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말 첫 종전 협상을 앞두고 아슬아슬한 임시 휴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10휴전 상황이라도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며 합의를 어기면 사격이 시작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18백악관은 이란이 제시한 10개의 제안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00:25김세인 기자입니다.
00:2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진정한 합의가 이행될 때까지 이란 주변의 미국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8현지 시각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미국의 모든 함정과 항공기, 군 병력 등은 이란과 그 주변 지역에 계속 배치될
00:47것이라고 썼습니다.
00:48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합의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 즉시 더 강력한 사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0:57종전 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협상 주도권을 갖기 위해 강경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04현재 대기 중인 미군에 대해서도 우리의 위대한 군대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01:11사실상 다음 정복을 고대하고 있는 상태라고도 했습니다.
01:15앞서 이란은 자신들이 제안했던 10가지 종전안을 미국이 수용했다고 주장했지만 백악관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01:37최종 공격 시한이 가까워지며 이란이 현실적인 협상안을 다시 제시했고 그를 기반으로 이란과 협상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01:46현지 시간 11일 첫 종전 협상을 앞두고 기선 제압을 위한 미국의 날선 발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5감사드립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