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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중동 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가 중동에서 원유를 싣고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상당히 긴박했다는데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 재보궐이 펼쳐질게 거의 확정됐습니다. 이유 알아봅니다.

늑구가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생포가 됐고, 수술도 잘 됐다네요.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호르무즈가 꽉 막힌 상황, 일단 홍해를 뚫었습니다.

중동 상황 이후 석유를 가득 실은 우리 선박이 처음으로 빠져나온 겁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유조선이 '통과 불가'로 여겨졌던 홍해를 뚫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첫 사례입니다.

당초 홍해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위험으로 우회도 어려운 구간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
 
우선, 동부 유전지대에서 1200km 파이프라인, 송유관으로 원유를 보낸 뒤 서부 얀부항에서 우리 유조선에 싣고 홍해로 빠져나온 겁니다.

관련 부처와 업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공조해 치밀하게 이동 준비를 해왔습니다.

[제14차 국무회의(지난 6일)]
"지금 (원유를) 우회 수입할 수 있는 루트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위험을 조금씩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죠.
네, 최대한 안전하게 하되."
 
이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출발해 홍해와 아덴만을 거쳐 현재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홍해 항로가 열리면서 막혔던 원유 수송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얀부항으로 들어오는 원유는 하루 최대 약 500만 배럴.

추가 운송이 이어질 경우 '석유 대란' 우려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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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중동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가 중동에서 원유를 싣고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00:06상당히 긴박했다는 데 그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00:10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펼쳐질 게 거의 확정이 됐습니다.
00:16이유 알아보겠습니다.
00:18늑구가 돌아왔습니다.
00:20다행히 생포가 됐고 수술도 잘 됐다고 합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00:25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호르무제협이 꽉 막힌 상황.
00:28일단 홍해를 뚫었습니다.
00:30중동 상황 이후에 석유를 가득 실은 우리 선박이 처음으로 빠져나온 겁니다.
00:35소수식 박재희 기자입니다.
00:39우리나라 유조선이 통과 불과로 여겨졌던 홍해를 뚫었습니다.
00:44호르무제협 봉쇄 이후 첫 사례입니다.
00:48당초 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 위험으로 우회도 어려운 구간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
00:54우선 동부 유전지대에서 1200km 파이프라인 송유관으로 원유를 보낸 뒤 서부 얀부항에서 우리 유조선에 싣고 홍해로 빠져나온 겁니다.
01:06관련 부처와 업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공조해 치밀하게 이동 준비를 해왔습니다.
01:13지금 우회에 수입할 수 있는 루트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위험을 조금씩은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죠.
01:22관계부처와 협력해서?
01:23협의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되.
01:26이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출발해 홍해와 아덴만을 거쳐 현재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01:33홍해의 항로가 열리면서 막혔던 원유 수송에 숨통이 틀지 주목됩니다.
01:38얀부항으로 들어오는 원유는 하루 최대 약 500만 배럴.
01:43추가 운송이 이어질 경우 석유 대란 우려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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