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를 어디서 할지도 관심입니다.
00:07각 후보들에게 정치적, 상징적 의미가 담긴 곳이 피날레를 장식하는 장소가 되곤 하는데요.
00:13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을, 김문수 후보는 서울광장을, 이준석 후보는 대구를 골랐습니다.
00:20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임종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서울 여의도공원을 유세 종착지로 정했습니다.
00:31이 후보는 어제 SNS를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를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 장소가 여의도라며 마지막 유세 일정을 전했는데
00:41비상계엄 당시 계엄을 해제했던 국회의사당을 배경삼아 내란 심판을 끝까지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00:49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서울에서 최후의 유세를 펼칩니다.
00:54장소는 시청 앞 서울광장입니다.
00:57김 후보는 내일 제주에서 시작해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올라오는 종단 유세로 전국적인 지지 호소에 나섭니다.
01:07서울광장은 대한민국과 서울의 중심이란 상징성이 있다는 게 국민의힘 생각입니다.
01:1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01:19그간 이 후보는 후보 등록 때부터 계속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해 왔는데
01:24자신이 보수 적자이자 새로운 보수임을 막판까지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0내일 밤 자정이면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고 유권자 판단만 남겨두게 됩니다.
01:37단 하루 마지막 한 표를 끌어오기 위한 후보들의 총력전이 시작됐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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