:21오늘 가해자 두 명이 구속이 됐습니다.
00:26법정에 유가족도 나오는데 신경 어떻습니까?
00:30고개를 푹 숙이고 취재진 질문에도 대답이 없죠.
00:35그런데 유치장에서 모습은 달랐다고 전해집니다.
00:39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서 공유했다고 하고요.
00:43수사기관을 조롱하거나 유족 측의 적개감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9검찰은 이런 행위를 담긴 녹음 파일을 영장심사의 증거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가해자들 구속되지 않고 활보하면서 돌아다닐 때 유가족들께서 어떤 두려움을 느끼셨는지.
01:04불안하죠. 불안한데 자식이 됐는데 그런 거에 불안해가지고 그렇진 않습니다.
01:13거기에 위축되거나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01:17앞서 법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구속영장을 두 차례나 기각했는데요.
01:23이번 세 번째 청구에 대해서는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