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면 중국에 50% 관세를 매기겠다고 언포를 놨습니다.
00:10사실상 종전시간표인 5월 방중 일정을 앞두고 조급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00:16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1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의 굴복을 압박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00:25중국의 이란 무기 지원서를 겨냥해선 50% 관세를 매기겠다며 재차 으름장을 놨습니다.
00:35사실상 종전 시한인 방중 일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급함도 읽힙니다.
00:42상호관세의 무효 판결에 이어 이란과 단판 불발로 중국용 협상 무기가 마땅찮기 때문입니다.
01:00미국과 2차 무역 전쟁에서 사실상 판정승을 거둔 중국은 관세 전쟁엔 승자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1:10호르무즈 역봉쇄 위협에 대해서도 근본 책임은 미국에 있다며 냉정과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01:26미국의 몽리에 세계가 등을 돌린 사이 중국을 찾는 각국 지도자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01:35미국과 각을 세워온 스페인 총리는 네 번째 방중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에둘러 저격했습니다.
01:53중국이 특사를 보내 중재 외교를 펼쳤던 중동에선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왕세자가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02:02또 트럼프의 방중 단판에 앞서 이루어진 왕위 외교부장의 평양행에 이어 러시아 외무장관이 중국으로 날아와 밀착을 과시합니다.
02:12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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