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도보순찰 중에 강력사건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00:05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군암로 주변에서 도보순찰을 하던 기동순찰대는
00:13남자 일행 3명이 담배를 피우고 거리에 무단으로 꽁초를 벌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00:18경찰이 불심검문을 하려하자 3명 중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남성 A씨가 슬리퍼를 벗어던지며 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00:26경찰은 200미터 정도 추격하다가 A씨가 한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지원을 요청해 건물 내부를 수색했습니다.
00:35이어 5층 건물 바닥에서 A씨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을 발견하고 같은 층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00:43도주 과정에서 발바닥에 찰과상을 입은 A씨는 검거 당시 별다른 물리적 저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0경찰이 확인해보니 A씨는 상해 등 두 건의 강력범죄로 수배자 명단에 오른 상태였습니다.
00:56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3일 주민들의 신고를 토대로 수영구에서 전국에 걸쳐 사기 등 10건에 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을 검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