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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쓴 편지에 적힌 집안 설명?
계호원의 약점을 완벽하게 공략한 오철용

#이제만나러갑니다 #핵 #131지도국 #오철용 #핵개발 #금창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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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신 희망은 초가가 그래도 가게에 죽이지 여기에 내가 희망을 걸고 이제 얘네가 두 시간에 한 번씩 교대를 하거든요.
00:09툭 들어와서는 얘가 쫙 감방들 쭉 들어와서 한번 순찰을 해요.
00:13그래서 1층,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얘가 1층에 있었거든요.
00:16또 내가 여행업계 철창 쪽에서 배차하게 되어 있었어요.
00:19옛날 내가 그 놈을 겨누고 있었으니까 저렴이 안 와요.
00:23그래서 새벽 2시 딱 됐는데 딱 지나가서 내가 바지 써멸을 탁 잡았어요.
00:29밑에가 너무 놀라긴 해요.
00:32막 뭐라고 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00:34선생님 나 담배 한 대 좀 피가해 주십시오.
00:38그러니까 21살인데 선생님이야.
00:40어쩔 수 없지 뭐.
00:42이 녀석이 나를 나오래요.
00:44내게도 야 됐구나.
00:45뭐가 보였어.
00:46됐어 됐어.
00:47뭔가 느껴진 거지.
00:48선방으로 나가면은 곁자에 가면 그 긴반들이 있어요.
00:51거기서 담배를 한 대 주는 거예요.
00:53그래서 내가 담배 피면서 나 솔직히 나쁜 사람 아니라는 거 알아요.
00:58시키니까 하는 거지.
00:59그래서 내가 지금 우리 집에서는 나 어디 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01:04이것만 좀 연락해 주면
01:05내 선생님마다 내가 죽도록 우리 온 가문이 은혜를 가깠다는 거
01:09뭐 하는 식으로 해서
01:10집하고 내가 술과 좀 달라고 했어요.
01:13그러니까 주더라고요.
01:15그다음에 내가 그 자리에서 편지를 썼어요.
01:17그래서 아내에게 쓴 편지를 제가 가져왔습니다.
01:21그때 당시에 이 구류장에서
01:23벌써
01:24누구누구 엄마예요.
01:25내가 땡땡땡이라는 개호원을 보내겠으니
01:29이 선생님에게 500달러도 줘.
01:31그리고 이 선생이 언제 무엇을 요구하든 무조건 다 해결해달라.
01:35우리 가족은 김일성 원수님의 직계 가족으로서
01:38이때까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지 않았어.
01:42만약 그게 죄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으니 나를 위해 힘 좀 써주게.
01:45근데 좀 보면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
01:50이게 생사를 잘 모를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하기엔
01:55너무 가계도야.
01:56그렇지.
01:57그러니까 우리 오대령님이
01:59개호원이 이 편지를 들고 가면서 이 편지를 딱 열어볼 거라는 걸
02:04예상을 하고
02:06이 개호원을 구워삼기 위해서 이 내용을 쓴 거예요.
02:09이 선생에게 줄 돈
02:11이 선생이 뭘 요구하든 다 해줄 수 있다는
02:14어떤 부를 과시하고
02:15결국으로 김일성 원수님의 직계 가족.
02:18그러니까.
02:20마지막.
02:21잘못 건드리면 큰일라.
02:22마지막 어필도 해요.
02:23나에게 죄가 있다면
02:24조국과 인민을 위해 고사하는 것밖에 없어.
02:27나 나갈 사람이다.
02:29그러네.
02:30이거는 승부수예요.
02:32대원이 여기에 응하면 내 편이 되는 거고
02:35이게 안 되면 더 심한 사실은
02:38모진의 어떤.
02:39이거 보고해버리는 거지.
02:41그럼요.
02:41뭐 아니면 돈.
02:42그럼 얘는 500달러가.
02:44그렇죠.
02:44그렇지 눈에 걸리지.
02:46그래서
02:47얘가 가지고 우리 집사람한테 갔어요.
02:51가니까
02:52우리 집사람이가
02:53자그마한 식당을 하나 운영을 하고 있어요.
02:56얘가 가니까
02:57우리 집사람이 한 술도 떠서
02:581,000달러를 줬대요.
03:002배.
03:02우와.
03:03사모님이 진짜 현명하시다.
03:05현명하시다.
03:05현명하시다.
03:06현명하시다.
03:071,000달러를 주고
03:08그다음에 보니까
03:09이 집 구두가 좀
03:10좀 해졌더래요.
03:12그래서 그 자리에서
03:13구두도 제일 좋은 걸 안걸레 사시켰대요.
03:16그래서 그렇게 사주고서
03:18구찌가 밤에 또 자는데
03:19새벽에 날 깨워요.
03:21이제는 뭐 주객이 바뀌었죠.
03:23대박이다.
03:27대박이다.
03:28그래서 먹으라는 거예요.
03:31그래서 먹었죠.
03:32그다음에
03:33괜히 그저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03:35아이 눈물 나지.
03:37집사람 소개심을 보니까
03:38괜히 눈물이 나고
03:40그다음에 이 원스 같은 녀석이
03:42날 도와줬다고 생각하니까
03:43괜히
03:44괜히 봐가지고
03:46나 사람 마음이 옳더라고요.
03:50진짜 그때 대리 형님이
03:51약한 델 찍었어요.
03:52도의부 개호가 돈이었거든요.
03:54제일 약한 금전을 때리다 나니까
03:56그 사람을 도와줄 수밖에 없었어요.
03:57진짜 대단하십니다.
03:59진짜 대단하십니다.
03: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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