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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미국에서 한 남성이 대형마트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조사를 받기 위해 잠시 대기를 하던 중 갑자기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절도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녀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숨죽인 공기 속, 여성이 걱정스럽게 묻습니다.

[현장음]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그건 아니에요."

그 순간, 옆에 있던 남성이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순식간에 권총을 꺼내 경찰 얼굴에 방아쇠를 당깁니다.

경찰은 즉시 달려들어 남성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습니다.

현지시각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총이 불발돼 인명피해는 없었고, 총을 꺼낸 남성은 절도 뿐 아니라 살인미수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견인차가 승용차를 들어 올리자, 한 남성이 다급히 달려와 멈추라며 소리칩니다.

하지만 견인차는 못들은 척 그대로 출발하고, 남성은 온 힘을 다해 뒤를 쫓습니다.

차에 4살 된 딸이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음]
"안에 아이가 있어!"

현지시각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견인차 기사가 4살 아이가 탄 차량을 끌고 간 혐의로 당일 체포됐습니다.

차를 뒤쫓던 아이 아버지는 딸이 도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재빨리 구조했고, 아이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견인차 기사는 아동방임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거대한 화물트럭이 강풍에 휘청이더니,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집니다.

뒤따르던 트럭들도 버티지 못하고 차례로 도로에 드러눕습니다.

미국 와이오밍주에선 현지시각 그제부터 최대시속 119km의 허리케인급 강풍이 이어지며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강풍 여파로 전력선 피해와 산불 확산 우려까지 커지자, 현지에선 선제적 단전 등 안전 조치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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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에서 한 남성이 대형 마트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4그런데 조사를 받기 위해 잠시 대기를 하던 중 갑자기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00:11어떻게 됐을까요? 문예빈 기자입니다.
00:15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남녀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00:21숨죽인 공기 속 여성이 걱정스럽게 묻습니다.
00:25그 순간 옆에 있던 남성이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순식간에 권총을 꺼내 경찰 얼굴에 방아쇠를 당깁니다.
00:38경찰은 즉시 달려들어 남성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습니다.
00:43현지 시각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대형 마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47다행히 총이 불발돼 인명피해는 없었고 총을 꺼낸 남성은 절도뿐 아니라 살인미수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00:58견인차가 승용차를 들어올리자 한 남성이 다급히 달려와 멈추라며 소리칩니다.
01:05하지만 견인차는 못 들은 척 그대로 출발하고 남성은 온 힘을 다해 뒤를 쫓습니다.
01:11차에 4살 된 딸이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01:14현지 시각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견인차 기사가 4살 아이가 탄 차량을 끌고 간 혐의로 당일 체포됐습니다.
01:26차를 뒤쫓던 아이 아버지는 딸이 도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재빨리 구조했고 아이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01:34견인차 기사는 아동방임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01:39거대한 화물트럭이 강풍의 휘청이더니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집니다.
01:46뒤따르던 트럭들도 버티지 못하고 차례로 도로에 드러넣습니다.
01:51미국 와이오밍주에선 현지시각 그재부터 최대 시속 119km의 허리케인급 강풍이 이어지며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01:59강풍 여파로 전력선 피해와 산불 확산 우려까지 커지자 현지에선 선제적 단전 등 안전 조치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02:0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11강풍 Cra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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