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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배달 일 하는 외국인 라이더들의 실태, 꾸준히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결국 정부가 나섰습니다.

잠복 수사까지 벌어지는 단속 현장에 현장카메라팀이 동행했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코앞까지 왔습니다.

들어갈 '때'를 보는 겁니다.

[현장음]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좀 대기해 볼게요."



"배달 플랫폼 지사 압수수색 영장 (집행) 전에 안에 관계자들 있는지 먼저 직원들 가서 확인하고…"

2시간 기다렸고 지금 들어갑니다.

여긴 배달 업체입니다.

불법 외국인라이더 고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음]
"외국인들 고용하는 거에 관련해가지고 명의 빌려준 거 이런 게 확인이 됐기 때문에 그거 관련된 서류나 전자증거나 다 압수를 해갈 거예요."

"(대표가)전화를 안 받으시네."



돈이 오간 정황 담긴 외국인 명단이 나옵니다.

배달일 하면 안 되는 외국인 비자도 나옵니다.

[현장음]


"네. F4는 (취업)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배달."

중요한 건 한국인 명의를 불법으로 대여 해줬냐는 겁니다.

포렌식 장비가 '삭제' 흔적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이건 삭제한 거네. 삭제한 것 같아."



"깡통?"



[현장음]
"파일명으로 된 대여자랑 외국인의 명단을 만들어 놨을 것 같은 파일이, 엑셀 파일이 있었는데, 그게 일단 삭제된 상태로 확인이 됐고…"

컴퓨터 하드를 통째로 가져갑니다.

지우려 했던 걸 되살릴 겁니다.

[배달업체 관계자]


"저희는 각자 컴퓨터만 사용을 하고 있고요. 사실 어떤 게 지워졌는지 저는 아직 뭐 확인을 안 해봤는데…"

정부의 외국인 불법라이더 집중 단속 2달 째입니다.

정부 단속 바람부터 피하자며 조직적으로 숨은 흔적들도 보입니다.

[배달라이더]
"사무실에 카톡같은 거 있잖아요. 거기에 외국인들이 좀 많이 나갔어요."

[현장음]
"지금 나오세요. 아래 위로 남색. 지금 나갈 거예요. 지금 롯데리아 옆으로 나갑니다."

[현장음]
"저희는 인천출입국에서 나왔고요. 선생님 신분증 ID 카드 확인만 하고 금방 갈게요."

"네 확인 감사합니다."



이 문제에 생계가 달렸다는 한국인 라이더들이 있습니다.

법무부만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부 대응을 바란다며 보낸 영상입니다.

[현장음]
"저기요, 혹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비자 있어요? 비자 보여줘!"

(신고전화)
"명의도용이랑 대포통장이란 말이에요. 그건 경찰의 영역 아닙니까. 아 그러면 이거 나와서 좀 해주십시오. 출동 거부가 말이 됩니까."

일시적 대응에 그칠지,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현장음]
"집중 단속 기간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단속은 계속 이어지는 거기 때문에… '5월 1일부터 해야지? 좀 쉬었다가?' 하실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는 거…"

현장카메라 송채은입니다.

PD : 홍주형
AD : 조양성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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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배달일하는 외국인 라이더들의 실태 꾸준히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00:08결국 정부가 나섰습니다. 잠복수사까지 벌어지는 단속현장에 현장카메라팀이 동행했습니다.
00:14송채은 기자입니다.
00:18호압까지 왔습니다. 들어갈 때를 보는 겁니다.
00:30휴대폰 등 막수색 영장 전에 관계자도 있는지 먼저 지금들과서 확인하고.
00:372시간 기다렸고 지금 들어갑니다.
00:41여긴 배달업체입니다. 불법 외국인 라이더 고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8이거는 외국인들 고용하는 것에 관련해서 명의 빌려주고 이런 게 확인이 됐기 때문에 관련된 서류나 전자증거나 다 압수를 해갈 거예요.
01:02돈이 오간 정황 담긴 외국인 명단이 나옵니다.
01:06배달일 하면 안 되는 외국인 비자도 나옵니다.
01:10이게 지금 F4로 돼 있잖아요. 취업으로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01:15F4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배달.
01:17중요한 건 한국인 명의를 불법으로 대여해줬냐는 겁니다.
01:22포렌식 장비가 삭제 흔적을 찾았습니다.
01:26이건 삭제한 거예요. 삭제한 거 같다.
01:28근데 이게 원래 여기서 검색하면 나와야 되잖아요.
01:31거의 깡통이야. 하나 정도 파일 있거든요.
01:34그 파일 정도 넣어 줘야 될 것 같아요.
01:35파일명으로 된 대여자랑 외국인의 명단을 만들어놨을 것 같은
01:41파일이 엑셀 파일이 있었는데
01:43그게 일단 삭제된 상태로 확인이 됐고
01:46컴퓨터 하드를 통째로 가져갑니다.
01:50지우려 했던 걸 되살릴 겁니다.
01:52단속받는 분들께서 하시는 말도 지운 정황이 있다.
01:57저희는 각자 컴퓨터만 사용을 하고 있고요.
02:00사실 어떤 게 지워져 있는지 저는 아직 확인을 안 해봤는데
02:03정부의 외국인 불법 라이더 집중 단속 두 달째입니다.
02:09정부 단속 바람부터 피하자며 조직적으로 숨은 흔적들도 보입니다.
02:40이 문제에 생계가 달렸다는
02:44한국인 라이더들이 있습니다.
02:46법무부만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부 대응을 바란다며 보낸 영상입니다.
02:52그럼요.
02:54형 사람이에요?
02:56아홉 사람이에요?
02:57진짜 있어요?
02:59보여줘!
03:00명의도용이나 대포통장이란 말이에요.
03:03그러면 경찰의 영역 아니니까.
03:05그러면 이거 나와서 좀 해주십시오.
03:08통통포구가 말이 됩니까?
03:09일시적 대응에 그칠지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03:16집중 단속 기간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단속 계속 이어지는 거기 때문에
03:205월 1일부터 해야지 좀 쉬었다가 빠질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는가.
03:26현장 카메라 송채은입니다.
03:42161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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