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이수지 씨가 유치원 교사의 고된 일상을 풍자한 영상입니다.
00:05닷새 만에 수백만 명이 봤을 정도로 화제인데 공감된다, 과장이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00:12한편으로는 웃자고 만든 컨텐츠를 두고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이 씁쓸한데요.
00:17최다희 기사가 보도합니다.
00:21방송인 이수지 씨가 유치원 교사로 분장해 아이를 등원시키는 학부모의 요구를 듣습니다.
00:34MBTI 검사 결과가 같은 아이들끼리 한 반에 배정해달라는 요청도 거부할 수 없습니다.
00:41제가 한 번 더 더블체크해서 우리 이서 지켜볼게요 어머니. 이서야, 친구 때문에 힘들었구나.
00:50부모들의 깨알 같은 요구사항을 끝도 없이 듣다 보니 귀에서 피가 나는 설정도 있습니다.
00:56원생들과 율동을 하고 부모에게 보일 사진을 찍고 마지막 원생까지 하원시키고 나니 눈가에는 시커먼 다크서클이 생겼습니다.
01:07공개된 지 닷새 만에 440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봤는데 유치원 교사들은 현실도 다르지 않다고 공감했습니다.
01:26부모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01:34다만 일부 맘카페 등에선 극소수 사례를 과장해 일반화했다며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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