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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간사),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어젯밤 11시부터이란을 겨냥한 호르무즈 역봉쇄 작전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5척 이상의 군함 등이 배치됐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봉쇄 조치는 해적 행위라며,해협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질 거라고 공세를 높였지만, 물밑 협상이 이어지는 분위깁니다. 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이르면 모레, 16일에 2차 회담이 개최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성사된다면, 첫 협상이 '노딜'로 끝난 지 나흘 만인데장소는 1차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 또는 중립국인 스위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협상은 결렬됐고, 호르무즈는 이중봉쇄된 일촉즉발 상황입니다. 2주 휴전 시계는 이제 다음 주 21일, 딱 일주일이 남았는데 지금 16일에 2차 협상이 열릴 거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영배]
확인된 사실은 아니라고 하기는 하는데요. 아마 스위스하고 파키스탄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파키스탄은 이슬라마바드가 기존의 협상 장소니까 그렇고. 스위스 같은 경우는 이란에 미국의 대사관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이익대표부라고 해서 스위스 대사관이 이란에서 미국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위스가 중립국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마 장소가 거론되는 것 아닌가 싶고 이 말은 아주 구체적인 협상 계획이 왔다 갔다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고 특별히 첫 협상부터 사실 밴스 부통령하고 이란의 국회의장이 직접 마주앉았기 때문에 그것도 세 차례에 걸쳐서 21시간, 마라톤 협상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협상이 상당히 비중 있게 진행되고 있고 2차 협상도 조만간 재개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어젯밤 11시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겠다.

그러니까 이중 잠금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서 분위기가 안 좋아 보였는데 오늘 2차 협상 얘기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이렇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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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미국이 어젯밤 11시부터 이란을 겨냥한 호르무즈 역봉쇄 작전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5척 이상의 군함 등이 배치됐습니다.
00:18이란은 미국의 봉쇄 조치는 해적과 같은 행위라며 폐업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질 거라고 공세를 높였지만 물밑 협상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0:28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이르면 모레 16일에 2차 회담이 개최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37만약 성사된다면 첫 협상이 노딜로 끝난 지 나흘 만인데 장소는 1차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 또는 중립국인 스위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00:48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15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에 종전을 위한 추가 담판이 16일 폐담 개최의 목표서를 보도했습니다.
01:31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36어서 오십시오.
01:36안녕하세요.
01:38첫 협상은 결렬됐고 호르무즈는 이중 봉쇄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01:432주 휴전식에는 다음 주 21일 딱 일주일이 남았는데 지금 16일에 2차 협상이 열릴 거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2어떻게 전망하세요?
01:54확인된 사실은 아니라고 하긴 하는데요.
01:57아마 스위스하고 파키스탄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2:00파키스탄은 이슬람 아바드가 기존의 협상 장소니까 그렇고
02:04스위스 같은 경우는 이란에 미국의 대사관이 없지 않습니까?
02:10그래서 아마 이익대표부라고 해서 스위스 대사관이 이란에서 미국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02:18스위스가 중립국이기도 하고요.
02:21그래서 아마 장소가 지금 거론되는 거 아닌가 싶고
02:24이 말은 아주 구체적인 협상 계획이 왔다 갔다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고
02:30특별히 첫 협상부터 사실은 벤스 부통령하고 이란의 국회의장이 직접 마주 앉았기 때문에
02:38그것도 세 차례에 걸쳐서 21시간 마라톤 협상을 한 거잖아요.
02:43그러니까 협상이 저는 상당히 비중 있게 진행되고 있고
02:472차 협상도 아마 조만간 재개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2:52어젯밤 11시에 미국이 후루무즈 회업을 역봉수하겠다.
02:55그러니까 이중 잠금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서 분위기가 좀 안 좋아 보였는데
02:59오늘 2차 협상 얘기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05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였길래 간절하다고 할까요?
03:0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거래의 기술에 능한 사람 아닙니까?
03:12이것도 협상의 기술이죠.
03:14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에 이제 펜스 부통령이 이제 했지만은 그게 이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03:22지금 이제 우란 농축이 이걸 갖다 미국 뜻대로 해외에 반출을 할 것인가
03:28안 그러면 이란 내에 이걸 갖다 인정을 해주되 어느 순간까지 이게 IA의 사찰당까지
03:34뭐 이렇게 상시적인 이게 검증이 가능한 그런 상태를 만들 것인지
03:40그렇지 않으면 이제 이런 우란 농축 중 뭐 이런 걸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그 기간을 어느 정도 허용할 것인지
03:49이런 정도 제가 볼 때는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호르무즈 회의 봉쇄에 이 이익을
03:57이란 혼자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04:00이런 내용이 아마 더 핵심적인 내용으로 나중에는 갈 수도 있다 이렇게 봐요.
04:05뭐 이렇게 되면 전 세계인들이 얼마나 실망이 크겠습니까?
04:08그렇기 때문에 뭐 한치 앞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은 결국은 호르무즈 회의 봉을 역으로 봉쇄했다는 것은
04:17이거는 대려 또 미국 시장 미국 경제에 더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4:2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협상을 위한 그런 뭐 저런 강경한 입장은 유지를 하지만은
04:31내용적으로는 이제 실질적으로 미국이 더 협상에 저는 집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4:37트럼프 말대로 이란이 정말 간절해졌다면 그럼 트럼프의 역봉쇄 카드 그러니까 도착지나 출발지가 이란인 선박을 모두 막아버리는
04:46이란의 돈줄을 막아버리는 이 카드가 유효했다 이렇게 보십니까?
04:49지금 사실 이란이 호르무즈 회의 봉쇄하고 있는 게 이란의 자충수이기도 하지만은 사실 세계 경제에 지금 치명적인 요소거든요.
05:01전 세계 에너지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회의 봉쇄이 막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거꾸로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일입니다.
05:12그렇기 때문에 이걸 역봉쇄했다고 미국이 자랑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05:16오히려 제가 보기에 핵물질 문제가 지난번 오바마 때 합의됐던 걸 트럼프가 뒤엎으면서 협약을 탈퇴한 거잖아요.
05:25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이란하고 합의를 보려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오바마보다는 좀 더 나은 합의를 해야 성과가 될 거 아닙니까?
05:33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핵물질을 확보하거나 아니면 순차적으로라도 그 순도 60%까지 고농축이 되어 있는 물질들이기 때문에
05:44그거를 상당히 전홍축으로 이렇게 낮추겠다고 합의를 보면서 동시에 일부는 미국으로 반출한다든지 이런 식의 합의가 돼야 될 텐데
05:55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란이 오히려 버티기 작전으로 저는 성공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점을 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06:05다만 이란 입장에서도 이걸 더 버틸 수 있는 지금 여력은 사실은 별로 없기 때문에
06:10저는 아주 핵심적인 부분에서 지금 마지막 협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6:18미국이 이란의 석유 흐름을 막는 지금 호르무즈 해업 재봉쇄 카드가 사실은 이란 석유를 주로 사가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이런 분석도
06:27있어요?
06:28그러니까 중국을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기보다는 중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의지하고 있는 이란이
06:36이 협상에서 뭔가 결말을 볼 수 있도록 중국의 역할을 갖다가 간접적으로 미국이 압박하는 거죠.
06:43이게 본질적인 것은. 그렇기 때문에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 2028년 또 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어요.
06:54그건 펜스 부통령이 이번 이 협상의 결과를 가지고 조금 전에 김 의원께서도 얘기하지만
07:00지난번 오바마보다도 더 좋은 협상 내용을 만들어내야.
07:05그리고 또 그런 성과를 가지고 또 11월 달에 트럼프 대통령 당장 중간 또 평가를 받아야 된단 말이에요.
07:14그런 정치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을 마냥 끌고 가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죠.
07:20그래서 이제 상당히 지금 호르무즈 역 봉쇄를 통해서 저거는 그만큼 협상이 타결되기 저는 임박했다고 이렇게 봅니다.
07:32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정치도 상승으로 이렇게 마무리하고
07:38오늘 한국 정치도 그렇게 반응한 거거든요.
07:41이런 걸 보면 알 수가 있는 거죠.
07:42시장 반응을 보면 협상이 잘 될 것 같다라고 전망을 해주셨어요.
07:461차 협상이 왜 틀어졌을까요? 그 이유가 해결이 돼야 2차 협상도 잘 될 텐데요.
07:52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이 노딜의 결정적 이유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7:58미국이 이란에 제안한 건 우라늄 농축을 20년 동안 중단하라는 것.
08:04이는 그동안 이란 내 우라늄 농축 연구 포기를 요구했던 것에서 크게 후퇴한 건데요.
08:10하지만 이란은 그건 너무 길다. 최대 5년까지만 수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8:15기존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넘기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한 대신
08:19희석시키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건데요.
08:24벤스 부통령은 이제 공은 이란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8:52결국 협상 결렬의 결정적 이유는 숫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08:57우라늄 농축 금지 기간. 미국은 20년 동안 하지 말아라.
09:01이란은 그거 너무 길다. 우린 5년 동안만 참을게.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09:06처음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하게 440kg 정도 되는 고농축 우라늄을 전부 가져오겠다.
09:15특수부대를 투입해서라도 몽땅 가져오겠다. 이렇게 처음에 얘기했었단 말이에요.
09:18그런데 지금은 저렇게 기간을 가지고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협상이 아주 구체적으로 진전이 됐다.
09:25이렇게 볼 수 있다고 보고요.
09:28그런 점에서는 저게 60% 고농축이면 저게 실제로 핵무기를 아주 금방 만들 수 있는 정도 수준이거든요.
09:37핵무기는 원래 90%가 넘어야 되는 거죠?
09:38그렇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고도화시키면 금방 하거든요.
09:40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아예 안 하겠다는 기간이 20년 정도로 보고 있는 건데
09:46그거를 이제 이란에서는 사찰하는 조건 몇 가지를 붙여서 제가 보기에는 기간도 조금 줄이고
09:54그다음에 일부는 예를 들어서 러시아로 반출한다든지 오바마 때도 그렇게 합의를 했거든요.
10:01그리고 예를 들면 나머지 일부에 대해서는 오바마 때는 3.96%까지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10:08그런데 그런 수준으로 그것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더 묽게 이렇게 전홍축으로 만들겠다.
10:15이렇게 할 수도 있거든요.
10:16그래서 저는 협상 안에 포트폴리오를 지금 짜고 있는 상황 아니냐 이렇게 보이고
10:21그렇다면 제가 볼 때 호르몬스의 항행 문제와 관련해서는
10:28마지막으로 지금 서로 간에 이익을 어떻게 분배하고 어떻게 재건 비용을 누가 댈 거냐
10:34이런 문제를 가지고 지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수싸움하고 있는 거 아니냐
10:38그 두 개가 동시에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싶습니다.
10:42우라늄 농축 20년 동안 하지 마라.
10:445년 동안만 참을게.
10:45이거 두 개 놓으면 숫자 5에서 20 사이에 중간쯤에서 합의 볼 수도 있다.
10:49이런 전망도 나와요.
10:50그러니까 작년 그러니까 2025년 10월 달에 이미 미국하고 일하는 핵 합의
10:55그러니까 이제 그 주요 조항들이 있습니다.
10:59그게 살아 있었거든요.
11:00그게 이제 전쟁도 나고 만료됐고.
11:03그렇기 때문에 그 토대 속에서 이 협상안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11:07사실상 쟁점은 제가 볼 때는 별로 없다고 봐요.
11:10지금 동결된 이란의 해 자산들.
11:13이게 이제 미국의 결론은 풀어야 전 세계가 다 같이 풀어줄 거거든요.
11:19그런 측면에서 이란은 그런 걸 이제 취득을 할 수 있는 것이고
11:24앞으로 전쟁 재금 비용에 대해서 호렌무조 봉쇄에 따른 통행료
11:29뭐 이걸 갖다 이제 구체화시키는데
11:31일정 부분 아마 트럼프 쪽에 미국 쪽에
11:34뭐 애만큼 공감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11:38그렇기 때문에 이란 의회에서 이걸 갖다
11:40이란 국내법적으로 통행료를 합법적으로 진수화할 수 있는
11:45법적 근거를 확보해야 하는 거거든요.
11:47그건 사실상 미국이 무슨 소리야.
11:49너 통행료 두 번씩 이거 안 돼.
11:51그러면은 사실상 꺼낼 수 없는 카드예요.
11:54그럼에도 지금 어제 이야기 나오는 거 보는
11:57이건 이란 단독 니네들만 몫으로 가면 안 된다.
12:01미국도 몫을 좀 달라.
12:02저는 그 이야기 듣고 아예 실색을 했는데
12:05그게 현실이거든요.
12:07그런 측면에서 이제 마지막 각국에
12:09그러니까 미국은 그 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이라는 게 투입됐으니까
12:14이걸 일정 부분 자기네들도 그걸 해소해야 되는 그런 관점에서
12:19미국의 이익도 고려하는 것이고
12:21이란으로서는 또 전쟁 재금 비용을 살상 미국이 일정 부분 협조를 해야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
12:30그러니까 각국과 양국 간의 실익적인 측면에서 이제
12:33그 부분만 남았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가장 이제 배기
12:37농축 우라미늄 처리 기간 가지고
12:41그렇기 때문에 그 이익들이 웬만큼 정리가 되면
12:44이것도 가령 미국은 20년 이야기하지만
12:47이란은 5년.
12:48그럼 앞으로 10년으로 합의가 되는 거예요.
12:50가령 정치권에서는 그렇게 하는데
12:53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2:54세부통령은 이제 공은 이란에게 넘어갔다라고 강조를 하면서
12:58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2:59지난번에 왔던 협상팀이 합의를 도출할 능력이 없었고
13:03우리가 제시한 조건에 최고 지도자나 다른 누군가의 승인을 받기 위해
13:07이란 테헤란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13:1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3:11그러니까 지난번에 왔던 실무진들은
13:13협상단이 실권이 없었다.
13:15이걸 강조한 것 같더라고요.
13:16그러니까 본인한테 책임이 있는 게 아니고
13:18상대방한테 결국 책임이 있다.
13:21이렇게 떠넘기는 이야기고요.
13:22본인도 사실은 협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12번 더 넘게 통화했다고 했잖아요.
13:28그러니까 본인이 실권자는 아니고
13:29그러면서 똑같은 이야기인데
13:33문제는 아까 김성태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13:37핵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13:39후속으로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게 재건비용이란 말이에요.
13:44그런데 저는 진짜 걱정되는 게 뭐냐면
13:45중국하고 한국하고 일본하고 호주가
13:49여기에 에너지 통과를 가장 많이 하니까
13:52그 4개 나라를 중심으로 비용을 대라.
13:57그래서 통행료를 내는 게 주로 일본하고
14:00우리가 제일 많이 내게 될 수도 있거든요.
14:03중국도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14:05하루에 지금 150만 배를 정도가
14:08지금 중국으로 수출된다고 하니까요.
14:09그런 점에서 저는 미국이 비용 떠넘기기를
14:13결과적으로 우리 동아시아 국가들한테
14:17하게 되는 상황으로 갈까 봐
14:19저는 그게 사실 굉장히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4:23우리가 덤터기를 쓰게 될까 봐
14:25좀 걱정이 된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14:27전쟁을 둘러싸고
14:28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도 격화하고 있는데요.
14:32트럼프를 예수에 비유한 듯한
14:33AI 그림을 직접 올려서 논란이 됐죠.
14:36역풍을 맞자 트럼프답지 않게
14:38이미지를 순식간에 내렸습니다.
14:41화면 함께 보시죠.
14:47흰옷에 붉은 망토를 걸친 채
14:49환자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데
14:51자신을 마치 예수처럼 묘사했습니다.
15:00비판을 가세하자 결국 게시물은
15:02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
15:06하지만 제가 처음에
15:06보면 써 있는 공 Maur questions이
15:1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6:04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6:09저는 교황이 계신 나라인 이태리 총리가 멜라니 총리가 사실 트럼프 대통령하고 특별한 관계인데 멜라니 총리까지도 트럼프를 맹비난을 할 수밖에 없는
16:22상황이었단 말이에요.
16: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좀 견딜 수가 없는 상황이고 자기가 예수가 아니고 의사다. 나는 사람을 낫게 한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할
16:31정도니까 저건 사실은 명백 실수라고 봐야 되겠죠.
16:36보수 기독교층이 무섭긴 무서운가 봐요.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올린 글을 내린 적은 별로 없는데.
16: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참 전 세계인이 그래도 세계인의 미국은 그래도 존망의 대상이었고 또 세계 질서의 중심이었고 그래서 달러의 가치를
16:58늘 높게 평가하고 모든 게 미국의 중심이 이루어진 건데
17:02지금 엄청난 세계인들의 실망이라는 건 이루 말할 수 없죠. 미국 대통령 지도자 트럼프 한 사람의 적응적이고 막말의 그냥 자신과 미국의
17:15이익이라면 그냥 전 세계를 갖다 내 편기 치는 그런 모습은 정말 트럼프로서는 보여줄 것 다 보여주죠.
17:22저렇게 달에 트럼프 타워를 세우는 AI 이미지도 올리기도 했어요.
17:26그러니까 이분 같은 교황하고의 갈등 문제도 그런 거 아닙니까.
17:31이게 이제 이란 문명에 대한 강력한 그런 이업을 가하니까 이제 레오 14세 교황이 이거는 전능에 대한 망상이고 또 용납할 수
17:42없는 일이다.
17:43이렇게 대하면 보통 어느 국가 지도자건 교황이 저런 입장을 웬만해서 잘 내지도 않지만 내면은 다 웬만큼 수긍하고 또 내려요.
17:53그런데 트럼프 입장에서는 대려 그냥 뭐 교황을 범죄에는 약하고 급진 자파에 휘둘러거리는 그런 교황으로 이렇게 아마 비하해버렸잖아요.
18:03그런 측면에서 전 세계인들이 이렇게 볼 때도 참 그리고 자신이 무슨 예수에 전동하신 그런 또 이미지까지 만들고 그러니까 참 주변의
18:16인사들도 정말 극단적이고 어떻게 보면 거부적인 저런 이미지를 만드는 게 전 세계 평화에 정말 좋지 않은 배를 끼치고 있다고 봐요.
18:26이렇게 AI 합성 이미지로 논란이 된 트럼프 대통령 오늘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시켜 먹고 배달앱 기사와 함께 문답을 주고받는 즉석 회견을
18:36가졌는데요.
18:38이 엉뚱한 상황 연출 어떤 배경이었을지 화면 함께 보시죠.
18:58이 엉뚱한 상황은요.
19:171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30만 원을 더 벌게 됐다는 이 말은 팁을 신고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인데요.
19:26이 팁 비과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치적으로 홍보하는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19:33배달기사는 트럼프 정책이 더 많은 팁을 받게 해준다며 성명까지 냈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19:39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이란 전쟁 이후 급등한 유가로 인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은 겁니다.
19:47누가 봐도 사전에 기획한 걸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 이 앞서 봤던 신성노동 논란 이미지를 활용한 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19:59네 미국은 외식이나 배달음식 주문해 먹으면 팁을 꼭 주는 문화가 있고 이게 음식값의 한 20% 정도 추가되는 거라서 적지
20:08않은데
20:09이거에 대한 세금을 내가 내지 않게 해줬다. 트럼프가 이 정책을 홍보한 거예요.
20:14그러니까 이제 이 서비스업에서 음식점 같은 데 특히 가보시면 10%, 15%, 20% 그리고 그 이상 이렇게 미국에서는 아예 써놨단
20:24말이에요.
20:24팁이라고 해서 그거를 그동안은 근로소득으로 간주해서 과세를 했는데
20:30트럼프 대통령이 일정한 액수까지는 과세하지 않도록 이렇게 만들어서
20:36지금 저분 같은 시몬스라는 분인데 저분이 아마 2022년도부터 총 11,000달러 정도 자기가 더 추가로 수입을 얻었다.
20:46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20:48저게 이제 도어데시라고 우리로 치면 배달의 민족 같은 앱이라고 하거든요.
20:52앱으로 시켰다는데 저게 이제 민생경제에 자기가 아주 유능하다라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종의 선거 캠페인인 거죠.
21:01그런데 특히 이제 지금 미국이 유가가요 갤런당 5달러를 넘었다고 그래요.
21:08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을 비난했던 그 시절의 핵심적인 비난 대상이었던 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똑같이 트랩에 갇혀 있거든요.
21:19그렇기 때문에 저런 민생경제작에 유능하다는 걸 저렇게 억지로라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21:25저 배달기사분의 표정이 좀 떨떠름하긴 해요.
21:29그래서 이 앞에서는 아 그 비과세 정책 정말 좋다라고 하더니 별도 인터뷰에서는 이 고유가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는 거예요.
21:36그러니까 지난 2년 전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당시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큰 빅 이슈가 바로 이 문제였어요.
21:44T 비과세.
21:45네. 그걸 이제 일정 부분 저게 이제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그러니까 뭐 이런 배달 식당 종사자 배달 근로자들 뭐 이런 여러
21:57사람들이 2만 5천 달러까지는 혜택을 보기 위한 그런 제도거든요.
22:02그런데 이제 막상 이게 이제 팁을 주 수입으로 하는 그런 근로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제한적이고 그런데 이제 그런 저소득 계층 입장에서는
22:14또 이 혜택을 보질 못해요.
22:16그래서 이제 좀 저 가지고는 지금 논란이 많습니다.
22:19하여튼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저걸 이제 사전에 뭐 연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충분하게 연출된 것 같고.
22:27그러니까 저분 입장에서는 비과세 하니까 수입은 들어왔지만 자기가 운송하는데 기름값이 따불로 뛰니까.
22:35그렇죠.
22:36네. 이게 뭐 별 자기한테 소득이 없다.
22:38이제 이걸 솔직하게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22:41그러니까 참 연출이라고 봐야 되겠죠.
22:43연출을 했는데 그 효과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22:45미국 같은 경우는 이렇게 이제 저소득 근로자들은 이미 표준 그 이제 공제 덕분에 실질적으로 이제 연방소득세를 갖다가 거의 내지 않는
22:56경우가 많아요.
22:5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만큼 저의 이제 피티비가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이제 미국 시민들의 방언은 크게 나지
23:07않고요.
23:08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정책 홍보였던 것 같습니다.
23:11그런가 하면 흐지부지 끝난 종전협상 이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는 네타냐후 총리는 유대인이 박해받은 홀로코스트 80년 만에 이스라엘의 위력이 드러나고 있다고
23:22강조했습니다.
23:23이런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서 현대판 히틀러란 비난까지 나왔습니다.
23:4814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 첫 대면 협상이 임박했지만
23:53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공습 중단을 거부했고 헤즈블라 수장은 협상 자체를 거부한 상황
23:59긴박한 안보 상황이라는 네타냐후 측 요청을 받아들여
24:03이스라엘 법원은 현재 시간 12일에 예정됐던 네타냐후의 뇌물과 사기 혐의 재판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24:09이런 가운데 홀로코스트 희생 역사를 강조하는 네타냐후를 가해자인 히틀러에 비유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24:16투르키의 외무부는 네타냐후가 전쟁 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체포영장에 발부된 인물이라며
24:23현대판 히틀러라고 직격했습니다.
24:30지금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4:32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에 복귀할 예정이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4:38저희가 조금 전에 이르면 16일에 2차 대면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를 해드렸는데
24:43장소가 아마 파키스탄 이슬람아바드로 복귀하는 것으로 정해지는 것 같아요.
24:48그러니까 그만큼 파키스탄이 지금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뜻인데
24:54파키스탄 자신들을 위해서도 빨리 종전이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거든요.
25:01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으로 장소를 다시 정한 거 아닌가 싶고요.
25:05그렇게 보면 파키스탄 같은 나라가 종교적으로는 이란하고 가깝기 때문에
25:12협상의 내용 자체도 완전히 미국 주도로 간다.
25:16이렇게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어 보인다.
25:19이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25:20딱 일주일 뒤가 휴전 기한이 되고요.
25:23지금 이번 주 후반이니까 앞서 전해드린 대로 이르면 16일쯤에
25:27아마 2차 대면 협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25:29그런데 휴전을 원치 않는 네타냐후의 모습을 저희가 앞서 전해드렸는데
25:34이란의 핵시설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비호하면서
25:37뭔가 지금의 자신이 일으킨 전쟁을 정당화하는 듯 했어요.
25:41그러니까 이란 전쟁에 가장 큰 걸린돈이 제가 지난번 방송에
25:46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라고 했잖아요.
25:49그러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는 2주간의 휴전을 선언했으면
25:54그 약속도 당연히 같이 전쟁을 참여한 이스라엘 입장에도
25:58그걸 인정하고 존중했는데 바로 레바논 최대의 공습을 때린 거거든요.
26:03그래서 이란의 입장에서도 지금 후티반군이나 헤저볼라
26:07이런 쉽게 말하면 그 동맹연합들이 또 반발하는 것이고
26:11그러니까 협상이 어려워지고 이런 국면인데
26:13그런 측면에서 네타나후 자신은 정치적 이익은
26:17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서 얻을 만큼 다 얻었어요.
26:21더 이상 국제사회의 입장에서도 이스라엘 네타나후 입장을
26:26우리는 옹호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26:28그런 측면에서 테르케의 애무부가
26:31그건 테르케의 대통령의 입장이죠.
26:34특히의 입장인데 이게 실질적으로 국가 간의 이런
26:39애교적인 문제 때문에 입장은 표명하지 않고 있지만
26:42가유불급이라고 이스라엘이 너무 지나치게
26:46또 행동하고 나가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26:49결국 인정받지 못할 겁니다.
26:52그러니까 유대인이 박해받은 홀로코스터 80년 만에
26:55우리가 이렇게 위대해졌다.
26:57이걸 강조를 한 거예요.
26:58그러면서 유럽은 정체성을 상실했고
27:01이스라엘이 대신 유럽을 지켜주고 있다.
27:03이런 말까지 하더라고요.
27:04제가 보기에는 거의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말하고
27:07유사한 내용 같아요.
27:09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유럽에 대해서 실망감을 계속 드러내고
27:12나토 탈퇴하겠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27:15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위력이 드러났다는데
27:18저는 무슨 위력이 드러났느냐가 중요하잖아요.
27:21인권을 무시하고 보편적 가치를 이렇게 짓밟는
27:26그런 모습은 결코 위력이라고 저는 보지 않는데
27:29트리키의 검찰이
27:33네타냐후 총리를 향해서 저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27:38기소를 했는데요.
27:40인도주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해서
27:42이스라엘 해군이 선박에 대해서 여러 위해를 가했는데
27:48얼마를 구형을 했냐면
27:504596년 구형을 했습니다.
27:54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트리키의 법정에 세우겠다
27:58이런 뜻이니까 트리키의 외무부에서 그렇게 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28:04그만큼 지금 국제사회에서도 특히 이제 트리키의처럼
28:09이렇게 이슬람 국가들하고 좀 친한
28:12그런 일종의 약간 자유국 입장에서도
28:15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는 거죠.
28:18네타냐후는 현대판 히틀러다.
28:20유대인들에게 현대판 히틀러라는 말은
28:22가장 치욕적인 욕일 수 있잖아요.
28:24그렇습니다.
28:25그런 입장을 트리키의 외무부에서 저렇게 냈다는 것은
28:28일정 부분 트리키에도 이제 쉽게 말하면
28:31중동 유럽의 일정 부분 자신들의 국가의 위상적인 측면
28:36특히 실질적으로 트리키에도 90% 정도가 이슬람입니다.
28:41그런 측면에서 비록 이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하고
28:47거기에 이스라엘이 끼어있지만
28:48미국을 직접 상대로 이렇게 공격적인 얘기는 못하지만
28:53분명히 이스라엘 입장이 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나서는 거예요.
28:57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 총리 같은 경우도
29:01이게 뭐 뇌물 배임수수 이런 내용들이 보면 별로 질이 안 좋아요.
29:05전에 보면은 뭐 할리우드 이런 스타 배우들에게 씨가 담배 내지는
29:11이런 산패인 보수 이런 걸 받고 그냥 비자 면죄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혜택을 준 혐의로
29:17그게 이제 사기 배임 혐의 이런 내용들이고
29:21뭐 언론 또 유착한 그런 내용도 있고 또 막 여러 가지 범죄 사실이 너무 많아요.
29:28이 사람도.
29:28그런데 하여튼 저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자기 자신의 범죄가
29:33이란 전쟁에 너무 진짜 본질을 벗어난 범위의 그런
29:37이 세계는 고통받는데 자신은 계속 전쟁을 유지해야 되는
29:42그런 쪽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정치인이 한 사람으로서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29:47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에 복귀할 예정이라는 속보까지
29:52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29:54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9: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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