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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집권 이후 매년 조부 생일 기념해 재일교포 장학금
현재까지 재일동포 자녀에 500억 지원
누리꾼 일각 "배고픔에 허덕이는 北 인민들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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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움직임도 살펴보겠습니다.
00:03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지난 주말에도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미사일 시험 발사를 또 참관하면서 해상 무력을 과시했습니다.
00:14바로 보시는 저 장면인데요.
00:16전략 순항 미사일은 물론이고요.
00:19반함선, 즉 함대함 미사일 시험 발사도 공개를 했습니다.
00:24북한이 최현호에서 진행된 이렇게 함대함 미사일 시험 발사를 공개한 건 처음인데요.
00:32이게 바로 이란 전쟁을 의식한 무역 시위로 보인다라는 전문가들의 해석도 있습니다.
00:40그리고 이와 함께 오늘 새롭게 알려진 소식이 또 있습니다.
00:43김정은 위원장이요.
00:44김일성의 새일, 생일, 바로 내일입니다.
00:47내일이 김일성의 생일인데 이 날을 기념해서 제1교포에게 장학금 29억 원을 지원했다고 자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57매년 해온 일이라고는 이야기하는데 글쎄요.
01:03대북 제재, 유엔 제재, 미국의 제재와 유엔 제재가 동시에 지금 계속 있어 왔고
01:10외화벌이 일꾼들을 해외로 강제로 내보내서 겨우겨우 돈 벌어오는 상황이잖아요.
01:17지금 인민들은 굶주려 가고 있는데 저렇게 본인 생색 내는 돈은 또 있네요.
01:22김정은 집권 이후의 특징이 조총련에 매해 28억에서 29억 정도의 교육지원금을 조총련에 보냈어요.
01:33그 전에 아버지는 고난의 행군도 있었고 핵실험에 의한 제재도 있고 이러니까
01:38보내다가 안 보내다가 보내다가 안 보낸 적이 많거든요.
01:42그런데 저렇게 꼭꼭 보내는 거는 아무래도 어머니에 대한 향수나 어머니에 대한 정 때문에 더불어지지 않는가 싶어요.
01:50어머니가 고영이가 제1교포고 어머니를 끔찍히 사랑을 했다고 그러거든요.
01:56아버지하고 관계는 좀 대면 대면 했는데 어머니 고영이에 대한 생각은 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각별하다고 그래요.
02:03그러니까 어머니가 제1교포고 일본에서 왔으니까 아마 그런 측면도 있지만
02:10또 한 가지 조총련이라는 게 일본에서 북한 대사관 역할을 하는 거니까
02:15그렇게 지원을 하는데 30억 불이라 그래야 한 달러에 나누면 한 2억 얼마 정도밖에 안 되는 돈이 있는데
02:21그렇게 큰 돈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여기서 문제는 뭐냐면
02:25여론에서 국제 여론이 어떤 건가 하면 북한 주민들을 먹여 살려라.
02:30그래서 많이 굶주리고 있는데 뭐 그런 돈을 보내느냐 이런 논리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2:36아니 뭐 그 흔한 말로 가와만사소가 아닙니까?
02:38집안을 좀 잘 챙겨야 뭐 외부도 되는 거지.
02:42지금 인민들이 굶어 죽어가는 판에 저러고 장학금 주고 생생낼 때가 아닌다.
02:46뭐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아까 고영이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애착을 얘기하셨는데
02:51그런데 아버지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선을 긋는 겁니까?
02:53내일이 태양절이라고 수십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는데
02:59할아버지 김일성의 생일.
03:01그런데 고작 정작 본인은 이 태양절이라는 단어를 안 쓰잖아요, 요즘.
03:06할아버지를 지우겠다는 건가요?
03:08한 2년, 3년 전부터 태양절이라는 말이 슬그머니 없어졌는데
03:11그거는 이제는 자기가 태양이 됐으니까
03:14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
03:16이제는 아버지 생일을 4월 15일, 4월 15일 명절 이런 것으로 격화를 시켰다는 뜻입니다.
03:22네, 알겠습니다.
03:26자, 저희가 북한 소식 짧게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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