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한 남성이 대형 마트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4그런데 조사를 받기 위해 잠시 대기를 하던 중 갑자기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00:11어떻게 됐을까요? 문예빈 기자입니다.
00:15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녀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00:21숨죽인 공기 속 여성이 걱정스럽게 묻습니다.
00:25그 순간 옆에 있던 남성이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순식간에 권총을 꺼내 경찰 얼굴에 방아쇠를 당깁니다.
00:38경찰은 즉시 달려들어 남성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습니다.
00:43현지 시각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대형 마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47다행히 총이 불발돼 인명피해는 없었고 총을 꺼낸 남성은 절도뿐 아니라 살인미수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00:58견인차가 승용차를 들어올리자 한 남성이 다급히 달려와 멈추라며 소리칩니다.
01:05하지만 견인차는 못 들은 척 그대로 출발하고 남성은 온 힘을 다해 뒤를 쫓습니다.
01:11차에 4살 된 딸이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01:14현지 시각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견인차 기사가 4살 아이가 탄 차량을 끌고 간 혐의로 당일 체포됐습니다.
01:26차를 뒤쫓던 아이 아버지는 딸이 도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재빨리 구조했고 아이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01:34견인차 기사는 아동방임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01:39거대한 화물트럭이 강풍의 휘청이더니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집니다.
01:46뒤따르던 트럭들도 버티지 못하고 차례로 도로에 드러넣습니다.
01:51미국 와이오밍주에선 현지시각 그재부터 최대 시속 119km의 허리케인급 강풍이 이어지며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01:59강풍 여파로 전력선 피해와 산불 확산 우려까지 커지자 현지에선 선제적 단전 등 안전 조치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02:0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11강풍 Cra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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