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개를 끌어내는 것 같은데 무슨 일입니까?
00:08대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같이 영상 보시죠.
00:12마당에 있던 개가 대문 밖을 바라보면서 경계합니다.
00:17잠시 뒤에 남성이 들어오자 도망치는데요.
00:20남성의 손에는 기다란 줄이 들려 있습니다.
00:23남성은 개를 한번 살펴본 다음에 다시 또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00:28이번엔 올가미가 달린 막대를 들고 있습니다.
00:32개집 안으로 숨은 개에게 올가미를 씌워서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00:38개가 저항해보지만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요.
00:41결국 개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
00:44이 남성은 개장수였는데요.
00:46왜 남의 집 개를 이렇게 끌고 갔을까요?
00:49남성은 원래 뒷집 개를 끌고 가기로 돼 있었는데
00:53실수로 다른 집으로 찾아갔다고 경찰에 주장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00:57끌고 갔던 개도 묶어놓은 줄이 풀려 달아났다며 행방을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01:03경찰은 일단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하고
01:06남성을 불러 이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볼 계획입니다.
01:10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13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까?
01:15네, 또 이번엔 바로 영상 같이 보시겠습니다.
01:18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01:22자세히 보니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 있고요.
01:24구급차와 견인차도 와 있는데요.
01:27잠시 뒤 소방차까지 추가로 출동합니다.
01:31오늘 새벽에 50대 여성이 모는 차량이 경인고속도로에 역주행으로 진입해서
01:36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난 건데요.
01:39사고 직후 역주행 차량은 1차로에 멈춰 섰고
01:42운전자가 내려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에
01:45뒤따르던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
01:48이 여성 운전자는 결국 숨졌고요.
01:51경찰은 여성의 친 운전자를 입건해
01:53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56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58어린이가 구급차에 있는데요.
02:00네, 핵이를 탄 모습인데요.
02:02갑자기 왜 무슨 일로 핵이를 탄 걸까요?
02:04같이 영상 보시죠.
02:07놀란 모습은 어린이가 아빠 품에 안겨서 구급차에 오릅니다.
02:12계속 울음을 터뜨리고 괴로운 듯 손을 입에 넣기도 하는데
02:15생후 25개월 된 어린이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건데요.
02:21아빠가 아이를 안고 달래는 동안 구급차가 헬기장에 도착을 했고요.
02:26어린이와 아빠가 구급차에 내려서 소방 헬기로 달려갑니다.
02:30강원도 횡성에 사는 이야기.
02:32검사해 보니 위장에서 건전지 2개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02:36하지만 소아 내시경으로 건전지를 꺼내 병원이 주변에 없다 보니
02:40소방당국 도움을 받아 헬기를 타고
02:43대구에 있는 상급 병원까지 이동했습니다.
02:46어린이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02:48잘 치료가 됐으면 좋겠네요.
02:50마지막 사건은 해양경찰 아닌가요?
02:54불법 조업하는 어선을 단속하는 해경의 모습인데요.
02:57같이 영상 보시죠.
03:00파도를 가르며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에 접근합니다.
03:04특수기동대원이 어선에 올라타 조타시를 장악하고요.
03:08이번에는 다른 어선을 한번 볼까요?
03:10잠긴 문을 절단기로 뜯고 진입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03:13해경이 불법 조업이 극성인 4월에 맞아 단속 훈련을 하면서 공개한 과거 단속 모습입니다.
03:20해경은 납부한 불법 조업 어선을 석방담보금도 대폭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03:26네, 잘 들었습니다.
03:27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2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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