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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차량이 지금 어디로 향하는 겁니까?

네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영상 보시죠.

인천의 상가 밀집 지역.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틀어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골목에서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튀어 나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실까요.

날아오듯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SUV 차량이 상가 건물로 들어가 벽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는데요.

간발의 차이로 충돌을 피한 오토바이 운전자, 얼마나 놀랐는지 움직일 엄두를 못 냅니다. 

차량이 들이받은 상가는 당시 비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6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Q2. 다음 사건 보죠. 차량이 뼈대만 보일 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네, 영상 보시겠습니다.

어제 저녁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입니다.

SUV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시커먼 연기도 뒤덮였는데요.

운전자와 동승자들은 차에서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했고요.
 
소방이 출동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은 완전히 다 타버렸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교통사고인가요?
 
네, 안타까운 사고 소식입니다.

광주시의 골목길입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멈추고, 60대 여성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내립니다. 

주차를 막고있는 장애물을 치우려고 잠깐 내린건데요.

그런데 이 차량, 서서히 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대로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운전자가 급히 차량을 따라가보지만, 이 차량, 결국 골목길 안쪽에 있던 80대 여성을 치고 말았습니다.

차량들 틈에 끼인 80대 여성, 경찰과 소방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기어를 후진 상태로 놓고 차에서 내린 걸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Q4.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어선이 기울어 있는데요?

네, 영상 바로 보시죠.

어두운 바다 위에 해경 경비함과 어선이 떠 있습니다.
 
어선에서 연신 물을 바다로 뿌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기관실이 물에 잠겨 배 밖으로 빼는 겁니다. 

이 배에 타고있던 선원 8명은 다행히 사고 40분 만에 모두 경비함에 무사히 옮겨탔고요. 

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5.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어묵탕에 저 비닐봉지는 뭡니까? 보이네요?

네, 축제 현장에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커다란 냄비에 어묵탕이 끓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물 속에 비닐이 보이는데 그 속엔 순대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국물로 순대를 데우는 모습인데요. 

부산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구청이 문제의 노점을 축제에서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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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차량이 지금 어디로 향하는 겁니까?
00:08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같이 영상 보시죠.
00:13인천의 상가 밀집지역.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틀어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00:19그런데 바로 그 순간 골목에서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튀어나옵니다.
00:24다른 각도에서 한번 보실까요? 날아오듯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SUV 차량이 상가 건물로 들어가 벽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서는데요.
00:34간발의 차이로 충돌을 피한 오토바이 운전자. 얼마나 놀랐는지 움직이 엄두를 못 냅니다.
00:40차량이 들이받은 상가는 당시 비어있어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00:456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한 걸로 전해집니다.
00:51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0:55차량이 뼈대만 보일 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00:59네, 맞습니다. 바로 영상 보시겠습니다.
01:02어제저녁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입니다.
01:06SUV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습니다.
01:10고속도로는 시커먼 연기도 뒤덮였는데요.
01:13운전자와 동승자들은 차에서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했고요.
01:20소방이 출동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은 완전히 다 타버렸습니다.
01:26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29교통사고인가요?
01:30네, 또 바로 한번 영상 같이 확인해 보시죠.
01:34광주시의 골목길입니다.
01:36검은색 승용차가 멈추고 60대 여성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내립니다.
01:42주차를 막고 있는 장애물을 치우려고 잠깐 내린 건데요.
01:45그런데 이 차량, 서서히 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1:50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대로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01:55운전자가 급히 차량을 따라가 보지만 이 차량, 결국 골목길 안쪽에 있던 80대 여성을 치고 말았습니다.
02:02차량들 틈에 낀 80대 여성.
02:04경찰과 소방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02:10경찰은 운전자가 기어를 후진 상태로 놓고 차에서 내린 걸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02:17네, 다음 사건 또 보겠습니다.
02:20어선이 기울어 있는데요.
02:21네, 맞습니다. 영상 바로 보시죠.
02:24어두운 바다 위에 해경 경비함과 어선이 떠 있습니다.
02:28어선에서 연신물을 바다로 뿌리는 모습 지금 보이시죠?
02:32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기관실에 물에 잠겨 배 밖으로 빼는 겁니다.
02:37이 배에서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다행히 사고 40분 만에 모두 경비함에 무사히 옮겨졌고요.
02:45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48네,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50어묵탕에서 비닐봉지는 뭡니까?
02:53네, 우리 축제 현장이었는데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2:57사진 보시죠.
02:58커다란 냄비에 어묵탕이 끓고 있습니다.
03:02그런데 국물 속에 비닐이 보이는데 그 속엔 순대가 들어 있습니다.
03:07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국물로 순대를 데우는 모습인데요.
03:12부산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03:15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구청이 문제의 노점을 축제에서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03:23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37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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