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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함께 민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8일) 새벽 대구 북구에 있는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과 환경 정비 등을 체험했습니다.

정 대표는 배추 하역 작업을 40년 한 대구 출신 사장이 '같이 몸을 부대끼며 일해보니 민주당에 자꾸 정이 간다'고 말했다면서,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에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도 그동안 여러 애환이 많았던 상인들에게 행정적인 지원을 세심하게 했다면 힘이 덜 들었을 것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직사회가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것을 하나하나 고쳐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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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정 대표는 배추 하역 작업을 40년 한 대구 출신 사장이 같이 몸을 부대끼며 일해보니 민주당에 자꾸 정이 간다고 말했다면서
00:25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의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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