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의 항공모함, 석양이 비치는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00:05이란의 해상교역 차단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00:09에이브라엠 링컨호를 SNS에 사진으로 게시한 모습입니다.
00:14미 중부사령부가 올린 또 다른 사진 보실까요?
00:16여기서는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온스호에서 정찰 중인
00:20미군 장병들의 활동 모습이 이렇게 공개됐고요.
00:23또 봉쇄 작전 중인 구축함 마이클 머피호는
00:26무전으로 상선해 회항을 지시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00:43이게 다가 아닙니다.
00:45이어 F-16 파이팅 팔콘이 중동 전역을 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진도 공개하면서
00:49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01:06미군은 한 발 더 나아가 B-21의 상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01:10미군이 33년 만에 내놓은 차세대 스텔스 전략 폭격기인데요.
01:14이 비행 중인 기체의 상부를 이렇게 자세히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92차 종전 협상을 앞둔 시점에 결렬 시 대대적인 폭격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01:24이렇게 암시하면서 군사적인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50미국과 이란이 주말 내 협상을 할 거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01:53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 번 자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언급하며
01:57꽤 빨리 끝날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02:01미국의 뜻대로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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