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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개를 끌어내는 모습인데요. 무슨 일이죠?

네, 대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보시죠.

마당에 있던 개가 대문 밖을 바라보며 경계합니다.

잠시 뒤 남성이 들어오자 도망치는데요

남성의 손에는 기다란 줄이 들려 있습니다.

남성은 개를 한 번 살펴본 다음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이번엔 올가미가 달린 막대를 들고 있습니다.

개집 안으로 숨은 개에게 올가미를 씌워서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개가 저항해보지만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요.

결국 개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

이 남성은 개장수였는데요.

왜 남의 집 개를 이렇게 끌고 갔을까요?

남성은 원래 뒷집 개를 끌고 가기로 돼 있었는데, 실수로 다른 집으로 찾아갔다고 경찰에 주장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끌고 갔던 개도 묶어놓은 줄이 풀려 달아났다며 행방을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일단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하고 남성을 불러 이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볼 계획입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인가요?

네, 영상 바로 보시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 있고 구급차와 견인차도 와 있는데요.

잠시 뒤 소방차까지 추가로 출동합니다.

오늘 새벽 50대 여성이 모는 차량이 경인고속도로에 역주행으로 진입해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난 건데요.

사고 직후 역주행 차량은 1차로에 멈춰 섰고, 운전자가 내려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에 뒤따르던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여성 운전자 결국 숨졌고요,

경찰은 여성을 친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Q3. 다음 사건 볼까요. 어린이가 구급차에 있네요?

네, 헬기를 타러 가는 건데요.

무슨 일 때문일까요?

영상 보시죠

노란 옷을 입은 어린이가 아빠 품에 안겨 구급차에 오릅니다.

계속 울음을 터트리고 괴로운 듯 손을 입에 넣습니다.

생후 25개월 된 어린이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건데요.

아빠가 아이를 안고 달래는 동안 구급차가 헬기장에 도착을 했고요.

어린이와 아빠가 구급차에서 내려 소방 헬기로 달려갑니다.

강원도 횡성에 사는 이 아기, 검사해 보니 위장에서 건전지 2개가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소아 내시경으로 건전지를 꺼낼 병원이 주변에 없다 보니, 소방당국 도움을 받아 헬기를 타고 대구에 있는 상급병원까지 이동했습니다.

어린이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Q4. 마지막 사건, 해양경찰 모습인가요?

네,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잡는 해경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파도를 가르며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에 접근합니다.

특수 기동대원이 어선에 올라타 조타실을 장악합니다.

다른 어선은 잠긴 문을 절단기로 뜯고 진입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해경이 불법 조업이 극성인 4월을 맞아 단속훈련을 하면서 공개한 과거 단속 모습인데요.

해경은 나포 한 불법 조업어선의 석방 담보금도 대폭 높인단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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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개를 끌어내는 것 같은데 무슨 일입니까?
00:08대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같이 영상 보시죠.
00:12마당에 있던 개가 대문 밖을 바라보면서 경계합니다.
00:17잠시 뒤에 남성이 들어오자 도망치는데요.
00:20남성의 손에는 기다란 줄이 들려 있습니다.
00:23남성은 개를 한번 살펴본 다음에 다시 또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00:28이번엔 올가미가 달린 막대를 들고 있습니다.
00:32개집 안으로 숨은 개에게 올가미를 씌워서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00:38개가 저항해보지만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요.
00:41결국 개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
00:44이 남성은 개장수였는데요.
00:46왜 남의 집 개를 이렇게 끌고 갔을까요?
00:49남성은 원래 뒷집 개를 끌고 가기로 돼 있었는데
00:53실수로 다른 집으로 찾아갔다고 경찰에 주장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00:57끌고 갔던 개도 묶어놓은 줄이 풀려 달아났다며 행방을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01:03경찰은 일단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하고
01:06남성을 불러 이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볼 계획입니다.
01:10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13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까?
01:15네, 또 이번엔 바로 영상 같이 보시겠습니다.
01:18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01:22자세히 보니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 있고요.
01:24구급차와 견인차도 와 있는데요.
01:27잠시 뒤 소방차까지 추가로 출동합니다.
01:31오늘 새벽에 50대 여성이 모는 차량이 경인고속도로에 역주행으로 진입해서
01:36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난 건데요.
01:39사고 직후 역주행 차량은 1차로에 멈춰 섰고
01:42운전자가 내려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에
01:45뒤따르던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
01:48이 여성 운전자는 결국 숨졌고요.
01:51경찰은 여성의 친 운전자를 입건해
01:53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56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58어린이가 구급차에 있는데요.
02:00네, 핵이를 탄 모습인데요.
02:02갑자기 왜 무슨 일로 핵이를 탄 걸까요?
02:04같이 영상 보시죠.
02:07놀란 모습은 어린이가 아빠 품에 안겨서 구급차에 오릅니다.
02:12계속 울음을 터뜨리고 괴로운 듯 손을 입에 넣기도 하는데
02:15생후 25개월 된 어린이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건데요.
02:21아빠가 아이를 안고 달래는 동안 구급차가 헬기장에 도착을 했고요.
02:26어린이와 아빠가 구급차에 내려서 소방 헬기로 달려갑니다.
02:30강원도 횡성에 사는 이야기.
02:32검사해 보니 위장에서 건전지 2개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02:36하지만 소아 내시경으로 건전지를 꺼내 병원이 주변에 없다 보니
02:40소방당국 도움을 받아 헬기를 타고
02:43대구에 있는 상급 병원까지 이동했습니다.
02:46어린이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02:48잘 치료가 됐으면 좋겠네요.
02:50마지막 사건은 해양경찰 아닌가요?
02:54불법 조업하는 어선을 단속하는 해경의 모습인데요.
02:57같이 영상 보시죠.
03:00파도를 가르며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에 접근합니다.
03:04특수기동대원이 어선에 올라타 조타시를 장악하고요.
03:08이번에는 다른 어선을 한번 볼까요?
03:10잠긴 문을 절단기로 뜯고 진입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03:13해경이 불법 조업이 극성인 4월에 맞아 단속 훈련을 하면서 공개한 과거 단속 모습입니다.
03:20해경은 납부한 불법 조업 어선을 석방담보금도 대폭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03:26네, 잘 들었습니다.
03:27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2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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