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선거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00:07영화 속 히어로 아이언맨부터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선 후보까지 톡톡 튀는 유세 풍경을 부장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8투표 대상만 7명이 달하는 이번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이름 석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00:25제1조건은 튀어야 산다. 후보 이름을 딴 유세 전략이 대표적입니다.
00:31충남 공주시의원 권경훈 후보는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나섰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철모를 쓰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00:40내 이름이 철모라서 철모 쓰고 나온 서철모입니다.
00:45강원도 의원 이무철 후보 유세장은 슈퍼위어로 아이언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00:50옥천군 의원 안효익 후보는 군민의 짐을 함께 지겠다며 머슴 차림에 지게를 메고 유세에 나섰습니다.
00:58뉴스를 멀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짧은 영상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승부를 거는 후보들도 늘고 있습니다.
01:05강삼령 강원교육감 후보는 소중한 한 표를 달라며 번지점 부대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01:11오영준 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온라인에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 공개하는 실시간 오영준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01:20유명 연예인들을 동원한 스타 마케팅도 단골 전략.
01:23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배우 전원주 씨가 깜짝 등장했는데
01:41특유의 엄근진 표정과 함께 엄지척 포드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01:47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 홍보전이 더해지면서 선거 풍경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01:53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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