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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연매협 "故 김수미 출연료, 2년째 미지급"
연매협 "제작사 출연료 미지급…고인 모독"
연매협,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지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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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미지컬 친정엄마에서 엄마 제일 생각나고 우리 엄마 같은 얘기예요.
00:13바로 우리 엄마가 농사만 짓다가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00:19엄마가 살아 계셔도 돌아가셨어도
00:22엄마라는 이름은 제가 지금 70이
00:2770인데 아직도 엄마가 그립고 엄마가 보고 싶고
00:33제일 힘들 때는 들어가서 벽에 머리에서 엄마 한번 불러봐요.
00:39아무도 남편이 옆방에 있어도 여보가 아니라 엄마를 부르게 돼요.
01:00고 김수미 씨, 국민 엄마 그리고 국민 욕쟁이 할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 김수미 씨가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01:112년이 다 되어갑니다.
01:13김수미 씨의 여러 가지 영화들은 아직도 TV에서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만
01:18김수미 씨가 생전에 유독 애착을 가졌던 뮤지컬이 있죠.
01:23각별한 애정으로 무려 14년 동안 출연했던 친정엄마라는 뮤지컬입니다.
01:29먼저 김수미 씨가 열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한 장면, 연습 영상으로 잠시 보시죠.
01:57많은 분들이 고 김수미 씨의 각별한 애착 뮤지컬 친정엄마 여련 모습을 아주 좋게 추억을 하고 있습니다.
02:05좋은 이야기로만 김수미 씨를 좀 기억했으면 좋겠는데
02:10갑자기 다시 김수미 씨가 회자되는 이유, 해당 작품 출연료가 김수미 선생이 돌아가신 이후 2년 동안 아직도 지급이 되지 않고 있다고요?
02:22그렇습니다. 고 김수미 씨는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친정엄마 역을 맡아서요.
02:28정말 이 친정엄마 그 자체로 열연했습니다.
02:3114년간이나 이 뮤지컬에 계속해서 출연을 해왔는데
02:34이 출연비에 대해서 미지금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02:39고인이 되신 지 벌써 2년이 지났는데
02:41여전히 이 정산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아서
02:44이 문제 해결에 대한 촉구에 나선 상황인데요.
02:48미단 고 김수미 씨 뿐만 아니라
02:50이 제작에 참여했던 다른 스태프들의 임금 미지금 문제도
02:55이미 지난해부터 불거지고 있었습니다.
02:57이런 점들을 보자면 이미 고인이 된 부분의 명예와 관련되는 측면
03:02그리고 이 뮤지컬이 많은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03:07빠르게 좀 정산이 필요한 지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3:11생전에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고 김수미 씨가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03:17아들이 직접 인터뷰를 한 적도 있죠.
03:19국민 배우 김수미 씨를 애틋한 마음으로 추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3:24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쉴 수 있도록
03:26좋은 일로 다시 그녀를 떠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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