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 회사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71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인생이 달다는 제목에 글을 올렸습니다.
00:16블라인드는 회사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구조로 해당 게시글에는 회사명이 SK하이닉스로 표시됐습니다.
00:23A씨는 중학교 때 공부 안에서 입문계는 꿈도 꾸지 말고 취업이나 일찍 하자고 동네 공업고등학교 갔다가 공부 안 하는 애들 사이에서
00:32편하게 전교 2등 찍고 들어왔다며 입사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00:37이어 이만큼 가성비 루트가 없는 듯이라며 학원도 안 다녀서 돈 들일도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0:44그는 교대 근무가 힘들긴 하다면서도 인생은 메타인지가 중요한 듯이라고 했습니다.
00:49공고 진압 등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한 것이 결국 SK하이닉스 생산직 입사로 이어졌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00:59이 같은 반응은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4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는 방식에 합의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이 약 250조 원 수준에 이를 경우 내년
01:14성과급 규모는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8이를 전체 임직원으로 나눌 경우 1인당 평균 약 7억 원 수준이라는 추산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6반도체 업황 호조로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성과급이 10억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5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코리는 SK하이닉스의 향후 영업이익이 447조 원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01:45이 같은 실적이 현실화될 경우 임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약 12억 9천만 원에 달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01:53해당 수치는 회사가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가정에서 도출됩니다.
02:00이 경우 총 성과급 재원은 약 44조 7천억 원에 이르며 이를 지난해 말 기준 약 3만 4천 5백 명의 임직원
02:08수로 나누면 1인당 10억 원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 됩니다.
02:12물론 이는 특정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로 실제 지급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2:18다만 시장은 10억 원대 성과급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이러한 계산이 가능해진 보상체계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2:25SK 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노사 협상을 통해 성과급 지급 구조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02:32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기존 기본급 1000%로 묶여있던 지급 상한선을 폐지한 것이 핵심입니다.
02:41이에 따라 실적이 증가할수록 보상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가 마련됐습니다.
02:46이 같은 변화는 이미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02:49업계에서는 SK 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20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02:55이에 따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도 1인당 평균 약 5억 8천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3:03SK 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임직, 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섭니다.
03:10SK 하이닉스는 채용 홈페이지에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03:16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SK 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조 원을 달성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
03:24현실화될 경우 내년 초에 지급될 직원 1인당 성과급은 단순 계산으로 7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3:35SK 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에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의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03:43다만 작년과 달리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지급 시점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에 변동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5016일 업계에 따르면 SK 하이닉스는 전날 사내 공지로 주주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알렸습니다.
03:57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입니다.
03:59주주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 분배금 PS의 일부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하는 일종의 옵션으로
04:06자사주 1년 보유 시 매입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합니다.
04:11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입니다.
04:16이달 말 지급 예정인 PS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됩니다.
04:23앞서 노사는 협의를 통해 기존 PS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아
04:30PS 산정금액의 80%는 당의 지급,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2연 지급하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04:37SK 하이닉스에 따르면 주주참여 프로그램 참여 구성원은
04:41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0% 단위로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04:47가령 PS로 1억 원을 받는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대를 주식으로 선택할 경우
04:525천만 원에 해당하는 주식이 부여되는 식입니다.
04:55하지만 올해 이후 제도 운영에는 상법 개정안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5:00회사는 공지를 통해 상법 개정안의 시행 여부에 따라
05:03주주참여 프로그램 제도 시행에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구성원들에 고지했습니다.
05:09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은
05:12오는 21일 열리는 법안심사 이수위원회에서 입법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05:16이후 국회 논의가 속도를 낼 경우
05:18이르면 이달 또는 3월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5:22한편 SK 하이닉스가 고대 역폭 메모리를 필두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05:27PS 지급 규모 역시 최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05:29증권가에서는 SK 하이닉스가 작년 안에 45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5:36개인별 연차나 성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05:38단순 계산으로 SK 하이닉스의 전체 구성원이 3만 3천여 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05:44구성원 1인당 PS는 총 1억 3천6백만 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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