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채소 수확이 한창입니다.
00:31샐러드용 로메인 상추입니다.
00:41일반적으로 상추는 한 달가량 키운 뒤에 수확하는 게 보통인데
00:46여성 청년 농부 이고은 씨는 무조건 두 달을 꽉 채운 뒤에 수확합니다.
00:52속이 꽉 찬 아삭하고 달달한 맛 때문에 그런데 대신 바깥잎은 많이 버려야 합니다.
01:00안에 속잎을 달달하게 만들자라고 해서 꽉 채우는 거고요.
01:05그런 거를 만들고자 제가 농사를 짓기를 시작을 했고
01:08고은 씨는 4년 전 공주로 귀농했습니다.
01:12로메인이나 바질, 케일 등 샐러드용 채소 15종을 키우고 있는데
01:18주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01:20남편과 함께 고은 씨가 재배한 샐러드 채소 꾸러미는
01:24오프라인 매장에는 공급되지 않고 스마트 스토어나 SNS에서만 판매됩니다.
01:31상추도 정말 제대로 키운 상추를 먹으면 달달해요.
01:35그래서 샐러드용으로 아주 적합하고요.
01:38샐러드 소스를 곁들였을 때도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고.
01:41귀농 초기 수경재배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01:45물관리와 온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작물을 모두 폐기한 적도 있습니다.
01:50청년농업인의 경우 실제로 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01:56저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
01:59실제로 직접 찾아가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요.
02:05고은 씨의 다음 목표는 채소 재배에만 머물지 않고
02:09체험 농장과 밀키트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겁니다.
02:14YTN 오점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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