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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란 전쟁 때문에 고유가가 이루어지면서 그러니까 전기료 원가도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름뿐만 아니라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 자체도 쓰기 어려워졌다는 건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까?

◇ 권혁중 > 전력 도매단가 가격을 보셔야겠는데요. 이게 2025년도 12월 당시에는 킬로와트당 90원이었습니다. 이게 시간이 갈수록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건데 2026년 2월에는 이게 108원까지 올라섰고요. 그다음에 3월 같은 경우에도 110원, 4월이 132원 정도로 예상되고 5월 가면 200원도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요. 그래서 지금 도매단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까 한전도 부담스럽고 그다음에 기업들도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갈 수 있는 거고. 그 당시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사태가 있었을 때 도매단가가 어느 정도 올라갔었냐면 전쟁 있기 전의 3배까지 올라갔었어요. 그때 한전도 그나큰 적자를 봤었고. 그러니까 이게 산업적으로 큰 피해로 갈 수 있는 거고. 우려스러운 거는 공감하실 텐데 어제, 오늘 정말 덥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 여름 큰일났다는 생각이 아마 많은 시청자분께서 생각이 드실 거예요. 정말 덥겠다. 에어컨 많이 켜실 거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전력도매단가까지 오르다 보니까 더욱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간다. 이런 것이 지금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정부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이 없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전기료 올리는 거 아닙니까? 이 부분도 만지작거릴 수 있겠네요.

◇ 권혁중 > 그렇죠.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때 전기료를 올렸었거든요. 그 당시 동결을 시켰었죠. 동결시켰었는데 문제는 동결하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겼냐면 한전이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당시에 한전의 부채가 굉장히 높아졌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부의 생각은 딜레마에 빠진 겁니다. 가격을 동결하기에는 전력 부담에 대해서 한전이 계속적으로 부담하게 되면 한전이 과거처럼 부채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계속적으로 인상하자니 국민의 물가 부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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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전쟁 때문에 사실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그러니까 전기료 원가도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름뿐만 아니라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 자체도
00:09쓰기 좀 어려웠다는 건데 어려워졌다는 건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좀 올라갔습니까?
00:13지금 전력 도매 단가 가격을 좀 보셔야 되겠는데요. 이게 지금 보면 2025년도 12월 당시는 킬로와트 시당 90원이었습니다. 이게 이제 시간이
00:24갈수록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건데 2026년 2월, 올해 2월 와서는 이게 108원까지 올라섰고요.
00:31그다음에 지금 3월달 같은 경우에도 110원, 4월달이 이제는 132원 정도로 지금 예상이 되고.
00:38많이 올랐네요.
00:385월달 가면 이게 200원도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지금 도매 단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까 한전도 부담스럽고 그다음에
00:47기업들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 거고.
00:50그 당시 이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있었을 때 그때 도매 단가가 어느 정도 올라갔었냐 그러면 전쟁이 있기 전에 한 3배까지
00:59올라갔었어요.
00:59그러니까 그때 한전도 크나큰 적자를 봤었고. 그러니까 이게 산업적으로 큰 피해를 이제는 갈 수 있는 거고.
01:06우려스러운 거는 아마 지금 공감하실 텐데요. 어제 오늘 정말 덥습니다.
01:11그러다 보니까 이번 여름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생각 드실 거예요.
01:16정말 덥겠다. 에어컨 많이 키실 거거든요.
01:18이런 상황에서 이제는 전력 도매 단가까지 오르다 보니까 더더욱 이제는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간다.
01:25이런 것이 이제는 지금 나와주고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01:28그럼 정부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데 그중에 이제 한 가지가 전기력 올리는 거 아닙니까?
01:34이 부분도 좀 만지작거릴 수 있겠네요.
01:36그렇죠. 이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 때 전기력을 올렸었거든요.
01:40그런데 이제는 문제는 그 당시에는 동결을 시켰었죠.
01:44동결을 시켰었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동결하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겼냐 그러면 한전이 부채가 기계급적으로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52그 당시에 한전의 부채가 굉장히 높아졌었거든요.
01:54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부는 생각이 딜레마에 좀 빠진 겁니다.
01:59일단은 가격을 동결하기에는 이제는 전력 부담에 대해서 한전이 계속적으로 부담하게 되면은 한전의 과거처럼 부채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02:07그렇다고 해서 지금 동결 계속적으로 인상하자니 국민의 또 물가 부분도 신경을 써줘야 되고.
02:13그래서 아마 지금 정부가 나왔던 것은 선택적인 거죠.
02:17어떤 거냐면 낮 시간대는 좀 인하해 주고 밤 시간대는 인상해 주는.
02:20이게 이제는 16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02:22그래서 이제는 낮 시간대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킬로와트시다 한 16원 정도를 인하해 주고요.
02:28그다음에 밤 시간대는 이제는 5원 정도를 인상하는 거죠.
02:32그래서 이렇게 좀 시간대별로 차등을 줘서 재생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낮 시간대를 좀 쓰도록 유도를 한다는 거죠.
02:39그래서 이런 어떤 생각들이 저는 현실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02:43이렇게 이제는 흘러갈 가능성이 좀 높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2:47말씀해 주신 부분이 산업용 전기료 개편 부분이잖아요.
02:50맞습니다.
02:51개인은 그럼 그대로 가는 겁니까?
02:53그렇죠. 지금 상황을 본다 그러면 이제는 개인이 그대로 가는데.
02:56그런데 중요한 건 저는 그런 것 같아요.
02:57과연 이번 에너지 사태를 어떻게 정부가 현실적으로 좀 극복할 수 있느냐.
03:02그런데 저는 아무리 따져봐도요.
03:05이건 국민들이 같이 도와주셔야 되는 부분이라 좀 생각을 해봅니다.
03:08왜냐하면 지금의 물가 인플레이션 압박이라든지 전력 도매 단가 상승이라든지 유가 상승.
03:15물론 유가가 100달러 이하로 좀 내려왔지만 그래도 고유가 상태거든요.
03:18결국에는 본다 그러면 저는 국민들이 정부가 얘기하는 것처럼 예를 들어서 저도 이제 전기차 타지만은 낮 시간대 좀 충전해서 재생에너지가 좀
03:29많이 나올 때 좀 쓰도록 하는, 유도하는.
03:31그러면 본 국민적인 어떤 상황에 같이 동참을 해줘야 되고.
03:35그래서 지금 유가 같은 경우도 이제는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높아요.
03:39지금 뭐 오늘 기준으로 본다 그러면 일단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일단은 유가 자체가 굉장히 좀 높은 상태로 유지가
03:47되고 있기 때문에
03:48지금 전기 원가도 계속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해 봅니다.
03:53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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