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화면부터 살펴볼까요?
00:08식당에 걸려있던 국자가 저렇게 떨어질 듯 흔들리고
00:11천장의 전등도 좌우로 움직입니다.
00:22오늘 오후 4시 53분쯤이었습니다.
00:25이웃나라 일본의 이와태현 앞바다에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00:30약 5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였습니다.
00:35이 지진으로 이와태현과 아오모리현 그리고 후카이도 등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41최대 3m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된 가운데
00:45오후 6시 30분에는 이와태현에서 80cm, 아오모리현에서 30cm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01:07예, 일본 당국은 향후 일주일 안에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01:13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6이번에는 경상남도 진주의 한 집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1:20오늘은 오전이었습니다.
01:23CU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조합원 3명과 충돌을 했는데요.
01:29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습니다.
01:33이 물류센터에서 나오는 비조합원 화물차를 집회 중이던 조합원들이 가로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940대 탑차 운전기사는 사고 현장에서 체포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인데요.
01:55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지난 16일부터 CU 측에 추식권 보장, 공동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02:03사고 이후에 집회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방패벽 쪽으로 돌진해 경찰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02:10경찰과 조합원들은 밤샘 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02:14경찰청은 사망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3이제 국내 정치권 이슈.
02:24오늘 정치권 이슈는 단연 이거였습니다.
02:28미국을 갈 때부터 그리고 올 때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민의힘 장도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이었는데요.
02:36귀국 직후 기자회견을 자청했는데 취재진에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02:55그러니까 장도혁 대표, 미국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핸라인을 구축해서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
03:06이게 방미의 성과다라고 말을 했지만요.
03:09누구를 만났는지 비공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비공개.
03:13그렇다 보니 공개된 몇 장의 사진으로 판단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3:17잠깐 지나갔던 국무부 차관보의 뒤통수만 나왔던 이 면담 사진.
03:22그리고 방미단 국민의힘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 초상화 앞에서만 찍은 저 사진.
03:30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과의 브로맨스 사진 등등 논란만 부추겼다는 평가입니다.
03:36일부 국민의힘 의원, 박정하 의원은 사실 이런 것 가지고 당무감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
03:42국민들 세금 낭비했고 당에 누를 많이 끼쳤다며 당대표의 방미, 당무감사를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03:52정청래 대표도요.
03:54장도혁 대표 비판을 거들자.
03:56장도혁 대표 오늘 오후에 저렇게 너나 잘하세요.
03:59라고 응수를 했습니다.
04:02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이번 지방선거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된 부산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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