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주요 대선 후보들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친 뒤 본격 유세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06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이준석 후보의 TV토론 발언을 둘러싼 공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보수 진영 단일화는 결국 무산됐죠.
00:23국민의힘이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 간 단일화가 최종 무산됐음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00:32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완주를 선택한 이준석 후보의 뜻을 존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40다만 투표장에서 유권자 선택에 따른 단일화가 이뤄질 거라고 본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47그러면서 이준석 후보 공약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최대한 수용하는 걸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3이준석 후보는 대선 완주 의지는 변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00:58이준석 후보는 앞서 자신의 SNS에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로의 단일화를 확신한다고 밝힌 걸 두고 망상이라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01:09주요 후보들 모두 오전에 사전투표를 마쳤는데요. 지금은 어디에서 선거운동하고 있습니까?
01:15이틀째 서울 유세에 나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송파와 서초 등 강남권을 돌며 표심을 다진 데 이어 저녁엔 관악구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01:27오전엔 서울 신촌대학가에서 20대 유권자들과 사전투표를 하며 청년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33이 후보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35대한민국이 청년의 시대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되고
01:43이번 대선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함께했습니다.
01:50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공략에 나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잠시 뒤 경기 안양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02:00오전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투표하며 인천 상륙작전처럼 대역전에 서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2:08직접 들어보시죠.
02:09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고려대 유세를 마친 뒤 직장인이 많은 종로 3가 포장마차 거리 유세로 2030 표심 잡기에 추력합니다.
02:32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정치교체를 이루겠다고도 다짐했습니다.
02:39들어보시겠습니다.
02:56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여수 국가산업단지 인근 마을회관에서 가장 먼저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3:02권 후보는 투표 뒤 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을 찾아
03:08지자체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습니다.
03:14대선 본투표율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3:17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당의 전략도 살펴볼까요?
03:21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내란 심판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선거로 규정하고 중도층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3:31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일강 흐름엔 큰 변화가 없지만 캠프 내부에선 낙관론에 거듭 경계하고 있습니다.
03:38당 선대위는 사전투표가 평일에 진행돼 주요 지지층의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3:47이준석 후보 단일화 무산을 선언한 국민의힘은 다시 김 후보를 중심으로 분위기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03:53내일부터 선거 종료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전국을 도는 90시간 외방 유세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03:593자 구도가 현실화됐지만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이재명 대 김문수 양강 구도로 보고 지지층 결집에 더 속도가 붙을 거란 기대감도 엿보입니다.
04:10이를 위해 이준석을 찍으면 이재명이 승리한다는 사표 심리를 부각하며 반 이재명 세력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04:18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수면 시간을 최소화한 무방 유세로 유권자들과 최대한 접촉면을 늘리고 있습니다.
04:25이재명, 김문수 후보의 반감을 가진 요건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게 목표입니다.
04:31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이 사표 심리를 부각하는 건 퇴행적인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04:40이준석 후보가 그제 TV토론회에서 했던 발언을 두고도 공방이 계속되고 있죠?
04:47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여성혐오 논란이 불거진 이준석 후보의 TV토론 발언은
04:54이 후보의 창작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4:58원래 댓글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기 때문에 이 후보 발언은 허위라며
05:02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05:06그러면서 이준석 후보는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05:10네거티브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5:14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 발언을 두고
05:18엄중한 시기에 국가 운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05:22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5:24이준석 후보도 국회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05:27워낙 심한 음단패설이라 순화에도 한계가 있었다며 국민께 사과했습니다.
05:32다만 자신의 질문은 검증 목적이었고 어디에 혐오가 있느냐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05:37또 이재명 후보 장람이 지난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05:42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05:44검찰 공소장을 근거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5:48민주당 주장대로 댓글이 남성을 겨냥한 거라고 해도
05:51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재반박했습니다.
05:55국민의힘도 이재명 후보 가족 비리를 규명하기 위한
05:58진상조사단을 구성하며 공세에 가세했습니다.
06:02이런 가운데 권영국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06:04검증이란 명목으로 폭력과 막말을 전시하는
06:07이준석의 나라는 보고 싶지 않다며
06:09내란에 이어 혐오도 퇴출시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6:14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06:16후보 간 네거티브 공세에 가려
06:18정작 중요한 정책토론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6:22어제부터 신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06:25막판 변수들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06:28진영 간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6:3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6:34arbit presence
06:35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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