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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가 날아간 거리는 40만 7천 킬로미터.

1970년 달 탐사선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여행했습니다.

[故 짐 러벨 (사전 녹음 메시지) / 아폴로 13호 우주비행사 : 안녕, 아르테미스 2호. 나는 아폴로 우주비행사 짐 러벨입니다. 나의 옛 동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달의 뒤편에서는 달에 가려 40분간 통신이 끊기기도 했지만, 무사히 재개됐습니다.

"휴스턴, 인테그러티(Integrity, 진실성, 우주선 별칭) 교신 확인 바랍니다."

그 40분 동안 우주 비행사 넷은 인류가 육안으로는 본 적 없는 달의 뒷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달의 전면을 눈으로 보고 촬영이 가능했던 건 모두 7시간.

달의 영향권 안쪽 고도 7천 킬로미터까지 들어가 지형과 토양 등을 관찰하고 촬영했습니다.

[리드 와이즈먼 / 아르테미스 2호 지휘관 : 정말 매혹적입니다. 너무 멋져요.]

[크리스티나 코크 / 아르테미스 2호 미션 전문가 : 달을 보면 볼수록 점점 더 갈색처럼 보여요.]

최근 발견된 분화구 하나를 지휘관 와이즈먼의 작고한 아내 이름을 따서 명명해달라는 요청도 나왔습니다.

[제레미 한센 / 아르테미스 2호 미션 전문가 : 달에서 아주 밝게 빛나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 곳을 '캐럴(Carroll)'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지난 1일 대장정에 올랐던 아르테미스 2호는 우리 시간 오는 11일 새벽 귀환을 목표로 달의 중력을 벗어나 지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영상편집ㅣ강은지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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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르테미스 2호가 날아간 거리는 40만 7천 킬로미터.
00:041970년 달탐사선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여행했습니다.
00:21달의 뒤편에서는 달에 가려 40분간 통신이 끊기기도 했지만 무사히 재개됐습니다.
00:32그 40분 동안 우주비행사 넷은 인류가 육안으로는 본 적 없는 달의 뒷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00:40달의 전면을 눈으로 보고 촬영이 가능했던 건 모두 7시간.
00:45달의 영향권 안쪽 고도 7천 킬로미터까지 들어가 지형과 토양 등을 관찰하고 촬영했습니다.
00:57최근 발견된 분화구 하나를 지휘관 와이즈먼의 작고한 아내 이름을 따서 명명해달라는 요청도 나왔습니다.
01:13지난 1일 대장정에 올랐던 아르테미스 2호는 우리 시간 오는 11일 새벽 기완을 목표로 달의 중력을 벗어나 지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01:23YTN 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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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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