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키워드는 초속 10.1m. 그러니까 1초에 한 10m를 간다는 건데 대체 누가 이렇게 빨리 달려요?
00:08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한 중국의 로봇 기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H1이 육상 트랙 주행 테스트에서 초속 10m를 돌파를 했는데요.
00:19이걸 100m로 따지면 100m를 9초 99 정도로 달리는 거라고 합니다.
00:23그런데 지금 보시는 휴머노이드 보면 몸이 생긴 게 조금 특이하게 생겼어요. 머리가 없어요. 머리가 없고 또 손도 제거를 했는데요.
00:33그 이유가 바람의 저항과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머리와 손을 제거하고 달린 건데요.
00:39이게 크기가 허벅지와 종아리를 합친 게 다리가 한 80cm 그리고 체중이 60kg 정도라고 하니까 성인의 체중과 신체를 갖고 있는데요.
00:49이런 휴머노이드가 거의 사람과 맞먹, 사람보다 훨씬 더 뛰어난 주행 속도를 보인 겁니다.
00:55그런데 이 정도면 거의 한 우사인볼트랑 비슷하겠는데요?
00:58네, 우사인볼트가 사실 2009년에 새로 세운 신기록이 100m를 9.58로 달린 건데요.
01:05이거를 초속으로 환산을 해보면 10.44m입니다.
01:10그런데 단순히 휴머노이드가 빨리 달리는 것에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01:15일단 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관절을 제어할 수 있어야 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되고
01:21동적 효율이나 실시간 판단 능력을 갖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01:24이런 휴머노이드 기업들 같은 경우는 기술력을 뽐내기 위해서 이렇게 주행 능력을 보는데요.
01:30이제는 중국에 있는 로봇 기업들이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까지 넘버인데요.
01:35그래서 19일에는 베이징에서 하품하라톡이 열리는데요.
01:38그중 참가하는 로봇의 40% 이상이 자율주행이라고 합니다.
01:42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이번에 멧돼지를 쫓는 로봇이 있어요?
01:47네, 폴란드 한 거리에서 발견된 건데요.
01:50지금 보시면 멧돼지 3마리가 뛰어가고 있는데요.
01:53이 멧돼지를 쫓는 게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1:56굉장히 힘겹게 뛰어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01:59그러다가 저 자리에 서서 로봇을 손짓으로 부르는 장면입니다.
02:04저렇게 또 멧돼지를 쫓는 로봇이 저런데도 투입이 될 수 있겠군요.
02:09이렇게 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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