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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앵커]
중국의 한 게임 중계 방송인데요.

여성 해설가가 온몸을 새까맣게 분장한 채 나타났습니다.

짧은 치마 등 노출 의상을 입었단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대응한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얼굴을 새카맣게 칠한 여성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습니다.

검은 타이즈로 손발까지 꽁꽁 감싸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입니다.

중국의 한 게임방송 해설가입니다.

충격적인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현장음] "한 사람 더 왔네요."

이 해설가는 평소 자신의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항의하기 위해 전신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레일러를 연결된 대형 트럭이 사거리를 통과하는 순간, 전신주가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뒤따르던 오토바이 두 대가 끊어진 고압 전선에 엉켜 뒤로 끌려갑니다.

트럭에 걸린 전선이 주변을 덮치며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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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국수집에 걸린 광고 문구입니다.

"때려야 순해지는 아내, 반죽할수록 쫄깃해지는 면."

지역 속담을 인용한 것이라지만, 가정 폭력을 정당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식당 대표에게 교육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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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소스가 든 냄비를 국자로 휘젓자, 갈색 물체가 불쑥 튀어 오릅니다.

꼬리를 흔들며 순식간에 달아나는 건 다름 아닌 들쥐입니다.

인도 한 길거리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현지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배시열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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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중국의 한 게임 중계방송인데요. 여성 해설가가 온몸을 새까맣게 분장한 채 나타났습니다.
00:07짧은 치마 같은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대응한 겁니다.
00:13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얼굴을 새까맣게 칠한 여성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습니다.
00:23검은 타이즈로 손발까지 꽁꽁 감싸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입니다.
00:27중국의 한 게임방송 해설가입니다.
00:30충격적인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00:37이 해설가는 평소 자신의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00:41항의하기 위해 전신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7트레일러를 연결한 대형 트럭이 사거리를 통과하는 순간 전신주가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00:53뒤따르던 노토바이 두 대가 끊어진 고압전선에 엉켜 뒤로 끌려갑니다.
00:58트럭에 걸린 전선이 주변을 덮치며 벌어진 일입니다.
01:02다행히 인명피엔 없었습니다.
01:05중국의 한 국수집에 걸린 광고 문구입니다.
01:08때려야 순해지는 아내, 반죽할수록 쫄깃해지는 면.
01:12지역 속담을 인용한 것이라지만 가정폭력을 정당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8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식당 대표에게 교육 처분을 내렸습니다.
01:28벌쭉한 소스가 든 냄비를 국자로 휘저자 갈색 물체가 불쑥 튀어오릅니다.
01:34꼬리를 흔들며 순식간에 달아난 건 다름 아닌 들쥐입니다.
01:37인도의 한 길거리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현지 위생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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