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냉동 창고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두 소방관의 연결식이 오늘 거행되었습니다.
00:06아빠는 나의 영웅이자 멋진 남자야.
00:09아들 그리고 동료 소방관들이 낭독한 마지막 편지 함께 들어보시겠습니까?
00:14공국진 기자입니다.
00:18고 박승원 소방견과 노태용 소방교회 운구 행렬이 들어옵니다.
00:27새 아이의 아빠인 고 박승원 소방경.
00:32결혼의 단꿈에 가득했던 예비 신랑 노태용 소방교.
00:36현장에선 항상 앞장서 달려간 우리의 영웅이었습니다.
00:42아들의 순직이 믿기 힘든 엄마는 영정 앞에서 하얀 국악꽃을 힘없이 흔들며 끝내 오열합니다.
00:53아빠는 나의 영웅이자 정말 정말 멋진 남자야.
00:58완벽하고 멋있었던 우리 아빠.
01:00마지막까지 내가 아는 멋진 아빠로 남아줘서 고마워.
01:06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화마가 없는 시원한 곳에서
01:12천천히 술 한잔을 기울였으면 좋겠어.
01:19순직한 두 소방관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01:25당신은 우리가 덜 떠나지만
01:28당신이 걸어온 길과 남겨준 뜻은
01:31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01:35나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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