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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부산 북갑 차출론' 하정우…"열심히 일 해야"
하정우 "참모는 의사결정 권한 없어"
하정우 "직접 결정하라면 청와대에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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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어느샌가 판이 엄청 커졌습니다.
00:07이제 미니 총선급이다라고 다들 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00:11특히나 이 10개 가까이 되는 보궐선거구에서 부산 북구 갑의 빅매치 가능성이 지금 급부상했습니다.
00:20특히 여기 또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관심이 뜨겁죠.
00:30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자급 들어오는 것 같던데?
00:33그러니까 말입니다.
00:36자급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
00:38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00:41수석님.
00:42네.
00:43단도직입적으로 나가세요 안 나가세요?
00:45대통령께서 일해라고 했으니까 일을 열심히 해야죠.
00:48참모는 의사결정권 안이 없지 않습니까?
00:50만약에 대통령이 네가 결정해라 하면 뭐라고 하실 거예요?
00:52저는 남는 걸로 결정을 하겠죠.
00:54지금 청와대에서 하고 있는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라고 제 기준으로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00:59또 대통령님께서 생각하시는 또 다른 국익은 다를 수도 있어서
01:05그것 때문에 제가 스스로 결정을 하는 건 아니고 의사를 여쭙는 거죠.
01:10당이 생각하는 80%의 정의나 기준이 있겠죠.
01:14저는 목요일 이후로 따로 연락을 받거나 한 건 없거든요.
01:19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은 물론이고요.
01:23하정우 수석의 답변 그리고 속내도
01:27글쎄요.
01:28처음에 빅매치 한동훈 대 하정우 빅매치 얘기가 나왔을 때와는 좀 온도가 달라졌습니다.
01:34입장이 알쏭달쏭해졌는데
01:36출마에 한마디로 선을 긋는 듯한 발언들의 빈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01:41그러면 노출이 좀 줄고 청와대에서 AI 관련 일을 열심히 해야 되는 단계 아닌가요?
01:48오히려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 횟수가 더 많아졌어요.
01:52이거는 본인의 몸값, 어떤 존재감을 좀 높이겠다라는 그런 뜻인가요?
01:57아까는 지금 초반이랑 상황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02:02어쨌든 대통령께서 직접 하정우 수석한테 작업에 이렇게 넘어가지 말고
02:07하던 일 열심히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2:10지금 하정우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상당히 저는 낮아졌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합니다.
02:15그리고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도 부산에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02:22왜냐하면 부산에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이 없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2:25이 자리를 반드시 사수해야 되고
02:28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02:31어쨌든 이 지역에 출마한다고 한 이상
02:33민주당 입장에서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02:36사실은 이제 시간 낭비할 수는 없거든요.
02:40그래서 저는 하정우 수석이 이제 어쨌든
02:42지금이 상황이 정리되고 있는 분위기만큼
02:45방송 출연은 이제 자제하고
02:47당에서 빨리 이제 다른 사람 찾을 수 있게
02:49뭔가 여지를 남겨주는 게
02:51당을 위해서도 조금 시급한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56그리고 또 하정우 수석은 개인적으로 약간 지금 하고 있는 AI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게
03:01더 적합한 업무가 아닐까
03:05국립의 관점에서 봤을 때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08그런데요. 어차피 보궐로 당선이 되면 임기가 1년 반 정도로 짧잖아요.
03:14그러면 다음 총선에 나가기 위해서
03:18지금 좀 이렇게 얼굴을 더 알리고 그러는 건 아닌가?
03:21뭐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03:24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03:26어쨌든 총선이 이제 다음 총선은 굉장히 많이 남았기 때문에
03:28그러니까 생각할 수 있는 거죠?
03:29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다음 총선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03:34하정우 수석은 본인의 이제 본업에 굉장히 충실해서 하셨으면 좋겠다
03:39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3:40100조 원이 투입되는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AI 산업을
03:45선두에서 지휘해야 될 사람이잖아요.
03:48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03:50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하정우 AI 수석의 보궐선거 출마 여비가
03:54약간 온도가 바뀌었다라고 했는데
03:56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민주당은
04:00계속 하정우 수석은 필요하다.
04:02입법 과정에서 또 역할을 할 수 있다.
04:04뭐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04:06그런데 그마저도 지금 당내에서 신중론 나오고 있다고요?
04:09확 바뀐 겁니까? 또 분위기?
04:11일단 하정우 AI 미래 수석의 메시지를 보면
04:15당의 차출설에 대해서는 선긋기가 확실합니다.
04:19왜냐하면 아까도 우리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봤지만
04:21혹시 인사권자가 당신이 결정해라라고 선택권을 준다면 어떻게 했냐.
04:27그래도 국가 AI 전략에 더 집중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04:31선을 그은 것으로 보여지고요.
04:34그러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
04:36죄송한데 그건 아까 얘기가 했고
04:37당내 분위기가 바뀐 이유를 여쭙은 겁니다.
04:40아니, 당내 분위기는 안 바뀌었죠.
04:42바뀐? 지금 신중론으로?
04:43제가 볼 때는 대통령의 입장과 정청례 대표의 입장이 다른 거예요.
04:48그럼 정청례 대표나 지도부는 아직도 하정우 수석을
04:51지금 보궐선거에 끌어오려고 설득을 계속하는 겁니까?
04:54할 수만 있다면.
04:55그런데 이렇게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 다른 거죠.
04:57제가 선 입장이 다르다고 본 이유는
05:00대통령 입장에서는 하정우 수석을 국가전략에 투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라고 생각하고
05:07정청례 대표의 입장에서는 어떻든 간에 지금 부산의 보궐선거가 중요하다.
05:12그리고 하정우 수석을 보궐선거에 투입하면
05:14전재수 시장후보와 함께 부산의 전체 판세를 흔들 수 있다.
05:19그런 입장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게 저희 분석입니다.
05:23그 얘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 어제나 그제까지 버전이고
05:26오늘 조간신문들의 분위기를 보면 좀 이렇게 글쎄요.
05:30알겠습니다.
05:31어떻게 될지는 아직 본인 결정이 남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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