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휴전 합의에 있어서 중국의 역할이 또 결정적이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집니다. 왜 이 시점에 중국이 나서게 된 걸까요?
00:09최근까지만 해도 미군과 또는 이스라엘군이 하르그 섬을 폭격할 것이다. 또는 하르그 섬을 상륙해서 점령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돌았지 않습니까?
00:18이란의 원유 수출이 대부분 하르그 섬에서 출발하는데 그 하르그 섬에서 출발하는 원유들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가거든요.
00:27하르그 섬에서 정상적인 원유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가장 피해를 보는 국가는 첫 번째는 당연히 이란인 것이고 두
00:35번째는 중국이죠.
00:36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경제를 어쨌건 살리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 결정적 시점인데
00:43이란으로부터 오는 석유가 끊기게 된다면 중국의 경제 발전에도 굉장히 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거든요.
00:51그리고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 주석과 함께 회담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00:59그 자리에서도 주요한 논의는 미국이 부여하고 있는 관사라든지 여러 가지 경제 발전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런 협상이 주요인이 되는데
01:09만약 이란이 지금처럼 계속 휴전에 응하지 않거나 종전에 응하지 않고 계속 미국에 대한 강력을 저항하게 된다면
01:19미국으로서는 중국을 의심할 수밖에 없죠.
01:22이란과 중국과의 관계가 협력적 국가고 또 중국이 여러 가지로 많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01:28계속적으로 중국이 뒤에서 배후에서 이란을 지원해서 이 전쟁을 전부 다 미국 입장에서 볼 때 나쁜 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
01:37그러면 5월 회담에서 중국이 얻을 게 없거든요.
01:40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에 대해서 나토국들이 대부분 약간 외면하는 모양새고
01:47우리나라와 일본 넌급했지만 대부분 나라들이 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모양새를 띄고 있는데
01:53그에 반해서 중국이 직접 나서서 이란에게 압박을 해서 이란이 휴전을 하는데 중국이 기여했다고 하면
02:005월 회담할 때 중국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뭔가를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가 되는 것이고
02:07미국에 대해서 우리가 이만큼 했으니 미국도 중국을 위해서 이 정도 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이 되거든요.
02:14그런 측면에서 중국도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을 그냥 남의 전쟁처럼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02:22이번에 협상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의 역할도 굉장히 주목을 받았었는데
02:27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02:2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트럼프 휴전안 나오기 직전부터 파키스탄을 압박해서 빨리 중재안을 내라 휴전의 역할을 해라 이렇게 압박을 했다는 거거든요.
02:39이 부분은 좀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2:41왜냐하면 파키스탄이 중재를 하기에 굉장히 적절한 국가죠.
02:45왜냐하면 파키스탄과 이란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습니다.
02:49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이 또 하나는 미국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다는 거죠.
02:54파키스탄 군 참모총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있다는 좋은 관계가 있다는 그런 얘기도 있고요.
03:01그리고 또 어쨌든 무슬림 국가이긴 한데 이슬람 국가이긴 한데
03:06미군이 주둔하지 않고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도 파키스탄은 의미가 있었다.
03:12그래서 나름대로 그런 중재의 요청이 필요한 것이고요.
03:16그리고 이제 하나씩 하나씩 그동안 휴전 협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03:20마지막 극적인 순간에서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 부분을 하루를 연기했느냐에 대해서는 지금 밝혀지고 있는데
03:27아마 이제 파키스탄의 역할을 기대했던 거죠.
03:3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석기 시대로 돌리겠다 하면서 대규모 공습을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3:35민간 시설.
03:36그건 우리가 이미 많이 얘기한 것처럼 두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죠.
03:39하나는 전쟁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렇게 확전했을 경우에
03:44오히려 중동 지역 전역에 대한 이란의 공습으로 인해서 유가는 더 올라가고
03:48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미국 내의 그런 물가가 더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54본인의 인기 없는 전쟁이 더욱 안 좋아질 수도 있다.
03:57이제 그런 판단이 같이 있다라는 거죠.
03:59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04:03이것을 말려줄 수 있는 중재자가 분명히 필요했던 것이고
04:06그 중재자로 파키스탄이었다.
04:08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파키스탄이 어떻게 스스로 나서서 한 것도 있지만
04:11지금 밝혀지는 것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오히려 파키스탄으로 빨리 중재를 해라
04:17라는 그런 얘기를 했다라고도 일부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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