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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식당에 걸려 있는 국자가 떨어질 듯 흔들리고 천장의 전등도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흔들리는데? 꽤 흔들린다."

오늘 오후 4시 53분쯤이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약 5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였는데요.

이 지지진으로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 훗카이도 등에서 쓰나미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대 3m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된 가운데 오후 6시 30분에는 이와테현에서 80cm, 아오모리현에서 30cm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쓰나미경보가 발표된 지역의 주민 여러분은 즉시 높은 곳이나 피난 빌딩 등에 더 높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주십시오.

일본 기상청은 향후 1주일 안에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주의 한 집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전이었습니다.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조합원 3명과 충돌했는데요.

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습니다.

물류센터에서 나오는 비조합원 화물차를 집회 중이던 조합원들이 가로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회 참가자]
차가 한 30대가량 출차를 한다고 앞에 섰어요. 그리고 우리 조합원들이 이렇게 막았어요.

40대 탑차 운전기사는 사고 현장에서 체포돼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인데요.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지난 16일부터 CU 측에 휴식권 보장, 공동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집회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방패 벽 쪽으로 돌진해서 경찰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조합원들은 밤샘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청은 사망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단연 이거였습니다.

미국 갈 때부터 그리고 올 때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이었죠.

귀국 직후 기자회견을 자청했는데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선보다 방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해서 방미했다는."

장 대표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했지만, 누구를 만났는지 비공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도 비공개, 그렇다 보니 공개된 몇 장의 사진으로 판단 받을 수밖에 없죠,

국무부 차관보의 뒤통수만 나온 면담 사진,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초상화 앞에서만 찍은 사진, 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와의 브로맨스 사진 등등 논란만 부추겼다는 평가입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사실은 이런 것 가지고 당무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당무 감사를 해야지, 다른 것 가지고 당무 감사가 아니라 국민들 세금 낭비했죠, 당에 지금 누를 많이 끼쳤죠.

정청래 대표도 장 대표 비판을 거들자 장 대표 "너나 잘하세요"라고 응수했죠.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이번 지방선거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된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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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화면부터 살펴볼까요?
00:08식당에 걸려있던 국자가 저렇게 떨어질 듯 흔들리고
00:11천장의 전등도 좌우로 움직입니다.
00:22오늘 오후 4시 53분쯤이었습니다.
00:25이웃나라 일본의 이와태현 앞바다에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00:30약 5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였습니다.
00:35이 지진으로 이와태현과 아오모리현 그리고 후카이도 등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41최대 3m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된 가운데
00:45오후 6시 30분에는 이와태현에서 80cm, 아오모리현에서 30cm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01:07예, 일본 당국은 향후 일주일 안에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01:13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6이번에는 경상남도 진주의 한 집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1:20오늘은 오전이었습니다.
01:23CU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조합원 3명과 충돌을 했는데요.
01:29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습니다.
01:33이 물류센터에서 나오는 비조합원 화물차를 집회 중이던 조합원들이 가로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940대 탑차 운전기사는 사고 현장에서 체포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인데요.
01:55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지난 16일부터 CU 측에 추식권 보장, 공동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02:03사고 이후에 집회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방패벽 쪽으로 돌진해 경찰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02:10경찰과 조합원들은 밤샘 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02:14경찰청은 사망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3이제 국내 정치권 이슈.
02:24오늘 정치권 이슈는 단연 이거였습니다.
02:28미국을 갈 때부터 그리고 올 때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민의힘 장도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이었는데요.
02:36귀국 직후 기자회견을 자청했는데 취재진에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02:55그러니까 장도혁 대표, 미국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핸라인을 구축해서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
03:06이게 방미의 성과다라고 말을 했지만요.
03:09누구를 만났는지 비공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비공개.
03:13그렇다 보니 공개된 몇 장의 사진으로 판단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3:17잠깐 지나갔던 국무부 차관보의 뒤통수만 나왔던 이 면담 사진.
03:22그리고 방미단 국민의힘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 초상화 앞에서만 찍은 저 사진.
03:30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과의 브로맨스 사진 등등 논란만 부추겼다는 평가입니다.
03:36일부 국민의힘 의원, 박정하 의원은 사실 이런 것 가지고 당무감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
03:42국민들 세금 낭비했고 당에 누를 많이 끼쳤다며 당대표의 방미, 당무감사를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03:52정청래 대표도요.
03:54장도혁 대표 비판을 거들자.
03:56장도혁 대표 오늘 오후에 저렇게 너나 잘하세요.
03:59라고 응수를 했습니다.
04:02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이번 지방선거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된 부산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09고맙습니다.
04: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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