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한 게임 중계방송인데요. 여성 해설가가 온몸을 새까맣게 분장한 채 나타났습니다.
00:07짧은 치마 같은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대응한 겁니다.
00:13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얼굴을 새까맣게 칠한 여성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습니다.
00:23검은 타이즈로 손발까지 꽁꽁 감싸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입니다.
00:27중국의 한 게임방송 해설가입니다.
00:30충격적인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00:37이 해설가는 평소 자신의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00:41항의하기 위해 전신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7트레일러를 연결한 대형 트럭이 사거리를 통과하는 순간 전신주가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00:53뒤따르던 노토바이 두 대가 끊어진 고압전선에 엉켜 뒤로 끌려갑니다.
00:58트럭에 걸린 전선이 주변을 덮치며 벌어진 일입니다.
01:02다행히 인명피엔 없었습니다.
01:05중국의 한 국수집에 걸린 광고 문구입니다.
01:08때려야 순해지는 아내, 반죽할수록 쫄깃해지는 면.
01:12지역 속담을 인용한 것이라지만 가정폭력을 정당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8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식당 대표에게 교육 처분을 내렸습니다.
01:28벌쭉한 소스가 든 냄비를 국자로 휘저자 갈색 물체가 불쑥 튀어오릅니다.
01:34꼬리를 흔들며 순식간에 달아난 건 다름 아닌 들쥐입니다.
01:37인도의 한 길거리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현지 위생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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