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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마이애미 25년 된 호텔, 폭파로 순식간에 무너져
마이애미 23층 호텔 철거 현장… 10년 만에 최대 규모
"더 높고 화려하게"… 초호화 시설 위한 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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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키워드 한번 볼까요?
00:02이번에는 호텔 폭파라는 겁니다.
00:05이것도 영상으로 하나 볼까요?
00:08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입니다.
00:11그런데요, 순간 저렇게 폭파가 되면서 와르르 무너지는데 대체 무슨 일이죠?
00:17이게 일요일 오전 8시 반 현지 시각에 일어난 일인데요.
00:21마이애미 강 어귀의 인공섬인 브리켈키에 위치한 23층 높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폭파 현장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00:30폭파 시작되자마자 20초도 안 돼서 저 큰 건물이 형체도 없이 주저앉는 모습인데요.
00:36이 건물 25년째 자리를 지켰던 건물이라고 하는데 정말 순식간에 먼지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00:43이번 작업이요, 마이애미에서 최근 10년 내에 진행된 철거 중 가장 큰 규모였다고 합니다.
00:48가장 큰 규모라? 그런데 왜 폭파하는 거예요?
00:51더 크고 화려한 건물을 지으려고 그런다고 하거든요.
00:54이 부지에 이미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초호화 호텔 그리고 주거 단지가 결합된
01:01만다린 오리엔탈 마이애미 레지던스라는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01:07부지가 있어야 되니까 기존 건물을 완전히 철거한 거라고 하는데요.
01:10아까 카메라로 철거 장면 찍는 사람들 잠깐 나왔거든요.
01:16철거 광경을 보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해안가로 모여서 건물이 무너지는 순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담았는데
01:24저도 어렸을 때 그 여의도의 오피스텔 폭파 현장을 예전에 그 고수부지라고 불렀던 한강공원에서 본 적이 있었어요.
01:32그런데 정말 순식간에 큰 건물이 무너지지만 먼지가 정말 많이 나더라고요.
01:37그래서 여기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비산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기도 하고
01:42또 옷으로 코를 박고 현장을 떠나는 그런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
01:46그랬군요. 또 이렇게 마이애미 호텔 폭파 소식까지 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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