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해변 바로 옆. 귀농 7년차 2선이 현충한 부부 청년농부는 이곳에서 딸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00:38연고도 없는 강릉에는 어떻게 오셨어요?
00:40강릉이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공기도 맑고 해서 우리가 지내기에 최적의 장소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00:48귀농 초기에 부부는 오이를 장목으로 선택했는데 한마디로 실패했습니다.
00:53그래서 곧바로 딸기로 갈아탔습니다.
00:56다행히 딸기는 재배 첫 해부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고 지금은 연간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1:05특히 딸기 품질과 크기 형태에 따라서 등급을 세분화하고 각 등급에 맞는 유통 채널을 설계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01:14저희가 도매시장을 통해서 나가는 경우가 아니다 보니까 딸기를 끝까지 익혀서 제일 좋은 상태로 판매를 할 수가 있고
01:21강릉 주변 카페나 베이커리, 학교 급식에 납품하거나 소비자 직접 판매가 전체 매출의 70% 가까이 됩니다.
01:31일단은 신선도가 정말 남다른 것 같아요. 거의 쓰면서 무르거나 상하거나 해서 버리는 게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01:40딸기는 이 양액을 통해서 수경 재배를 하는데요. 이 양액을 재활용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01:49한 번 쓰고 사실상 버려지는 양액을 재생 과정을 거쳐서 다시 사용하는 건데 이를 통해서 생산비를 아끼고 있습니다.
01:57비료 사용량은 30%가량 줄일 수 있는 순항식 양액 재배 기술 등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신기술
02:07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02:10부부는 현재 딸기 농장 규모를 더 키우고 있는데 이 다음 목표는 귀농 지역사회에 대한 의미 있는 기여라고 합니다.
02:18YTN 오정곤입니다.
02:20YTN 오정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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