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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특산물인 청결 고추의 빨간색과 붉은 봄꽃을 주제로 한 '빨간 맛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장 곳곳이 붉은빛으로 물들면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김기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빨간 물감을 풀어놓은 듯 양귀비꽃이 바람을 따라 일렁입니다.

붉게 만개한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남기고, 천변을 따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합니다.

충북 괴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의 빨간색과 붉은 봄꽃을 주제로 한 '빨간 맛 페스티벌' 축제 현장입니다.

[이민아·안광일·안초아 / 충북 진천군 덕산읍 : 양귀비꽃이 빨갛게 엄청 많은데 이 꽃 보기가 쉽지 않은데 넓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내랑 아기랑 같이 왔는데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축제장 한쪽에는 괴산 고추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됐습니다.

빨갛게 버무려진 떡볶이와 어묵, 김치 등이 관람객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화려한 꽃밭을 둘러본 뒤 차 한잔을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붉은빛 차를 마시며 괴산의 자연과 봄 축제 분위기에 빠져봅니다.

[이수현 / 충북 괴산군 부군수 : 청정 괴산으로서 이 공간과 시간이 굉장히 자연과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 공간에 저희가 양귀비도 굉장히 많이 심었고 다양한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니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컬러 마케팅'이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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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 괴산의 특산물인 청결고추의 빨간색과 붉은 봄꽃을 주제로 한 빨간맛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00:08축제장 곳곳이 붉은빛으로 물들면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00:13김계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7빨간 물감을 풀어놓은 듯 양귀비꽃이 바람을 따라 일렁입니다.
00:22붉게 만개한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남기고 천변을 따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합니다.
00:28충북 괴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의 빨간색과 붉은 봄꽃을 주제로 한 빨간맛 페스티벌 축제 현장입니다.
00:49축제장 한쪽에는 괴산고추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됐습니다.
00:53빨갛게 버무려진 떡볶이와 어묵, 김치 등이 관람객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01:00화려한 꽃밭을 둘러본 뒤 차 한 잔을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붉은빛 차를 마시며 괴산의 자연과 봄축제
01:08분위기에 빠져봅니다.
01:09성전 계산으로서 공간과 시간이 굉장히 자연과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01:14이 공간에 저희가 양기비도 굉장히 많이 심었고 다양한 봄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니까.
01:20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컬러 마케팅이 지역축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01:27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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