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으로 비닐 등 포장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치솟자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 제한에 나섰습니다.
00:1113일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습니다.
00:20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4종류입니다.
00:26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36.8% 올렸습니다.
00:38투명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80원에서 111원으로 38.8% 작은 사이즈는 59원에서 82원으로 39% 인상했습니다.
00:49세븐일레븐 측 관계자는 중동전쟁 여파로 비닐봉지를 제조하는 소규모 업체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업체 요청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01:01또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는 반드시 본사에서 발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수급이 원활해지면 가격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1:11GS25와 CU는 아직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점주가 주문할 수 있는 비닐봉지의 최대 발주량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01:21GS25는 기존의 3박스까지 발주가 가능했던 친환경 봉투의 최대 발주량을 1박스로 조정했고 CU는 최대 발주량을 30개로 제한했습니다.
01:31MBC 뉴스 엽mani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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