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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봉쇄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 오후 브리핑에서, 정부는 관련 사항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은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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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우리 시각으로 잠시 뒤, 오늘 밤 11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0:05이란 호르무즈 해업의 해상 봉쇄를 예고한 가운데
00:08우리 정부는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관련 사항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00:19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은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00:23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00:27또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00:32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00:36다각적으로 모색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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