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하정우 수석 사랑한다' 의미는?
'사퇴 시점 미루자' 취지 주장 나왔는데?
한동훈, '까르띠에 시계' 연일 직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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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악수를 먼저 했습니다. 지방선거의 핵심으로 떠오른 곳 바로 부산인데요.
00:06부산시장 선거뿐 아니라 부산 북갑보궐선거 때문일 겁니다.
00:11바로 제 옆에 전재수 의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3네, 반갑습니다.
00:16의원님 관련해서 워낙 유명한 사진 한 장 가져왔는데 그 사진으로 한번 보고 시작할게요.
00:23수능 때만 되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제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
00:29글쎄요. 부산 현지 지역구에서 저런 재치도 있고 현수막에.
00:34본인이 부산에서 17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의 현역 의원으로서 이번에 부산시장 출사표까지 던지셨어요.
00:43이왕 자리가 났으니까 본인의 최강점, 장점은 뭐라고 어필하시겠어요?
00:49부산에 국회의원이 18명이 있습니다.
00:5218명 국회의원 중에 유일한 민주당의 3선 국회의원이 저 딱 하나입니다.
01:00그러니까 18명 국회의원 중에 17대 1이죠.
01:03그런데 제가 딱 한 명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부산 북구에서 당선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01:08딱 하나.
01:09딱 하나.
01:11전재수에게 맡겨놨더니 일 하나만큼은 정말 잘하더라.
01:14일 잘한다.
01:15이게 유일한 이유입니다.
01:18예전보다 훨씬 더 안면몰수하고 자기 자랑 잘하시는 것 같아요.
01:22성가 아닙니까?
01:22일 잘하는 성실한 부산에서 전재수 하면 일 잘하는 걸로 소문났다라는 걸 본인 어필할 시간 충분히 들었어요.
01:31바로 본론으로 가볼까요?
01:33아까 전재수 의원이 대기하시는 와중에 야당의 집중경제 목소리 들으셨는데 바로 본론 여쭤봅니다.
01:41전 의원님 하정우 수석 사랑하십니까?
01:43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최고위원회 일을 하는데 원래 애초에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우리 정청래 대표께서 하정우 좋아하냐 이렇게 훅 들어오는 거예요.
01:56예정되지 않았었어요?
01:57전혀 예정이 안 돼 있었습니다.
01:59그러니까 우리 정청래 대표께서 이게 순발력이 애들 입에 엄청 강하잖아요.
02:05그리고 훅 들어오는 김에 어떨결에 좋아한다는 것보다 더 센 표현이 뭐가 있을까 입에서 막 나온 겁니다.
02:12사랑한다.
02:13사랑한다.
02:14진짜 사랑하시네요.
02:14진짜 사랑한다.
02:16제가 해수부 장관하면서 국무회의장에서 여러 차례 뵙고 했는데.
02:20하정우 수석을요?
02:21사람 참 진국이더라고요.
02:24아주 진국이었습니다.
02:25부산 북갑 뒤를 이을 후보로 하정우 수석 얘기가 워낙 말을 나와서.
02:31그런데 가장 최근 지역신문 얘기 그래픽을 한번 보면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02:36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 수석이 가장 최근에 오늘 뭐라고 했냐면
02:40다음 주에 대통령 순방 후에 발표를 하겠다.
02:44본인 출마가 아침 저녁으로 생각이 바뀐다고 했는데 전 의원님.
02:50본인 뒤를 이을 후보로 하정우 수석 정말 나오는 겁니까?
02:53사실은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손은 떠났습니다.
02:59사실 제가 출마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설득을 여러 차례 했거든요.
03:04그런데 제가 설득을 할 때는 제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습니다.
03:08말을 안 들어서요? 안 나간다고 그러세요?
03:09출마 안 하겠다 그래서.
03:11그래서 저는 그걸로 끝났습니다.
03:13그 뒤에 지금 당이 나서서 지금 하정우 수석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3:18그래서 제 손은 완전히 떠났고 그다음에 당에서 전략 공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25당과 하정우 수석 사이에 해결해야 될 문제다.
03:29제 입장에서는 그렇게밖에 말씀을 못 드립니다.
03:32그래도 내리삼선하신 곳에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출마를 하나 어쨌든 본인이 다 소개도 해주고 지역구에 여러 가지 네트워크 다 물려줘야 된다면.
03:41해야죠.
03:41그런데 이제.
03:42그런데 출마를 한다면 그건 응당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03:45하정우 수석이 아이래도 그렇게 해야 되고.
03:47다만 하정우 수석이면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 대상할 수 있는 제목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03:56돕게 되겠죠.
03:57출마한다면.
03:58그런데 아까 저 부산일보만 보면 전재수 의원 생각은 어떠세요?
04:03나가할 것 같은데요?
04:04아침 저녁으로 생각 바뀐다고 하는 거 보니까.
04:06그러니까 결정하기 하루 이틀 전에는 당에서 사는데 이제 연락을 줄 겁니다.
04:12그러겠죠.
04:12아직까지는 제가 연락받은 게 전혀 없습니다.
04:15개인적으로 받으시면 저한테도 미리 알려주세요.
04:17제가 보도를 안 할 테니까.
04:18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04:20그런데 이런 얘기가 있어요.
04:22하정우 수석의 출마 여부가 워낙 화두가 됐고 여전히 안개 속에 있으니 전재수 의원이 사퇴를 안 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재보궐은 확실히
04:36부산 북합이 열리는 건 맞는 거예요?
04:38그러니까 사퇴를 안 하고 그래서 보궐선거를 내년도에 할 거다.
04:46이런 이야기들을 제가 아닌 홍준표 대표라든지 다른 분들이 하신 것 같아요.
04:52말씀하셔서 죄송한데 다른 분 중에 누가 있냐면 오늘 충남지사 후보가 된 박수현 의원이 사퇴 시점을 좀 미뤄야 되는 거 아니냐.
05:00같은 당 의원이 그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박수현 의원이 얘기를 했다.
05:04그러면 재보궐이 100% 안 열릴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충분히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5:10논란거리가 되는 거 아니냐.
05:12저는 저의 정치 소신과 맞지 않습니다.
05:14무조건.
05:14그리고 동의하지 않습니다.
05:16무조건 보궐선거는 열려야 되고 국회의원이면 그 지역의 대표 일꾼이거든요.
05:22그런데 저를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시고 우리 부산 시민들,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 3선 의원을 만들어주시고
05:28해수부 장관까지 만들어주신 우리 북구 주민들에 대한 도리와 예의는 지켜야 될 거 아닙니까.
05:33그렇기 때문에 이 말 정말 필요 없이 보궐선거는 반드시 열린다.
05:37100%다.
05:39이 말씀을 드립니다.
05:40그런데 이제 그러면 4월 안에 하면 되는 거잖아요.
05:42그렇습니다.
05:424월 30일까지만 사퇴하면 됩니다.
05:44그런데 지금 제가 전재수 의원의 성지영도 저도 잘 알고.
05:47당연히 보궐 열리는데 내일이 4월 17일이고 30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더 늦출 필요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05:53그러니까 지금 현역 의원들 중에 시 도지사 나간다고 현역들이 많습니다.
05:59그런데 당 지도부에서 현역들이 의원직 사퇴하는 데 퍼포먼스라든지 이런 걸 좀 하나 봅니다.
06:08당 차원의 어떤 이벤인데요?
06:09그래서 개별적으로 누구는 20일에 사퇴하고 누구는 25일에 사퇴하고 누구는 20일에 사퇴하고.
06:14사퇴 시점을 줄 서서 하나씩 하는 건데요?
06:16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시점을 정해서 그런데 보궐선거는 열립니다.
06:22무조건 100%?
06:23다른 지역구는 모르겠지만 제 지역구는 100% 열립니다.
06:27그러니까 어쨌든 부산시의 출사 앞에 던지셨기 때문에 본인의 정치의 이념과 가치관에도 맞지 않는 거니까 무조건 열린다.
06:35그다음에 내일 당장이라도 사퇴하면 안 되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국회에 10년 있었습니다.
06:43정리해야 될 짐만 있잖아요.
06:46어마어마합니다.
06:47무슨 짐이 그렇게 많은지.
06:48무슨 짐이 있어요?
06:49짐은 책부터 시작을 해서 저는 또 지방에 살잖아요.
06:54그러다 보니까 이게 옷 엄청 많아요.
06:57그다음에 정치 자금도 다 정리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회계 자료부터 시작을 해서 정리해야 될 게 되게 많습니다.
07:04이거 기사껏 꼴이 되는 게 있는데 짐 때문에.
07:06아니, 짐 때문에.
07:07짐이 많아서 하루 사퇴를 못 하시는.
07:09기본적으로 처리해야 될 일들이 많고 여튼 시간을 4월 30일로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지금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고 있고 분명한 것은.
07:19100%?
07:20보궐선거는 무조건 열려야 된다는 것이 저의 정치 소신이고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07:26아까 기다리시는 동안에 제 브리핑 들으셨겠지만 부산 북급에 이미 출사 폐선진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니, 그 까르떼식이 안 받았다 이
07:36한마디를 못하냐.
07:37연일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어요.
07:39왜 그럴까요?
07:42왜 그럴까요?
07:43저한테 물으시는 겁니까?
07:44진짜 궁금해서 그럴까요?
07:46제가 볼 때는 결국은 제가 부산시장 선거를 나가지 않습니까?
07:52그런데 부산시장 나가고 한동훈 대표는 제지역국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는데 상대방을 공격을 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려고 하는 의도라고 보고요.
08:03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수사 과정에서 일관되게 확고하게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그 어떠한 금품 수수가 없었다라고 일관되고 확고하게 주장을 해봤습니다.
08:17지금도 마찬가지고.
08:18안 받았다는 말에 그렇게 대신하시는 겁니까?
08:21그런데 왜 그러냐면 지금 합수본의 수사 결과가 지금 현재는 증거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사 상황이라든지 합수본이 가지고 있을 거 아닙니까?
08:30그런데 받았다라고 이야기해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08:38안 받았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08:44그럼 지난 수사가 또 재탕이 되는 겁니다.
08:47이런 우려 때문에 이제 그걸 이제 한동훈 말하자면 법기술자와도 같은 한동훈 너무나 잘 아는 거죠.
08:55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제 물고 늘어지는 것이고 제가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08:59수사 과정에서 일관되게 확고하게 통일으로부터 불법적인 금품 수수 없었다라고 했고
09:07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에 전 재수가 시게 받았다는 내용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09:14그렇기 때문에 내일 오전에 한동훈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내일 오전에 한동훈 대표를 고발을 합니다.
09:27잠시만요. 그러니까 오늘 한정훈 전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만약에 시계를 안 받은 거면 본인 한동훈 전 대표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09:36하고 있는데 직접 그걸 결행하십니까?
09:37내일 고발합니다. 내일 고발합니다. 그리고 내일 고발하고 고발하기 전에 제 입장문이 나갑니다.
09:43그러니까 제가 고발을 하는데 자신 없는데 고발하겠습니까?
09:47자신 있으니까 고발하는 거 아닙니까?
09:50자신도 없고 아무 제가 허위로 고발을 하면 무고로 또 역고발을 당할 수 있는데
09:55그래서 내일 오전에 고발할 사람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엄청 많습니다.
10:01이걸 유포시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10:03내일 고발할 거다.
10:04그런데 정치하는 사람이 고발을 남발하면 안 될 거 아닙니까?
10:07그래서 한동훈 대표를 대표적으로 내일 오전에 고발을 합니다.
10:12저희 시티라이브에 직접 출연해서 이 고발 계획을 처음으로 밝히신 것 같은데요?
10:16처음으로 처음 밝히는 겁니다.
10:17그러니까 확실하게 나는 안 받았고 그러니까 당연히 벗겨지죠.
10:20자신이 있으니까 고발하는 겁니다.
10:22그러니까 분명히 한동훈 대표는 자신의 선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고
10:30명백한 허위 사실을 받았다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10:3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행위에 들어갑니다.
10:40그렇기 때문에 제가 내일 오전에 고발을 하는 겁니다.
10:44그러면 어쨌든 그건 정치적, 법적으로 두 분의 어떤 송사가 된 거고
10:47저는 그러면 전재수 의원께서 까르떼시에게 안 받았다고 믿고 있으면 되는 겁니까?
10:52제가 자신이 없는데 고발을 하겠습니다.
10:54조금 전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받았다고 단정을 해도 안 받았다고 단정을 하더라도 이 수사가 또 재탕이 된다니까요.
11:03지난 4개월의 시간을 다시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11:06그러니까 고발을 하게 되면 제가 받았다는 것을 입증을 하면 됩니다. 한동훈 대표가.
11:11알겠습니다. 워낙 야권의 집중 견제를 받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인터뷰가 처음부터 좀 무겁게 진행된 점은 저도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11:21어쩔 수 없어서 현안이 현안인지라 워낙 지금 제일 뜨거운 인물이시기도 하고
11:25부산 얘기를 해볼 게 중요한 건 본인이 본인 입으로 사실 안타깝지만 부산이 지금 노인과 바다 아니냐라고 표현도 했던 거 제가
11:34들은 바가 있어요.
11:35제 이야기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심체된 부산의 현실을 노인과 바다로 표현을 하죠.
11:43상당히 부산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되게 상하는 말인데.
11:47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박형준 현 시장의 운영이 가장 뭐가 문제였다고 보세요?
11:53저는 박형준 시장님이 나름대로 열심히 일은 하셨습니다.
11:57그런데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디를 향해서 가야 되는지 목표와 방향 설정이 제대로 돼 있지 않다 보니까
12:04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었다.
12:08길을 잃고 방황한 박형준 시장 5년이었다.
12:12그렇기 때문에 부산이라는 도시가 정확하게 가야 될 방향을 제시를 하고
12:17거기에 부산시의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확 뒤바꿔서 부산 시민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모아내야 된다.
12:25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12:27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박형준 시장과 전재수가 붙으면서
12:30유농과 무농의 대결, 미래와 과거의 대결, 일꾼과 말꾼의 대결이다.
12:37이번 선거는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12:39첫 질문에 드렸던 걸로 제가 다시 돌아가서
12:42마지막 질문이자 수미상관 첫 질문과 마지막 질문
12:45아까 부산 시민들이 본인이 자평하고 자랑하시기를
12:49일은 전재수가 참 잘한다.
12:51그러면 만약에 지금 여론조사 흐름을 단언할 수 없지만
12:54여전히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서
12:56만약에 시장이 되신다면
12:58이거 하나 꼭 부산을 이해하고 싶다.
13:00마무리 발언을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13:02제가 부산이 지난 30년 동안 침체의 늪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13:06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디를 향해서 가야 될지
13:09길을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에
13:11열 분의 부산시장님이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13:15성과 없는 시정이 누적되고 축적됐고
13:18그 결과 오늘날 부산의 자화상, 이것이 오늘의 부산의 자화상입니다.
13:24그렇기 때문에 저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13:27명확한 방향을 제시를 하고
13:30부산 시민들의 에너지를 모아, 열정을 모아가지고
13:32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다라는
13:36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13:38알겠습니다.
13:39저희 시테라예보 직접 출연하셔서
13:42또 한 전 대표 고발 예고까지
13:44오늘 날, 내일 하겠다라는 얘기까지 처음으로 알려주시고
13:46일단 오늘 핵심 당사자 인터뷰도 잘 들었습니다.
13:50부산시장 출사표 던진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었습니다.
13:53고맙습니다.
13:53고맙습니다.
13: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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