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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옷 걸면서 유리관 파손… 물 방출돼
호텔 측, 투숙객에 "3200만 원 배상" 요구
투숙객 "배상액 너무 과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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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텔 투숙객이 아기 옷을 말리려고 무심코한 행동 때문에 호텔 전체가 엄청난 피해를 보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9영상 보시죠.
00:11중국의 한 호텔 객실입니다.
00:14저게 무슨 일입니까?
00:15지금 호텔 객실을 우산을 쓰고 다녀요.
00:18유리창이 깨진 것도 아니고요.
00:19태풍이 온 것도 아닙니다.
00:21스프링클러가 작동을 하면서 이 호텔 안에, 이 객실 안에 물이 저렇게 가득 찼습니다.
00:282층 전체가 다 저렇게 홍수나듯이 했다고 하는데요.
00:32현장 상황 들어보시죠.
00:46지금 방금 전에 보신 천장에 옷걸이로 걸려있는 아기 옷.
00:50저거 스프링클러에 아기 옷 말리려고 걸었다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저렇게 된 거라면서요.
00:56맞습니다. 절대로 스프링클러에 저런 옷걸이라든지 무언가를 걸으면 안 됩니다.
01:00스프링클러의 경우에는 열이 가해지면서 분사구에 있는 감열체가 깨지면서 물이 쏟아지는 거거든요.
01:06그런데 저기에 무언가를 걸게 되면 그 감열체가 자동으로 깨질 수가 있습니다.
01:10그래서 저 상황도 물 10톤이 갑자기 저렇게 분사가 되면서 혼비백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1:16알겠습니다.
01:16결국에는 3200만 원 정도를 투숙객이 호텔에 배상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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