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될 줄 알았더니 다시 안개 속입니다.
00:06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요. 이 공격도 멈출 줄 알았더니 레바논손에게 더 많은 미사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5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이 늑대는 어디에 있을까요? 다른 늑대로 유인하고 있는데 이 추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호르무즈 해업 개방 대가로 2주간 공격을 멈춘다는 게 미국과 이란 합의였는데
00:29확실한 건 자유로운 개방은 없었고 당분간도 없을 것 같습니다.
00:36이란이 여러 조건을 내걸고 있는데 기존 경로가 아닌 다른 대체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00:42이 좁고 불편한 경로를 제안한 배경. 박지원 기자가 첫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00:49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의 새로운 항로를 공개했습니다.
00:55혁명수비대는 해업의 군사 긴장과 다양한 기류의 접촉 가능성을 고려해
01:01모든 선박은 대체 항로를 이용하라고 밝혔습니다.
01:05새 항로는 기존 항로보다 이란에 더 가깝습니다.
01:10호르무즈 해업 안으로 진입하려면 오만해안에서 이란 라라크섬 북쪽을 거쳐 페르시아만으로,
01:16아라비아해로 나갈 때는 라라크섬 남쪽을 거쳐 오만해안으로 가야 합니다.
01:22호르무즈 해업은 기후와 지형적 원인으로 모래바람과 짙은 안개로 악명높습니다.
01:30그런데 대체 항로의 상당 부분이 특히 시야 확보가 좋지 않고,
01:34수심이 25m 이하로 낮은 지역과 겹칩니다.
01:3820만 톤급 상선이 짐을 가득 치러 쓸 경우 배 아래 20m 정도가 수면 아래로 잠깁니다.
01:45배와 해저 사이 여유가 5m 정도에 불과하니 통행이 극히 어려운 구간인 겁니다.
02:02이란 정부는 이란 해군과 협력해 수로를 건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2:08안전을 이유로 들었지만 대체 경로 가운데 위치한 라라크섬을 톨게이트 삼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2:16혁명수비대 통제권을 강화해 사실상 통행료 징수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읽힙니다.
02:23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02:38최초 5m files인
02:39보라
02:40Í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