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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이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르면 16일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핵을 포기한다면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강력한 압박과 보상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트럼프식 '거래의 기술'이이번 전쟁을 끝낼 승부수가 될 수 있을지관심이 모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주말,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던 밴스 부통령이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얘기 듣고 오겠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얘기 듣고 오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작은 합의는 뭐고, 그랜드 바겐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두진호]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무엇이다라고 얘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포괄적 합의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포괄적 합의를 통해서 전쟁 목표를 완전하게 달성하는 것 그리고 그 합의는 10년 전 오바마 행정부 때, 지금은 공화당 정부니까 과거 민주당 정부가 지금도 그렇고요, 경쟁자겠죠. 그래서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이란 핵 합의와의 차별성, 이런 것들을 포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시 이제 곧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이 재개될 텐데 미국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단기간에 합의를 통해서 포괄적 합의 그랜드바겐을 지향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명시적 목표였죠, 이란의 임박한 핵위협을 제거한다든지 미 본토와 미국의 미래 세대, 여타 동맹에 대한 안전 보장도 가져가고 또 이란의 해방, 기타 이란의 미사일, 드론 역량을 파괴하는 것을 표방해서 명시적 목표 외에도 이란과의 합의를 통해서 에너지 패권을 확보함으로써 결국 중국 중심이 아니고 미국 중심의 공급망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도도 다분히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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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협상이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르면 16일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00:09미국은 이란이 핵을 포기한다면 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00:14강력한 압박과 보상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트럼프식 거래 기술이 이번 전쟁을 끝낼 승부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24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00:26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2어서 오십시오.
00:34지난 주말이었죠. 이란과의 첫 종전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던 벤스 부통령이
00:4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인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00:47벤스 부통령의 얘기 듣고 오겠습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작은 합의는 뭐고 그랜드 합의.
01:25이건 그랜드 파겐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01:28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무엇이다라고 얘기는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01:32우선적으로 포괄적 합의에 좀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01:36가장 중요한 것은 이 포괄적 합의를 통해서 전쟁 목표를 완전하게 달성하는 것.
01:42그리고 그 합의는 어쨌든 10년 전 오바마 행정부 때 어쨌든 지금 공화당 정부니까 과거 민주당 정부가 지금도 그렇고 경쟁자이겠죠.
01:51그래서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이란 핵 합의와의 차별성 이런 것들을 포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1:58역시 이제 곧 이슬람화바드에서 2차 협상이 재개가 될 텐데 미국 입장에서는 과급적이면 단기간에 합의를 통해서 포괄적 합의 그랜드 파겐을 지향을
02:09하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02:10그것을 통해서 명시적 목표였죠. 이란의 임박한 핵 위협을 제거한다든지 미 본토와 그리고 미국의 미래세대 여타 동맹에 대한 안전보장도 이렇게 좀
02:21가져가고
02:22또 이란의 해방, 기타 이란의 미사일 드론 역량을 파괴하는 것을 포함해서 이런 명시적 목표 외에도 이란과의 합의를 통해서 에너지 패권을
02:30확보함으로써
02:31결국은 미국 중심의, 중국 중심이 아니고 미국 중심의 공급망을 확립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도 다분히 포함이 되어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02:40또 중요한 것은 10여 년 전에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 이란 핵 합의 그러니까 JCPOA를 뛰어넘는 정말 트럼프만의 어떤 레거시를 창출하기
02:52위해서
02:5320년 이상 이란의 어떤 핵 능력을 동결시키고 할 수 있다면 모든 핵 물질, 핵 인프라, 핵 관련 기술 이런 것들을
03:02전반적으로 다 동결시킬 수 있다면
03:05미국으로서는 최선의 성과가 될 텐데 아마 그런 부분들을 지향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평가합니다.
03:11지금 말씀해 주신 그 성과 그러니까 이제 이란의 핵무기 포기일 텐데
03:16지금 조금 전에 벤스 부통령이 얘기한 대로 핵무기 포기하면 우리가 경제 번영하게 해주겠다라는 나름의 유인책을 지금 제시한 거란 말이죠.
03:24이 부분을 좀 이란이 진지하게 좀 고려할 수 있는 유인책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03:30그러면 참 좋겠는데 좀 비관적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5왜냐하면 지금 방금 두진호 센터장님께서도 잘 말씀해 주셨지만
03:40지금 미국이 가장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게 지난 이란 합의보다 더 나은 것을 가져와야 하는 겁니다.
03:50그런데 지금 그래서 이제 포괄적 합의 안에 호르몬 해연만이 아니라
03:54사실 방금 벤스 부통령이 말한 대로 핵 프로그램이 굉장히 큰 부분을 하는 건데
04:00이것을 이제 제재로 푼다? 이미 2015년 합의 이후에 이제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이 트럼프 1기 때 들어와서
04:082018년에 이 핵 합의를 미국이 파괴했다라고 이란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13지금 제재 해제를 이제 유인책으로 내놓는다고 해서
04:18이제 와서 이란이 다시 이것을 좀 충분히 믿을 수는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4:24그런데 지금 1차 협상 이후에, 결렬 이후에 보도 나온 걸 보면 미국 측에서는 20년을 제한을 했고
04:32이란이 이제 5년을 역제한했다라고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04:3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면
04:3720년도 못마땅하다, 완전히 없애야 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04:42이게 현실적으로 좀 가능할까요?
04:44사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지금 나오는 얘기들이
04:4920년 얘기했다, 아니다, 확실한 사항은 사실은 없습니다.
04:53그런데 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말했다, 저 말했다라고
04:56좀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05:00사실 트럼프 측근들의 주변 얘기들을 들어보면
05:03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전형적인 전략입니다.
05:07이렇게 기본 틀에 대한 제안을 하지 않고
05:11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툭툭 던지면서
05:14상대방을 흔들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가져와서
05:17자기의 그런 이점을 찾아나가는 것이거든요.
05:21그래서 이것을, 이런 패턴들을 감안하면
05:23트럼프 대통령이 충분히 20년도 얘기했다가
05:26이것도 불충분하다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05:30왜냐하면 20년 한번 던져놓고
05:33이게 20년이 사실 부족하다라는 국내 여론이 이렇고
05:37이게 2015년 합의보다 뭐가 나은 거냐, 전쟁을 왜 하냐라는
05:41여론이 분명히 일어났기 때문에
05:43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또 이제서는
05:45이걸로 충분하지 않다라고 입장을 바꾼 것이고
05:48이게 또 이제 앞으로 이란이 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05:52또 5년, 10년 또 다른 또 기간들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5:57그러니까 조 의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05:59사실상 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06:02미국에서 제시를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06:05트럼프 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는
06:07이틀 안에 뭔가가 일어날 수도 있다.
06:10뭔가 이틀 안에 서로 간에 협상의 합의를 볼
06:14그 가능성을 지금 시사를 했는데
06:16그렇다면 이게 물밑에서는 지금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06:21이렇게 좀 해석을 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06:23어쨌든 1차 협상이 결렬이 되었지만
06:25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측면이 있잖아요.
06:28그래서 1차 협상 때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06:31일종의 폐의 종전 조건들을 이렇게 확인을 했던 것이고
06:35그런 것들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06:38다시 내부적인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06:40외교적 채널이 돌거나
06:43혹은 파키스탄과 같은 제3국을 통해서
06:45중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겁니다.
06:49그런데 2차 협상에서 미국은 최대한
06:52지금처럼 포르무제 협력 봉쇄라든지
06:55이런 다양한 옵션을 통해서
06:57협상력을 굉장히 지금 유지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07:00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과연 이것을 받겠는가?
07:0420년에 대해서 지금 3년 혹은 5년으로
07:08대받아 쳤다는 그런 의견들도 있는데요.
07:11중요한 것은 10여 년 전 체결되었던
07:142015년에 체결되었던 이란 핵 합의도
07:17사실은 트럼프 일기에서 이렇게 좀 부정을 해서
07:20그 판이 깨졌던 측면이 있고
07:22이번에 만약에 20년을 유예를
07:24핵동결을 한다는 전제 조건으로 한다 하더라도
07:27이란은 여전히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고
07:30필요에 따라서는 내재적인 해석을 해보면
07:34또 굉장히 트라우마를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요.
07:36더군다나 10여 년 전 JCPOA는
07:38미국과 이란 당사자 외에도
07:42이른바 핵을 가진 P5 국가와
07:44유럽연합이 함께한 일종의
07:46보증인들이 같이 함께 했었기 때문에
07:48지금은 오히려 보증인도 없는 그런 상황이어서
07:51그때보다 지금이 좀 환경이 더 안 좋은 것이 아닌가
07:54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7:56어쨌든 미국이 원하는 대로 작은 합의가 아닌
07:59포괄적인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02어쨌든 지금 2차 협상이 구체적으로 시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8:07그런데 그 협상 장소도 상당히 좀 관심을 끌고 있는데
08:10원래 1차 협상을 했던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뿐만 아니라
08:14그동안에 트리키 얘기도 나왔고
08:16스윗스 제네바 얘기도 나왔었거든요.
08:1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있는 미국 기자한테
08:21거기 좀 더 있어라 2차 협상이 거기서 열릴 것이다
08:24라고 얘기를 한 걸 보면
08:25아무래도 다시 또 파키스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거라고 봐야겠죠.
08:29이미 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중재를 하고 있고
08:31또 미국 백악관의 미들맨
08:35그러니까 이제 파키스탄의 국방총사령관이
08:37아스임 문희르라고 하는 중도, 실용주의 장성인데
08:41어쨌든 이 국방총사령관이 지금 미측과
08:45그리고 이란과 이렇게 좀 양쪽 소통을 통해서
08:48어떤 중재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 나가고 있거든요.
08:51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이란 입장에서는 좀 안심이 되는 측면이 있겠고요.
08:55또 스위스 하면 물론 중립국이라고 하는 상징성도 있고
08:58여타 이런 복잡한 현안들을 다루는
09:00양자회담, 다자회담 장소로서는 최적입니다.
09:03그런데 사실 장대한 분노 작전 전에
09:07그러니까 이란 핵 관련된 미국과 그리고 이란 간의 핵 협상 장소가
09:11하필 스위스였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스위스가 좀 부담스럽고
09:15스위스가 문제가 아니고 미국을 믿지 못하니까
09:18스위스로 가는 건 좀 부담스러울 것 같고요.
09:21그리고 협상 기간 동안에 이를테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09:26스위스보다는 아무래도 이란 입장에서는 파키스탄이 지척이기 때문에
09:30그런 측면에서 미국보다 오히려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들을
09:352차 협상 장소로서 보다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09:39그런 부분들을 미국도 어떤 이란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09:43협상 장소로 좀 이렇게 정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47이렇게 트럼프 대통령도 이틀 안에 재협상 가능성을 내놓은 상황인데요.
09:53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 종전을 위한 미국과의 대화는
09:57국제 법의 틀 안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다.
10:00이렇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10:01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10:05모아나 마حاکی صحبت میکنیم
10:07이 말은 마다에 چارچوب قوانین의 بین الملل بپذیرید.
10:10마 خلاف قوانین의 بین الملل عمل نمیکنیم.
10:13شما همون حقوق의 بین الملل ما رو بپذیرید.
10:16کجای قوانین의 بین الملل گفته?
10:18تو جنگ?
10:19شما میتونید بیاید پل بزنید.
10:21بیمارستان بزنید.
10:23درمانگاه بزنید.
10:24دانشگاه بزنید.
10:25کجای قوانین.
10:30당신들도 국제법을 지켜라.
10:32이 부분 어떻게 해석을 하셨습니까?
10:35사실 국제법 때문에 대화가 진행되지 않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41이미 지금 언론에서 들어오는 내용이
10:44이란이 원래 제시했던 10개 조항을 6개로 줄인 것들
10:49전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10:52국제법은 제가 봤을 때는
10:54지금 이란이 가진 미국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지렛대가 딱 2개인 것 같습니다.
11:00첫 번째가 호르무즈 해협.
11:01이것에 봉쇄를 하는 것이고
11:04두 번째가 국제법을 기반으로 해서
11:07미국이 이런 지금 전쟁을 운영하는 그런 형태에 대해서
11:11이런 명분을 쌓아가는 겁니다.
11:13그래서 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11:16지금 미국이 해협을 지금 역봉쇄를 하겠다라고 나서고 있고
11:21지금 항공모함이죠.
11:23부시 항공모함이 지금 홍해를 피해서
11:26지금 아프리카 연안 밑으로 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11:29그러니까 미군의 전략들이 계속 돌아온다고 했을 때는
11:33당연히 전쟁의 재발, 휴전이 깨지는 상황까지도 우려할 수 있을 것이고
11:39그러면 미국의 공격이 다시 재개됐을 때
11:42교량이나 학교나 민간인에 대한 시설에 대해서
11:46하지 말라라는 그런 메시지를 낸다고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11:51지금 잠깐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11:53이란 측에서 종전을 위한 조건에
11:5610가지를 처음에 제시를 했다고 전해졌는데
11:58이걸 6가지로 줄였다고 하거든요.
12:01어떤 항목들이 빠진 거고
12:02또 어떤 이유 때문에 이건 제외를 한 걸까요?
12:06당초 2주간의 일시 휴전 전에
12:09이란 측이 미측에 제안했던 종전 조건 요구하는
12:1310가지 정도였습니다.
12:14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12:15농축우라늄과 핵주권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는 것과
12:19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한 거 포함해서
12:22여러 가지 것들이 포함이 됐는데
12:23지금 그것이 10개가 아니고
12:256개로 조정됐다 하는 것은
12:27앞서 말씀하신 대로 물밑 접촉
12:29그러니까 2차 협상 전에
12:31본안 협상 전에 물밑에서 치열하게
12:34이 종전 조건에 대한 양측 간의
12:37실무적인 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12:40볼 수가 있겠고요.
12:42당초 10개에서 6개로 이렇게 조정이 된 것 중에
12:45눈에 띄는 부분은
12:48중동 지역 안에 있는 미군 기지를 축소하거나
12:52혹은 철수하는 것이 포함이 됐는데
12:54그게 좀 빠져나간 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12:57그렇다는 얘기는 이란도 포기할 것 포기하고
13:00받을 것 받고 해서
13:03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거래주의적인 측면들을 고려하고
13:07또 비록 전쟁에서는 미국이 월등한 수준 차이로
13:11지금 이란을 압도하고 있는 건 사실인데요.
13:13그와 동시에 일각에서는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하는
13:18비판도 많이 있기 때문에
13:19만약에 정말 이란이 주장한 대로
13:2210개 요관을 다 받아서
13:23중동 기지에 있는 미군의 일부 기지를 철수하거나
13:27축소한다면 정말 이제 미국의 역량력이
13:31패권이 너무 약화하기 때문에
13:32미국으로서는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죠.
13:36그런 부분들을 이란도 잘 알기 때문에
13:38아마 이란이 주장하고자 하는
13:40이란이 얻고자 하는 다른 실익을 가지고
13:44중동 지역 내 미군의 기지 문제를
13:49이렇게 좀 거래를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52그렇다는 얘기는 2차 협상이
13:542차 협상을 통해서
13:56두 번째 라운드 협상을 통해서
13:57단번에 어떤 유의미한 협상을
14:00타결하기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14:02긍정적인 것은 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구나
14:06정도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14:07그만큼 이란도 이번만큼은 좀 협상을
14:09어떻게든 잘 진행해 보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고 봐야겠죠?
14:12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14:14근데 지금 10개 조항을 보면
14:16말씀하신 미군 철수 내용이 빠졌고요.
14:18또 하나 빠진 게
14:19원칙적으로 미국의 침략, 비침략을 보장한다
14:24이 두 개가 빠졌는데
14:26나머지는 나머지 사항들을 보면요.
14:29이 호르무즈 헤어, 핵 프로그램
14:31굉장히 민감한 부분
14:32전쟁 피해 이런 것들에 대해서
14:35사실 조항들을 약간 뭉뚱그려서
14:38넣은 게 많이 보입니다.
14:40그것은 이제 박사님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4:43이 합의를 정말 구체적인 것을
14:45한 번에 다 타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14:48우라늄 농축 권리를 보장한다든지
14:51이런 굉장히 구체적인 내용들은
14:53그냥 핵 문제라고 해서
14:54포괄적인 하나의 조항으로 묶어가지고
14:57이제 합의를 진행하려고 하는 의지라고는 보여집니다.
15:01다만 이제 그렇다고 해서
15:02이게 또 쉽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5:05왜냐하면 지금 휴전을 어느 정도 연장하는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15:09핵의 내한 문제를 또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15:12좀 앞으로 더 지켜봐야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15:15이렇게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15:18원유와 나프타 등이 부족한 문제가 불거졌는데요.
15:22이를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5:24산유국 내고굿을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28순반 결과를 브리핑했습니다.
15:30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15:34안녕하십니까.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15:38중돈 정쟁이 발생한 지 47일째 한 달하고도 보름 이상 지났습니다.
15:45지난주 8일부터 불안정한 휴전이 유지 중이지만
15:49미국 이란 간 1차 협상에서 합의 도출에 이르지 못했고
15:54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공방이 지속되는 등
15:57중돈 지역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거치지 않고 있습니다.
16:01청와대는 지난 2주일 현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16:06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6:10품목별 매점 매석 금지나 긴급 수급 안정 조치 등
16:14시장 질소 유지 대책들도 필요한 경우에는 적시에 추진될 것입니다.
16:21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용주차장 5부제, 민간 자율 5부제 등
16:26에너지 절약 대책도 당분간 지속 시행될 것입니다.
16:31중동전쟁이 초래한 우리 경제의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6:35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원유, 나프타 등 핵심 품목 물량 확보입니다.
16:42우리 경제는 작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 도입 의존도가
16:47원유는 61%, 나프타는 54%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16:53에너지 위기, 즉 비상경제 상황이 지속되는데도
16:57중동 상황이 해결되기만을 바라면서 손 놓고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17:04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17:07지난주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17:12중동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17:18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17:24청와대, 산업통상부, 외교부, 석유공사 등 정부와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17:30실제로 석유와 나프타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함께 협상 전략을 수립하고
17:37성과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하였습니다.
17:41이재명 대통령은 각국에 전달한 친서에서
17:44중동전쟁 지속에 대한 깊은 우려와
17:47우리 국민의 진심어린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17:52에너지 안보 위기를 공동의 지혜로 타개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17:58대통령 지시에 따라 4개국을 방문한 결과로
18:02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천 3백만 배럴 도입을 확정지었음을
18:08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18:09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18:17원유 2억 7천 3백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18:21즉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18:263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입니다.
18:30나프타 210만 톤은 작년 기준으로 약 한 달치 수입량에 해당됩니다.
18:35특히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18:40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18:44국내 수급 안정화에 집적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51국가별로 방문 성과를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8:55먼저 첫 방문국인 카자흐스탄 방문 성과입니다.
18:59카자흐스탄은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이며
19:04호르무즈 해업 봉쇄와는 무관한 경로로 수출되기 때문에
19:07원유 수입선 다변화에 의미가 있는 국가입니다.
19:12먼저 카슴 조마르트 토가에프 대통령을 직접 예방하여
19:17양국 간 에너지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19:20이재명 대통령 친설을 전달했습니다.
19:22카자흐스탄 측 정부 고위 인사는
19:26중돈 전쟁 이후 여러 나라에서 특사 파견 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19:32대통령이 예방을 직접 수락한 국가는
19:36현재까지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19:43강훈식 비서실장의 브리핑을 함께 들으셨습니다.
19:46호르무즈의 봉쇄로 인한 원유와 나프타 확보를 위해서
19:50카자흐스탄과 오만, 또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4곳을
19:53방문하고 돌아온 비서실장이었는데요.
19:56올해 말까지 일단 원유는 2억 7,300만 배럴
20:003달 이상 사용 가능한 양이라고 합니다.
20:032억 7,300만 배럴을 확보를 했다라고 브리핑을 했고요.
20:07또 나프타와 관련해서는 210만 톤
20:10지난해 기준으로 한 달치 수입량이라고 하는데요.
20:14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라는 브리핑 내용이 있었습니다.
20:18관련 내용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0:21저희가 중동 정세 관련 이야기를 좀 나누고 있었고요.
20:26지금 미국 내 이야기를 잠시 좀 나누자 보면
20:30신성모독 논란으로 미국의 보수 기독교계 마저 등을 돌리게 만든
20:34트럼프 대통령의 삭제된 게시물과 관련해서
20:37온갖 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20:40잠깐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20:44먼저 보시는 건 엑스에 올라온 AI 합성 영상인데
20:47예수의 복장을 한 트럼프 대통령 물 위를 이렇게 걷고 있고요.
20:51또 빨간색 마가 모자를 쓴 지지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워합니다.
20:56알고보는 이 물은 골프장에 있는 연못이었고요.
21:00골프광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못 위에서 티샷까지 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1: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 논란 이후에 예수가 아닌 의사라고 해명한 걸 조롱하는 합성 이미지도 있는데요.
21:12수술실의 의료진이 무슨 일이시죠? 하고 묻자 트럼프는
21:16저 여기서 일합니다. 라고 답하는 모습이고요.
21:19또 치매설이 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의사가
21:22의사와 신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치는 이러한 합성 이미지도 올라왔습니다.
21:27자 그리고 지금 보고 계신 이 사람 미국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되고 있는
21:34정치풍자 뉴스 프로그램 더 데일리쇼의 진행자 존 스튜어트인데요.
21:39이 사람을 보여드리는 이유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삭제한 이미지 아래쪽의 이 인물 때문이었습니다.
21:45어떠신가요? 상당히 좀 닮은 모습이죠.
21:48안 그래도 환자처럼 나온 이 인물이 누구냐라는 것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상황이었는데
21:54존 스튜어트 이렇게 자신의 이마를 짚으면서
21:57MI OK 본인이 괜찮은 것 맞느냐라면서 풍자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22:07이렇게 풍자와 조롱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22:10미국 내 여론이 그만큼 좀 나빠졌다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2:16이게 자칫 좀 종교 문제로 비화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2:22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국내, 국제사회도 마찬가지고요.
22:29여론이 썩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다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22:34사실 대부분의 서방, 민주주의 국가 내에서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를 하고요.
22:42그다음에 종교 분리 원칙이 민주주의 국가마다 헌법에 다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22:47제가 미국 법률을 한번 찾아봤는데 수정헌법 1조 그리고 미국 헌법 본문 6조에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22:55수정헌법 1조의 경우에는 연방의회는 국교를 설립하는 법이나
23:00혹은 자유로운 종교 행사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라고 규정을 함으로써
23:04국가가 어떤 특정 종교를 국교로 삼거나 혹은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지원하는 법을 만들 수 없고
23:11또 개인과 집단의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법도 만들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23:17한국 헌법도 마찬가지죠.
23:2020조의 경우에도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23:23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23:28작금의 문제는 여론 문제로 출발해서 여론에 앞서서는 전쟁 문제로 출발해서
23:33정당성 없는 전쟁 문제로 출발해서 여론이 바닥을 찍게 되는 과정에서
23:38저런 신성모독 영상을 SNS에 탑재했다가 문매를 만난 상황인 건데요.
23:45민주주의가 특정하고 지향하고 있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 문제
23:50그 민감한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이 건들었다고 하는 부분에서
23:54비난 바티칸 뿐만 아니고 침묵하고 있는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23:59저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4:03최근 일부 국제사회 흐름에서도 일부 국가입니다.
24:08일부 국가에서 특정 정치 세력이 특정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24:13특정 종교와 이런 조직력을 동원해서 그것을 실제 활용하는 그런 경우들이 빈번한데
24:20포플림이죠. 정치와 종교가 결합이 되어서 해서는 안 될 포플리즘을 통해서
24:27특정 정치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들이 결국은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24:32다원성이라든지 이런 신뢰 투명성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24:36그런 부분에서 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24:40지금 저희가 이런 우스꽝스러운 합성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24:44그리고 AI 사진들인 것 같은데
24:46이게 단순히 인터넷 밈을 떠나서 미국 내 언론들도 상당히 비판의 목소리를 가하고 있거든요.
24:53뉴욕타임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 여우처럼 영리하게 미친 척을 하는 것이냐
25:00아니면 그냥 정말 미친 것이냐 이런 제목까지 썼더라고요.
25:04이게 지금 미국 내에서 어떤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라고 볼 수 있을 텐데
25:08트럼프 대통령의 정치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5:12지금 뉴욕타임스에서 또 다른 기사에서
25:1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올리는 바람에
25:18공화당의 중간선거에 골칫거리가 됐다라는 기사도 있고요.
25:23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보수 인플루언서들도
25:28겸손을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25:32폭스뉴스에서 마저도 좀 선을 넘었다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25:37그걸 보면 트럼프 대통령을 얼마나 이렇게 합리적인 인물로 봐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5:44이게 정말 이런 파장을 정말 생각하지 못했나
25:47정말 자기의 그냥 도취돼서 이게 한 행동인가
25:51아니면 이게 정말 더 어떤 셈법에 의한 것인가
25:55좀 더 멀리 내다보고
25:56네, 이거 잘 모르겠습니다.
25:58그런데 지금 분명한 것은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나
26:02휴전 합의가 잘 되지 않는 부분에서
26:06사실 많은 언론들이 미국의 국내 언론뿐만이 아니라
26:10사실 국제사회 언론이 다 지금 이 밈에 빠져 있거든요.
26:13그런 걸 보면 어떻게 보면 저희들의 정신을 좀 옮겨가는
26:18관심을 옮겨가는
26:19그런데 그렇게까지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26:23어쨌든 양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6:29지금 이런 가운데 이제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좀 보자면
26:33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도 지금 상당한 상황입니다.
26:37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 배를 폭파하겠다라는
26:41이란 측의 무전 내용도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26:45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26:54고맙습니다.
27:01고맙습니다.
27:06고맙습니다.
27:12고맙습니다.
27: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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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고맙습니다.
27:28고맙습니다.
27:29고맙습니다.
27:38지금 실제 무전 내용을 저희가 들을 수가 있었는데 실제로 만약에 이렇게 우리의 허락 없이 지나가게 되면 파괴를 해버리겠다라는 직접적인 위협의
27:49언급이 조금 있었습니다.
27:51실제로 지금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통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이 호르무제협에 대해서 이란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8:01역시 지금 어쨌든 임시 휴전 상태에서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미국도 이란도 상대의 약한 부분들을 집요하게 공략할 수 있는 그런 카드가
28:14다 필요하겠죠.
28:15이란 입장에서는 군사력은 이미 괴멸적 수준으로 붕괴가 됐습니다.
28:20물론 일부 미국이 다 아직까지는 타격하지 못한 그런 표적들이 있습니다.
28:26탄도미사일 역량들은 일부 있는 걸로 이렇게 좀 판단이 되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역시 군사력보다는 미국뿐만 아니고 세계 경제 안보에 치명적인 역량을
28:39미칠 수 있는 이 호르무제협에 대한 압박수단을 지금 계속 가져가고자 하는 것이죠.
28:44그래서 유한하라든지 이런 수단을 통해서 통행료를 지불을 하고 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정한 안전항해지역으로 들어와서 이란의 조력을 받아서 통과하는 그런 선적에
28:59대해서만 선별적으로 통행의 자유를 보장해 주겠다라고 하는 이런 선별적 카드지만 사실상 미국을 대상으로 압박을 하고 있는 이런 카드들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29:10있는 것은
29:10결국 협상력에서 유리한 유치를 이렇게 점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인 것이고요.
29:16그것을 또 무력화하기 위해서 이제 미국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하고 그리고 이란과 거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선적에 대해서 차단한다든지 회항한다든지
29:28나포하는 이런 극단적인 군사조치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란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협상 카드를 또한 무력화하기 위한 그런 것이죠.
29:39이런 것들이 지금 미국과 이란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협상 카드를 가지고 굉장히 치열하게 지금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지만
29:46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지금 어떤 군사적인 교전 상태로 발전을 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29:53협상을 위한 지렛대로서 양측이 이렇게 활용을 하고 있다 볼 수가 있겠습니다.
29:58협상을 위한 카드로 미국도 이란도 이 호르무제협 공세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30:05지금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에 호르무제협의 역공세를 풀어달라 미국의 얘기를 했거든요.
30:11사실 미국을 지지하고 이번 전쟁을 지원하는 어떤 그런 입장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이렇게 역공세를 풀어라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30:20지금 아무래도 이 휴전이 끝날 것을 가장 우려할 것 같습니다.
30:24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역공세를 시작하고 나서 이란이 조금 전에는 신뢰구축 차원에서
30:32며칠 동안 이런 봉세를 용인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30:36일단 공식적으로는 미국이 그렇게 하게 되면 지금 미국의 봉세를 영향을 없애라
30:45뉴트럴라이즈라고 하라라고 이렇게 명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30:48그러면 이제 어떠한 고속정이라든지 일부 남은 전력들로 해서 지나가는 배들을 공격할 수 있겠다 이런 건데
30:57만약에 그렇게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는 지금 휴전으로 조금 잠재우려고 했던 이 지역이 어려워지면서
31:04또 홍해까지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개의 자기들의 전략서 요충지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렇게 발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1:14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입에서 뜻밖의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31:20벤스 부통령이 자신에게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자세히 보고를 했고
31:26또 이런 식의 보고를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매일 받는다 이렇게 밝힌 건데요.
31:30그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31:34오전해 김지영의 스포츠는 오늘 저녁의 지회디 웡茄스
31:38그 날을 입 subconscious upon
31:42이스라엘의 일정, 이스라엘의 일정, 이스라엘의 일정, 이스라엘의 일정, 이스라엘의 일정, 이스라엘의 일정은 전달합니다.
31:51우리는 이 장소를 일정하는 것에 따라서서, 우리 교회의 일정은 모든 것입니다.
32:12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좀 들리는데요.
32:14어떻게 좀 해석하셨습니까?
32:16주도권을 갖고 싶어하는 것 같고요.
32:19트럼프 대통령의 자기의 만큼이나
32:21네타냐후 총리도 굉장히 좀 교만한 상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32:26벤스 부통령의 지휘 개선은
32:28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32:30미국 대통령이기 때문에
32:31벤스 부통령이 보고해야 될 대상은
32:34미국 국민과 주권자 국민과
32:36트럼프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32:38혹은 또 미의회가 되겠지요.
32:40그런데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32:42전화를 걸어서 협상 상황에 대해서
32:46보고를 했다고 하는 부분은
32:47보고가 아니고
32:48일종의 공유를 했다고 말해야 되는 것이
32:52어떤 정치 지도자로서의 올바른
32:55저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2:57만약에 정말 보고했다고
32:59믿고 싶어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한다면
33:01저거는 외교적 관행에서도
33:04적절치 않은 행동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33:07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 총리가
33:09미 부통령이 복을 했다라고 이렇게
33:12여기저기 자랑을 하고 싶다라고 했다면
33:14그 근저에는 기저에는 역시
33:16높은 지지율 그리고
33:19이 기회에 어떤 해지볼라나
33:22혹은 이란의 정권을 교체하기를 바라는
33:24이스라엘 내부의 그런 여론들
33:27강력한 여론이라고 하겠습니다.
33:28그런 여론들이 역시나 지금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33:33지금의 어떤 포효하는 사자 작전
33:36미국의 장대한 분노 작전과 함께 같이 하고 있는
33:39이 작전에서 상당한 본인은 정당성을 얻고 있기 때문에
33:43그러한 사명을 끝까지 달성을 해야 되고
33:46해지볼라를 완전히 이 기회에 괴멸시키고
33:49또 이란의 신정체제 또한
33:52전복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사명을
33:53이렇게 좀 국민들에게 강조하고
33:56정당성을 얻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아닌가
33:59이렇게 생각합니다.
34:01과연 이 발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한데요.
34:05어쨌든 지금 이르면 16일에
34:08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34:11지금 저희가 이런저런 상황들을 다
34:13여러 가지 분석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34:15두 분께 2차 협상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34:18한번 좀 들어보고 싶은데요.
34:19먼저 두 소장님.
34:21네. 어쨌든 이번 2차 협상에서도
34:23굉장히 지난한 과정
34:25어려운 굉장히 높은 협상의 과정이 될 걸로 예상을 하고요.
34:30조심스럽습니다만 이번 2차 협상의 가장 큰 성과는
34:332주 혹은 3주 혹은 한 달
34:35혹은 45일 임시 휴전 기간에 합의하는 것
34:39그래서 정치적 협상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하는 게
34:42가장 큰 성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34:45그리고 이번 협상의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은
34:50결국은 이란의 농축 우란염 핵주권 권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인데
34:55이것을 지금처럼 단기간에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34:59과거 JCPOA라고 하는 이란 핵 합의의 과정이 설례가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고
35:05그래서 쌍방이 어떤 합리적인 절충점을 모색한다면
35:09큰 틀에서 핵 동결 기간을 합의할 것 같고요.
35:14나머지 핵심적인 협상의 본안에 대해서는
35:17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중국이나 러시아 혹은 프랑스와 같은
35:22제3의 국가들이 이제 같이 관여를 해서
35:27그것을 통해서 보다 공신력 있고 지속가능한 어떤 협정
35:31어떤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별도의 협상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35:37중요한 것은 미국이나 이란이나 어쨌든 이걸 빠른 시간 안에
35:40조기에 상황을 정리해야 된다고 하는 데는 인식을 같이 하는 것 같고
35:44서로의 적당한 수준에서 체면을 세워주면서
35:47사활적 이익에 관한 부분은 별도의 협상으로 좀 밀어놓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5:53조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전화하세요?
35:55지금 여전히 현재 진행적인 러우 전쟁만 봐도
35:58올해에도 아부다비, 제네바 이런 데서 미국이 중재하면서 회담을 했지만
36:03결국에는 종전을 못 이뤘습니다.
36:05마찬가지로 이번 합의도 저는 이란이 제시한 6개 제안안이
36:10만약에 그게 공식적인 것이라면
36:12일단 10개 조항을 개괄식으로 뭉뚱 끓여놨기 때문에
36:17기반 정도에 대한 합의는 할 수 있지만
36:20완전한 정말 이걸로 2차 회담에 끝날 수는 없겠다라고 보고
36:25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도 마찬가지지만
36:29타결되기를 희망하고 타결에 집중하고는 있지만
36:32사실 타결될 가능성은 제가 봤을 때 좀 낮고
36:36다만 대화가 그냥 진행되는 정도
36:38다만 대화도 그런데 중요합니다.
36:41왜냐하면 우판 방지라든지 소통 이런 게 할 수 있기 때문에
36:45전면적인 확전은 막을 수 있어서
36:48대화가 지속되는 수준
36:50하지만 러우 전쟁과 마찬가지로
36:52좀 장기화될 수 있는 조짐도 있겠다라고 봅니다.
36:56두 분 말씀 들어보면 쉽지는 않겠지만
36:58그래도 어쨌든 미국과 이란 모두
37:00종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같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7:05지금까지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37:08그리고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7:1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7:11감사합니다.
37:12감사합니다.
37:12감사합니다.
37:12감사합니다.
37:13감사합니다.
37:13감사합니다.
37:13감사합니다.
37: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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