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홍해 쪽을 통해서 원유를 갖고 나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데요.
00:03청와대 연결해서 긴박했던 과정 좀 알아보겠습니다.
00:06이상원 기자, 호르무제협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 홍해 쪽이 사실 위험하잖아요.
00:14네, 맞습니다. 홍해로 나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00:19홍해에도 폭이 좁은 해업이 있는데 수년 전부터 친일한 세력인 후티반군이 그곳에서 군사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00:283년 전 이스라엘과 하마스 충돌 이후 선박 비격 사건만 약 80건이 발생하면서 우리는 홍해를 그때부터 거의 이용하지 않아왔습니다.
00:38희망몽으로 길게 돌아다녀왔던 건데요.
00:4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좀 위험하더라도 대체항로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며 홍해로 국적선을 보냈습니다.
00:49호르무제협이 막혀 있으니까 사우디아라비아 육상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호르무제 쪽이 아닌 반대쪽, 홍해 쪽으로 보내서 처음으로 이번에 싣고 나온 겁니다.
01:02오는 과정에서, 홍해 쪽으로 갖고 나오는 과정에서 위험하지는 않았답니까?
01:09네, 상당히 긴박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2해수부가 실시간으로 선사와 선박과 소통했다고 하는데, 우리 선박, 위험한 구간에선 자동식별장치 끄고 행적을 숨긴 채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가장 궁금한은 이거예요.
01:25이제 좀 원유 수급에 숨통이 좀 트이는 겁니까?
01:30네, 일단은 중동에서 원유를 가져 나온 새 길을 찾은 거니까요.
01:36조금이나마 수급에 숨통이 트였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1:39최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중동 4개국에 가서 확보한 원유 2억 7,300만 배럴로도 홍해를 통해 국내로 들여오게 될 전망이죠.
01:50마침 2시간쯤 뒤인 오후 9시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국 정상들이 화상 정상회의를 갔습니다.
01:58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문제가 주제인데, 해협에 설치된 길의 제거 등 공조를 위한 다국적 함대 구성 문제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02:09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0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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