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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이 확인된 GTX 삼성역 공사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한 걸 두고 경기도민 발길을 끊겠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2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GTX 삼성역은 여러 노선이 함께 엮여 있어 주변 지역 주민만 6백만 명이 넘는다며,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이어진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 발언은 '서울시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발상이라고 꼬집으며, 정치적 수세에 몰리자 초점을 돌려보려는 얄팍한 계산도 엿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향해, 철근 누락은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단언해놓고 정 후보의 '공사 중단' 발언에는 반응조차 없다며,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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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00:05설군누락이 확인된 GTX 삼성역 공사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한 걸 두고
00:11경기도민의 발길을 끊겠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조 후보는 어제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00:17GTX 삼성역은 여론호선이 함께 엮여 있어 주변 지역 주민만 600만 명이 넘는다며
00:24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이어진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8이어 정 후보의 발언은 서울시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발상이라고 꼬집으며
00:33정치적 수세에 몰리자 초점을 돌려보려는 얄팍한 계산도 엿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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