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중동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가 중동에서 원유를 싣고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00:06상당히 긴박했다는 데 그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00:10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펼쳐질 게 거의 확정이 됐습니다.
00:16이유 알아보겠습니다.
00:18늑구가 돌아왔습니다.
00:20다행히 생포가 됐고 수술도 잘 됐다고 합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00:25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호르무제협이 꽉 막힌 상황.
00:28일단 홍해를 뚫었습니다.
00:30중동 상황 이후에 석유를 가득 실은 우리 선박이 처음으로 빠져나온 겁니다.
00:35소수식 박재희 기자입니다.
00:39우리나라 유조선이 통과 불과로 여겨졌던 홍해를 뚫었습니다.
00:44호르무제협 봉쇄 이후 첫 사례입니다.
00:48당초 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 위험으로 우회도 어려운 구간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
00:54우선 동부 유전지대에서 1200km 파이프라인 송유관으로 원유를 보낸 뒤 서부 얀부항에서 우리 유조선에 싣고 홍해로 빠져나온 겁니다.
01:06관련 부처와 업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공조해 치밀하게 이동 준비를 해왔습니다.
01:13지금 우회에 수입할 수 있는 루트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위험을 조금씩은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죠.
01:22관계부처와 협력해서?
01:23협의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되.
01:26이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출발해 홍해와 아덴만을 거쳐 현재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01:33홍해의 항로가 열리면서 막혔던 원유 수송에 숨통이 틀지 주목됩니다.
01:38얀부항으로 들어오는 원유는 하루 최대 약 500만 배럴.
01:43추가 운송이 이어질 경우 석유 대란 우려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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