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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품종인 '새금강'과 '황금알'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수입 밀 못지않게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생면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두 품종을 7대 3이나 6대 4의 비율로 혼합했을 때 면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 신장성이 높아지고, 삶을 때 국물이 탁해지는 조리 손실률은 낮아져 생면의 품질이 가장 우수해진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산 밀로 만든 면은 주로 사용하는 호주산 밀에 비해 식감과 탄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부드러운 성질의 '새금강'에 구조가 단단하고 안정적인 '황금알'을 섞으면서, 국내 면류 시장의 수입 밀 대체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을 국내 제분과 식품 산업체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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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산 밀 품종인 세금광과 황금알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수입밀 못지않게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생면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00:11농촌진흥청은 두 품종을 7대3이나 6대4의 비율로 혼합했을 때 면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 신장성이 높아지고 삶을 때 국물이 탁해지는 조리 손실률은
00:22낮아져서 생면의 품질이 가장 우수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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