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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삼성전자 목표주가 36만 원"… '30만 전자' 될까?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회사에 최소 20조 손실"
"40조 성과급 안주면 파업" vs "파업에 10조 날릴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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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볼까요?
00:02이번에는 봄날의 보너스라는 겁니다.
00:06봄날이면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 누가 보너스 줬어요?
00:10바로 삼성전자가 보너스를 줬습니다.
00:12지난해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주수가 420만 명입니다.
00:16그러니까 420만 명이 보너스를 받아간 건데요.
00:19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받게 됐습니다.
00:23분기배당금 361원에 5년 만에 특별 배당도 지급했는데 200원 더해서 566원을 받게 됐고요.
00:29여기에다가 만약에 삼성전자를 100조 들고 있다라고 하면 세금을 빼고 나면 실제로는 4만 7천 876원을 받게 됩니다.
00:37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같은 경우에는 551억 원을 받게 돼 있습니다.
00:43벌써 배당금으로 족발 보쌈 진행시켜라고 하잖아요.
00:47실제로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오늘은 소고기 먹는 날이다. 회 한 접시 먹어야 되겠다라는 인증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0:54저렇게 소고기 사 먹겠다, 회 사 먹겠다 이런 인증까지 보니까 배당금 벌써 확인했다라는 분들도 수두룩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01:03그런데 이번에 이런 얘기들도 있더라고요.
01:05이번에 받은 배당금을 삼성전자에 그냥 그대로 투자하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어요.
01:11그 얘기인즉슨 삼성전자 주가가 좀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있는 거예요.
01:14맞습니다. 지난 2월 말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요. 코스피 지수가 6,300선을 돌파했습니다.
01:21AI 훈풍 때문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가 상승을 이끈 건데요.
01:26그런데 그 다음에 전쟁이 터졌습니다.
01:28그래서 전쟁 이슈 때문에 그간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주가가 조금 타격을 받았고요.
01:33당시 2월 말 유행했던 밈인데요.
01:35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라고 하면서 빨리 삼성전자에 투자라라는 밈이 돌았거든요.
01:40그런데 이게 지금 전쟁이 펼쳐지고 난 다음에는 반대로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내려 라는 밈이 유행하기도 했어요.
01:48다시 돌아올게 조금만 기다려라고 하는 건데 이번에 다시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라고 아까 제가 2월 말에 보여드린 이 밈이
01:55또 등장했습니다.
01:56그만큼 앞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는 건데요.
02:01실제로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57조 2천억 원이라는 역대급 영업이익, 빅테크들과도 견져서도 뒤지지 않는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향후
02:12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02:14우표 주가가 무려 36만 원이 등장했습니다.
02:18그렇게까지.
02:19다만 또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니까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겠죠.
02:23그런데 삼성전자의 얘기를 조금 더 해보면 고란 기자.
02:26삼성전자 지금 내부에서 성과급 들고 좀 논쟁이 있나 보더라고요.
02:30이게 삼성전자와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노조와 사측이 합의한 게 뭐냐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겠다라고 했어요.
02:41그러면서 상한을 폐지한다라고 했습니다.
02:43그러니까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런 불만이 나오는 겁니다.
02:47우리가 업계 1위대 SK하이닉스보다 못 받는 게 말이 돼? 라고 하면서 삼성전자 노조 측에서는 우리는 업계 1등이니까 영업이익의 15%
02:55그리고 역시나 상한을 없애서 성과급을 지급해달라라는 겁니다.
02:59그런데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고려할 부분이 많습니다.
03:03만약에 증권사에서 내놓은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평균치로 계산을 하게 되면요.
03:09노조가 요구하는 대로 성과급을 준다라고 하면 무려 45조 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해야 됩니다.
03:15지난해 전체 주주들에게 배당한 배당금이 11조거든요.
03:18그거 4배나 되는 걸 성과급으로 재원으로 활용한다라는 거니까 주주 사이에서도 불만이 나오고 있고요.
03:24그리고 지난해 삼성전자가 R&D에 투자한 비용이 38조 원이에요.
03:28그런데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38조 원보다 더 큰 비용을 현재의 보상급으로 활용해야 되느냐.
03:34이게 사측의 고민인 거고요.
03:36그래서 사측에서는 영업이익의 10% 그리고 상한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식 보상 등의 여러 가지 절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03:43사실 노조 측은 만약에 우리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들어가겠다라고 밝혔고요.
03:53이렇게 되면 회사 측에서는 파업이 만약에 실제로 일어나게 되면 한 10조 원 정도를 날릴 처지에 놓였다라고 하면서
03:59삼성전자는 수원지방법원에 위법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금 신청하며 법적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04:06부디 양쪽이 잘 얘기를 해가지고요. 삼성전자의 반도체 라인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4:15삼성전자 반도체 얘기를 또 해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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